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 안봤는데 볼까요

기생충 조회수 : 3,796
작성일 : 2020-02-10 17:20:15
별걸 다 물어보는데


가벼운 코믹영화를 제일 좋아하는데


어느분이 쓰기를 보기힘들었다고 쓴 리뷰를 보고 안봤는데


어떤느낌이에요?


그냥 내용 얘기해주셔도 좋구요 ~
IP : 180.65.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0 5:21 PM (220.118.xxx.5)

    가벼운 영화는 아니에요. 재미도 있고 여운이 남는 영화죠. 웃긴데 뼈가 있다 해야 하나요.

  • 2. ...
    '20.2.10 5:22 PM (220.116.xxx.156)

    처음 시작은 가벼운 코미디로 시작해요
    그런데 이 영화는 한 영화에 오만가지 장르가 다 섞여있어요.
    예측 불가능한 영화라는게 이 영화의 특징이예요

  • 3. 내용
    '20.2.10 5:2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알고가면 재미가 반의반감되겠죠?
    그냥 편안히 보고오세요.
    저는 너무 재밌게 봐서 세번이나 봤어요.
    후반부쯤에 좀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그게 힘든건데
    뭐 더 잔인한 영화들이 여기저기 널렸기때문에
    힘들 정도는 아니예요.

  • 4. ...
    '20.2.10 5:2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중반까지는 코믹
    후반은 비극...

  • 5. 스포
    '20.2.10 5:25 PM (211.104.xxx.198)

    스포는 검색하면 많아요
    저도 가볍고 잔잔한 영화만 보는데
    이건 추천해요
    단 집에서 잔인하거나 맘에 안드는 장면은
    빨리 감기로 넘겨보세요

  • 6. 귯귯
    '20.2.10 5:30 PM (58.225.xxx.141)

    스포 모르고 보는게 더 재밌어요
    외국에서 칭찬하는 것중에 하나가
    어떻게 전개될질 몰라 흥미진진했다고 평하거든요
    그다지 무섭진않지만
    칼로 사람 찌르고 하는거 못보면 보지 마시고요

  • 7.
    '20.2.10 5:30 P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영화는 코믹과 애니매이션 이외에는 안봐요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도 반은 눈감고 봤어요
    나오고 싶었는데 동료가 있어서 꾹 참았네요
    설국열차는 혼자 보러 갔는데 내용 다 알고 갔는데
    결국 중간에 나왔어여
    갑자기 숨이 막혀와서 눈감았는데도 더는 못보겠더군요
    중간에 나온 사람은 저 뿐이더군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그래도 시상식은 기쁜 마음으로 봤네요
    봉준호감독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 8.
    '20.2.10 5:35 P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영화는 코믹과 애니매이션 이외에는 안보는데
    설국열차는 동료들이 있어서 나오고 싶었으나
    반은 눈가리고 간신히 봤구요
    기생충은 혼자 갔다가 내용 알고 갔는데도 중간쯤부터
    숨이 막혀와서 중간에 나왔어요
    중간에 나온 사람은 저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오늘 수상은 기쁜 마음으로 봤고
    봉준호감독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 9. 처음엔
    '20.2.10 5:37 PM (1.231.xxx.157)

    가볍게 시작되요

    그담엔 쭈욱 빨려들어가심 됩니다

  • 10. ..
    '20.2.10 5:38 PM (112.186.xxx.45)

    저는 개봉일에 퇴근하고서 봤어요.
    쇼킹한 전개, 클라이막스에선 숨이 멎었었네요.
    아주 무거운 메세지 던지고,
    깊은 슬픔과 개인이 극복해내기 어려운 좌절이 그려져 있어요.

  • 11. 보세요
    '20.2.10 5:40 PM (222.120.xxx.44)

    잘만든 작품이예요.

  • 12. 나무
    '20.2.10 5:47 PM (147.6.xxx.21)

    무거운 얘기를 참 어렵지 않게 풀어서 영화적으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한번 더 보려다가 못봤는데 재개봉 하면 한번 더 봐야겠어요.

  • 13. 확실히
    '20.2.10 5:58 PM (211.206.xxx.180)

    작품성에 흥행할 대중성도 갖췄음. 사람들이 재밌어 한단 소리죠.
    재밌으면서 가볍지 않게 생각도 하게 하는데 예술이 이런 거.

  • 14.
    '20.2.10 5:59 PM (175.223.xxx.164)

    저는 보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보고 나서도...
    올드보이 너무 좋아하고 김기덕영화도 한때 좋아했는데 제가 나이 먹으며 영화를 영화로 못보고 있을수도...
    제 취향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한국영화라서 기쁘네요.

  • 15.
    '20.2.10 6:47 PM (182.221.xxx.99)

    남편이랑 아주 재밌게 봤어요.
    보기 직전에 지인이 최악이라고해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럴지도요.
    남편도 그거 별로라던데 하면서 궁시렁거리며 들어갔었는데 보고 나와선 헐 대박 이러고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9727 시계가 진짜건 가짜건 뭔 상관? 유공자는 어쩔? 25 2020/03/03 1,963
1039726 집 전세 내놓을때 몇군데나.. 2 이사가고파 2020/03/03 2,396
1039725 안동의 신천지 신자들 왜이렇게 비양심인가요?? 9 쓰레기 2020/03/03 2,848
1039724 우리동네에 코로나 치료센터를? 경산 주민들...절대 안돼 26 ... 2020/03/03 2,649
1039723 마스크도 약처럼 약국 돌며 중복구매 못한다 17 좋은생각 2020/03/03 3,685
1039722 코로나로 방콕하면서 좋은 점. 18 그럼에도 불.. 2020/03/03 5,190
1039721 문천지교인들께 묻습니다. 79 지긋지긋 2020/03/03 3,165
1039720 미통당신천지교인분들께 묻습니다. 5 ... 2020/03/03 1,072
1039719 늘 엄마는 나를 안좋아 한다 생각했는데 8 Y 2020/03/03 3,734
1039718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 영장, 검새가 반려ㄷㄷㄷ 17 김정환 2020/03/03 2,973
1039717 전 검사 김영종은 감옥에 들어가야 합니다. 3 ,,,,, 2020/03/03 1,528
1039716 이번 총선은 망할껍니다. 15 추츠껀대 2020/03/03 5,083
1039715 집밥만 드시나요? 17 고됨 2020/03/03 5,044
1039714 커피필터 10 ㅇㅇㅇ 2020/03/03 2,349
1039713 드디어 검찰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ㅠ.ㅠ 29 ㅇㅇ 2020/03/03 6,584
1039712 정관장 중 이런 제품은 쓰지 않고 맛이 있나요~ 4 .. 2020/03/03 1,435
1039711 골프쳤다는데요 7시땡하고 들어왔는데..왠지 어색해요 7 ㅇㅇ 2020/03/03 3,620
1039710 [속보] 한국發 입국제한'세계82곳으로..외교부"할 곳.. 30 한심 2020/03/03 4,740
1039709 이시국에도 밥은 해먹어야하니... 평범해도 집밥이 최고네요 13 Y 2020/03/03 3,654
1039708 재난문자...제주요 통화 지역 보고 보내는건가요? 4 재난문자 2020/03/03 1,184
1039707 82덕분에 꽃 샀습니다^^ 13 행복지수 상.. 2020/03/03 4,051
1039706 이마니효과가 이런건가...싶군요 4 신천지아웃 2020/03/03 3,083
1039705 이시국에 토왜 확실한 판별법 9 ..... 2020/03/03 1,455
1039704 다이슨 드라이기 정말 쓸만한가요? 9 돌직구날립니.. 2020/03/03 4,013
1039703 마스크 재활용 할때 어떻게 말리시나요? 7 알아두자 2020/03/03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