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대통령 당선 한달후 일어날일

ㅇㅇ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0-02-05 22:21:05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2017년...중앙일보 어느 컬럼니스트의 상상...






이건 그냥 상상이다. 현실에선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급히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찾았다. 김관진은 박근혜 정부 사람이지만 아직 문재인은 국가안보실장을 교체할 시간이 없었다. 내각도 마찬가지, 새 정부 내각이 출범하려면 두세 달은 더 걸릴 터였다. 광화문 집무실도 완공되지 않아 문재인은 청와대를 임시 집무실로 사용 중이었다.  
 




“미국이 북한을 폭격하기 전에 반드시 우리에게 통보하겠지요?” 김관진은 딱 잘랐다. “한 달 전부터 이런 말이 돌았습니다. 트럼프는 어떤 식으로든 북한을 때린다.


 ‘문재인이 되면 통보 없이 때리고, 안철수가 되면 통보하고 때리고, 홍준표가 되면 상의하고 때린다’라고.”  


https://news.joins.com/article/21469370




IP : 175.214.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5 10:22 PM (223.33.xxx.98)

    종양...

  • 2. ...
    '20.2.5 10:25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조중동 똥덩어리 폐간도 다가오는구나~~

  • 3.
    '20.2.5 10:26 PM (27.176.xxx.234)

    이정재 라는 놈
    아직도 건재

  • 4.
    '20.2.5 10:26 PM (61.76.xxx.149)

    왜 사니

  • 5. ㅡㅡ
    '20.2.6 2:07 AM (223.38.xxx.230)

    나라는 절체절명으로 빠져들고 있는데, 문재인의 청와대는 어쩔 줄 모르고 그저 분노를 터뜨릴 뿐이었다.

    지난3년간 딱 이거였네요  

  • 6. 유명한
    '20.2.6 12:25 PM (1.230.xxx.106)

    글이죠 이정재 이사람 요즘 뭐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595 "경제봉쇄 없다" 한국에 쏠린 눈길..'주요 .. 3 뉴스 2020/04/27 1,989
1068594 지난 일본 쓰나미 때` 3 그냥 2020/04/27 1,066
1068593 쿠팡불매운동 이유 좀 적어주세요 36 ... 2020/04/27 3,353
1068592 Ebs 온라인클래스 부정적 수강의심 1 Ebs 2020/04/27 2,554
1068591 설경ㄱ 아내 친척이 쓴 글 기억나세요? 10 하트키 2020/04/27 5,199
1068590 재난지원금 경기도내에서쓸수있는거아니였나요?? 4 2020/04/27 1,486
1068589 뉴질랜드 남섬 계신분들,여쭈어요. 2 마스크 2020/04/27 1,007
1068588 가락시장 정육은 어디로 가나요 5 송파주민 2020/04/27 1,298
1068587 남편이 클럽캠브리지 옷이 잘맞거든요. 4 남성복 2020/04/27 1,227
1068586 초등 온라인수업 넘 부실한 거 같아요ㅠ 11 _ 2020/04/27 2,491
1068585 대출받아 전세가 나을까요? 월세가 나을까요? 6 .... 2020/04/27 1,715
1068584 대학생 아들의 허영심, 사치욕구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33 교육 2020/04/27 7,541
1068583 양념된 닭갈비 숯불에 구워도 될까요? 2 레베카 2020/04/27 832
1068582 중앙 "한 일 손잡아야" 27 종양 2020/04/27 2,050
1068581 이렇게 개학하면 어떨까요? 13 개학 2020/04/27 1,811
1068580 속보] 이해찬 '무슨일 있어도 5월초 재난지원금 지급' 22 발목당철컥 2020/04/27 3,142
1068579 한동훈 가족,,, 2 ,,,,, 2020/04/27 3,029
1068578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다녀보신 분. 5 uf 2020/04/27 1,633
1068577 팟빵에서 새가날아든다 푸른나무님궁금한데요 19 새날 2020/04/27 7,121
1068576 시골농부들 순수하지않아요 26 ..... 2020/04/27 6,163
1068575 친일매국 언론들 헛소리 못하게 2 ㅇㅇ 2020/04/27 699
1068574 만드는 것 실패한 것 먹어도 되나요? 2 수제 요거트.. 2020/04/27 900
1068573 분당 잘 아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6 이사예정 2020/04/27 1,824
1068572 유검무죄-검찰청장장모의 17년 소송총정리 2 ... 2020/04/27 622
1068571 치아 떼우는 비용 4 ... 2020/04/27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