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바쁜벌꿀들이 많네요

[으이구]

저렇게 난리들을 치는걸 보면

우리가 바른길로 가고 있어서 그런거겠죠?

우리 검찰개혁, 좋은 나라 만들기 더 열심히 지지하고 힘냅시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고있는 우리 정부, 질본, 병원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총선]

벌레들 창궐하기 시작하네요.

[ᆢ]

법을 지키는 대통령을 다음에는 뽑읍시다

[머래냐.]

똥끝 타냐?ㅎㅎㅎㅎ

[지나가다가]

엥? 벌꿀 아니고 꿀벌 입니다.

[ㅇㅇ]

글을 써도 어째 수준 떨어지게 쓰는지 읽게 되질 않아요.
수당이 적어서 그런가,
82를 뭘로 보고 작업질인지 모르겠네요.

[ㅇㅇ]

지나가다가님
벌꿀의 깊은 뜻을 모르시는 듯 ^^

503이 그랬잖아요.
바쁜 벌꿀은 슬퍼할 틈이 없다고. ㅋ

[.......]

하던대로 토왜 알바라 하지

[. .]

바쁜 벌꿀 ㅋㅋㅋ
아 옛날 생각나네요

[검찰개혁이요?]

지금처럼 지들 입맛대로 기소 남발하고
자기들 일방적 주장인 공소장을 언론에 흘려
사실인냥 여론전펴고..
자기네 내부나 불리한 사건은 기소 안해요. 자기 맘대로..
세계적으로 이렇게 수사권 기소권 독점한 나라가
없다는 거 아세요?
정치인도 언론도 검찰이 기소만 하면
나중에 무죄 나더라도 낙인 찍히는데 이런 무소불위가 어딨다고 당연히 개혁해야죠. 다른 민주국가들 수준으로.

[.........]

아휴, 대깨문 신도님들 따라가려면 멀었죠. ㅎㅎㅎㅎ
문프님 사랑해요. 외치실 시간입니다.

[ㅎㅎㅎ]

벌꿀이래. 꿀벌

[1.240님은]

진정한 정알못이군요. 그 유명한 벌꿀을 모르시다니.

[ㅇㅇ]

쓸데없이 바빠요ㅋㅋㅋㅋ
슬퍼는 좀 했으면ㅋ

[요즘]

대목인가봐요..
게금도 안내는 아들이 만날 피같은 세금타령할때 제일 웃겨요

[이니패들]

똥줄 안탈수 없죠
미치고 팔딱 뛰는게 보이잖아요.
지금 진짜 민주당 의원나리들은 속이 쌔까맣게 타고
썩어빠질듯해요
총선 바짝바짝 다가오는디
정권이나 애미추는 갈지자로 개다리춤을 춰대고 있으니 ㅎ

[...]

벌꿀은 꿀
꿀벌은 벌
벌새는 새

[ㅇㅇ]

늘 느끼지만 패턴이 똑 같아요.
정부에 무조건 반대. 정말 무조건 반대.

[저도요]

속상하고 가슴아프네요...

그런데 왜 운영자는 관리를 안 하는 걸까요?

이러다 82도 일베한테 점령당하겠어요. ㅜㅜ

[그러게요]

벌꿀님이 무슨죄냐는 글도보이고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