시댁식구도 친정식구도 자주만나기싫은거
시댁은.주구장창 만나는 스타일이고 우리친정은 그렇게 만나쌌고
전화하고 그런스타일아니에요.
울엄마같은경우 애어린이집 방학이 몇주되서 내려간다하믄.
아델고 혼자 뭐 힘들게오노 그냥 집에있지
그런스타일. .
우리시댁은 명절생신어버이날휴가김장 다내려가구. .그걸당연히 생각하고요
거기다 남편형제들 다서울경기권에살아 또 한번씩모여야하고. .
이사가면집들이초대해야하고 겨울에 부모님올라오시면 또 만나야하고. .
너무자주만나니 이말저말 말이많아지고 갈등도 조금씩있고. .
우리친정은 명절외에 엄마생신때만 만나니. .각자가정의 문제외엔
서로간에.어짜고저짜고 하는일은 없는거같아요
그러고보면. 가족간에도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예의도차리고
서로조심하며 잘지낼수있는거 같네요. .
1. 모든 인간관계
'20.2.12 6:39 PM (61.98.xxx.246)모든 모임에는 문제가 항상 발생하지요.
유독 시댁이 싫은 건 그 와중에 문제에 대한 내 의견을 피력할 수 없다는 거.
수동적인 방청객 자세로 호응해주고
식탁씬 찍기 전에 밥상 잘 차려야하고..
부정적인 언사를 하면 무조건 참아야 한다고 하고요.
암턴 과거 며느리들 너무 불쌍.2. 진리
'20.2.12 6:41 PM (39.7.xxx.3) - 삭제된댓글무소식이 희소식일때가 정말 행복한거에요.
양가 부모님들 연세높아지면 전화벨만 울려도불안해져요.3. 맞아요
'20.2.12 6:43 PM (175.214.xxx.205)전화벨소리 저도 너무싫어요.ㅜ
4. ㅡㅡ
'20.2.12 6:55 PM (39.115.xxx.200)시부모들은 왤케 만남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4~5시간 거리 사는데도 매번 불러요. 거절 할때마다 나쁜년 된거 같고 짜증나요. 맨날 거절만 할수 없으니 가고 싶은 횟수보다 더 가게 되고, 못간다 말해도 포기를 몰라요. 징그러워요. 친정은 자주 안만나도 된다해요. 그냥 건강하고 각자 잘 살면 된다고 하지 언제 와라 전화 해라 그런 소리 일절 안해요.
5. wisdomH
'20.2.12 6:58 PM (116.40.xxx.43)나도 그래요. 덜 보고 살아왔고 그럴 핑계 만들어요.
6. 저는
'20.2.12 7:4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반대예요. 시가는 명절,생신 때나 보고 전화도 용건 없으면
안부전화 의무도 없어요.
근데 친정은 무슨 건수 못 만들어 안달인 형제가 한두명 있어서 뭔 말을 못할 지경예요.
생일, 이사, 심지어 누가 가전제품 샀다고 해도 보러가자, 누가 맛집 다녀왔다면 언제 만나서 먹으러 가자...어휴.
그나마 친정식구라서 싫다는 의사표현은 따박따박 하지만 너무 자주 겪고 그때마다 거절하는 것도 스트레스ㅠㅠ7. 저는
'20.2.12 7:4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반대예요. 시가는 명절,생신 때나 보고 전화도 특별한 용무 없으면 안해요.
근데 친정은 무슨 건수 못 만들어 환장한 형제가 한두명 있어서 뭔 말을 못할 지경예요.
생일, 이사, 심지어 누가 가전제품 샀다고 해도 보러가자, 누가 맛집 다녀왔다면 언제 만나서 먹으러 가자...어휴.
그나마 친정식구라서 싫다는 의사표현은 따박따박 하지만 너무 자주 겪고 그때마다 거절하는 것도 스트레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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