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한테 엄마는 어떤 엄마냐고 물어보니...

ㅎㅎㅎ 조회수 : 4,412
작성일 : 2020-02-04 08:36:58

장점 : 신경을 많이 써준다

단점 : 간섭을 많이 한다


라고 하네요. ㅎㅎㅎ


이번에 대학 가는 아들입니다.

IP : 14.52.xxx.2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2.4 8:38 AM (111.118.xxx.150)

    울아들도 그렇게 대답할거 같아서 찔리네요

  • 2. ㅇㅇㅇ
    '20.2.4 8:38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동전의 앞뒤 같은 답변이네요. 아들 다워요 ㅎㅎㅎ

  • 3.
    '20.2.4 8:40 AM (121.136.xxx.10)

    그냥 평범한 엄마야..울 아들들 이야기.

    니들이 평범한 엄마라는게 뭔지 아냐??

  • 4. 그래서
    '20.2.4 8:41 AM (14.52.xxx.225)

    아니 그럼 신경은 많이 쓰고 간섭은 안 하란 말이냐? 어쩌라고? 했더니 아 몰라.... 라고.

  • 5. 이거보고 보내봤더니
    '20.2.4 8:47 AM (211.36.xxx.100)

    장점 집오면설거지해줌
    단점 쉬고싶은데못쉬게함

    이렇게왔네요

  • 6. ㅎㅎㅎ
    '20.2.4 8:56 AM (211.246.xxx.35)

    많은 한국엄마들이 그럴것 같긴해요
    이제 대학갔으니 풀어주셔야죠

  • 7. 고딩맘
    '20.2.4 9:07 AM (182.209.xxx.105)

    필요할땐 부모이고 간섭하고 싫은소리 하면 성질내는
    이기적인 아들들 둔 저는 이제 밥만주고 적당히 하려고요.
    18년을 정성껏 키웠는데 저를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 자식을
    보니 만정 떨어져서요.

  • 8. 이거보고
    '20.2.4 9:14 AM (121.133.xxx.137)

    물어봤더니
    지는 몰랐는데
    우리처럼 가족간에 말 많이 하고 사는
    친구들 하나도 없더라네요

  • 9. 점점
    '20.2.4 10:54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신경은 쓰되 간섭은 안하는 쪽으로 스킬을 갈고 다듬어야죠.
    제 자신도 엄마에게 바라는 게 그거였으니.ㅎㅎ

  • 10. ,,,
    '20.2.4 11:01 AM (121.167.xxx.120)

    친정 엄마가 완벽하고 좋은 엄마 였는데 자식에게도 엄하고 완벽하기를 원하고 엄마 교육에
    너무 힘들게 커서 질려서 자식은 간섭은 하되 넓게 방목해서 키우고 강요 안하고
    자식 의견 중요하게 하고 자유롭게 키웠어요.
    60이 넘은 지금에는 돌아 가신 엄마 생각 나고 힘들고 어렵던 성장기도 원망 하는 마음이
    없어요. 아들에게 너는 엄마가 죽으면 엄마 생각 많이 하고 그리워 할것 같니?
    하고 물었어요. 친정 엄마에 비해 너무 부모의 존재감 없이 아이 크는것 지켜 보기만 했어요.
    아이가 그러대요. 엄마 생각 할것 같다고요.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라고요.

  • 11. 고딩아들
    '20.2.4 1:38 PM (59.6.xxx.248)

    장점 : 음식이 건강하다
    단점 : 라면을 못끓여먹게한다

    라고 하는군요ㅋ

    참고로 전 라면을 엄청 사랑해요
    가족의 건강을위해 너무먹을까봐 먹는횟수를 최소화하려 노력할 뿐이지

  • 12. 고2 아들
    '20.2.4 2:56 PM (119.195.xxx.218)

    장점: 사랑을 많이 준다
    단점: 집착이 심하다.
    근데 집착이 심하다니 ㅠㅠ 아닌거 같은데 그렇게 느꼈나보네요
    집착하지 말아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355 코로나: 부모님 생신 모임 하시나요~~?? 21 ..... 2020/02/05 6,191
1029354 진천 우한교민들이 남긴 메세지 4 ㅇㅇㅇ 2020/02/05 2,200
1029353 800원에 산 네이버 아이디, 모든 걸 볼 수 있었다 8 뉴스 2020/02/05 2,340
1029352 정경심교수 재판에서 네이버뉴스캡쳐가 증거자료 26 ... 2020/02/05 2,126
1029351 요코하마 크루즈에 있는 한국인이 글 올렸네요. 23 ... 2020/02/05 7,476
1029350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은 기저귀값도 많이 들죠.??? 4 ... 2020/02/05 5,164
1029349 신동욱 "도도맘, 박 대통령 만큼이나 신선한 충.. 3 인생지금부터.. 2020/02/05 4,758
1029348 (불자님) 법화경 사경을 워드에... 4 ... 2020/02/05 1,484
1029347 촉촉한 멸치조림 알려주세요 8 멸치 2020/02/05 2,387
1029346 요플레 제조기 찾습니다 8 발효음식 2020/02/05 1,883
1029345 이거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부르면 최소 70년대 생이죠? 25 cm송 2020/02/05 5,402
1029344 40세까지 치과에서 돈 한번 안써본 건치인데요. 10 .... 2020/02/05 3,322
1029343 또 돈 퍼줄 좋은 핑계 생겼네 25 북한바라기 2020/02/05 2,803
1029342 주소쓸때 아파트 이름 안 써도 되나요? 6 ㅇㅇ 2020/02/05 3,753
1029341 글 삭제하시는 분은 이유가 뭘까요? ㅜㅜ 7 나무 2020/02/05 1,002
1029340 마스크 안 써본 분들은 5 마스크 전문.. 2020/02/05 2,143
1029339 그럼 졸업식에 비누꽃은 20 2020/02/05 3,135
1029338 좀 후회스러워요 강아지.. 40 저는 2020/02/05 9,036
1029337 중국폐렴!!! 24 11 2020/02/05 3,561
1029336 강아지 슬개골탈구 2기라는데 관절영양제요. 3 .. 2020/02/05 1,234
1029335 생리늦추는약 1 2020/02/05 1,014
1029334 금 로즈골드색은 변색 안되나요? 5 질문 2020/02/05 6,147
1029333 핸드크림 잘 바르고 다니세요 1 ER 2020/02/05 3,808
1029332 2월에 추워질거라고 예언하셨던 분~~! 11 라푼 2020/02/05 4,836
1029331 펭수 스파오 옷장 오늘 열렸어요. 4 ㆍㆍ 2020/02/05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