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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병원이 계속 돈 따오라고 요구해..이제 지쳤다

ㅇㅇ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0-02-05 18:19:55
병원과 갈등 불거진 뒤 첫 출근..취재진에 '작심토로'
아주대병원과 갈등 끝에 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난 이국종 교수는 5일 "병원으로부터 돈(예산)을 따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고 이젠 지쳤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05144528521

우리나라 병원의 현실이군요.
안타깝습니다.

 
IP : 175.208.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0.2.5 10:31 PM (118.42.xxx.226)

    본인말고 다른 의사들은 다 도둑놈심보로 일하는것 마냥 혼자 저러는것 웃겨요. 다들 어려운 의료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살아내고 있자나요. 어디에서든 중용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교수는 정치할 생각이신지....
    의사가 병원에 사표내면 어쩔라구요?
    뭐 다른 병원가면 더 낫나요?
    다른의사들 역시 우리나라 의료보험 체계에 할 말 많아요.
    예를 들어 쌍꺼플 수술료와 목숨을 다투는 외과의 의료수가 생각해봐요. 외과의사는 다 사표내야 해요.
    자기 혼자 정의로운척 하는것 아는사람은 다 알아요.

  • 2. 참나
    '20.2.5 10:34 PM (118.42.xxx.226)

    아주대병원은 사립병원입니다.
    국립이 아니라구요.
    고용된 의사가 병원에 득이 되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 3. 참나
    '20.2.5 10:36 PM (118.42.xxx.226)

    지치기는 뭘 지쳐
    아주 열사 나셨어요.
    우리나라 병원 의료현실 본인이 다 짊어진듯 하군요.
    어디 뜯어 고칠 곳이 응급의학과 뿐인가요???

  • 4. 참나
    '20.2.5 10:57 PM (112.154.xxx.39)

    뭘알고나 그런말 하세요
    다른 의사들도 문제점 알고 힘들게 버티는 사람도 있고 기류에 편승해 편히 가는 의사도 있죠
    혼자 짊어진건 맞죠 응급의학과가 얼마나 낙후하고 힘든지
    조금만 들여다 봐도 알겠던걸요
    닥터헬기문제도 그렇구요
    의사 간호사가 몸으로 버티고 떼우는방식
    국가예산은 이국종 이름으로 따오게 하고 예산은 엄한곳에 쓰고 스텝지원은 안해주고 헬기는 소음 민원 들어오니 못나가게 하고..그런 구조가 계속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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