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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소소한 재미

50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20-02-03 22:53:55
50대 남편이 서양요리를 참 좋아하네요

파스타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고 빵도

요즘 남편이랑 외식나갈때

브런치카페를 자주 가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느즈막히 일어나 과일갈은거 먹은 남편이랑

점심먹으러 가서 팬케이크나 베이컨에 햄버거같은거랑

커피 마시고 와요

베이커리샐러드랑 음료파는 카페도 가고

요즘 이런 카페들 많아져서 조용히 먹으며 이야기하다오는데

매주 다른카페가는 재미가 있어요




IP : 220.126.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지게
    '20.2.3 11:07 PM (59.7.xxx.196)

    사시네요. 브런치 가격이 좀 더 이성적이면 좋겠단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요.
    베이컨, 햄 등 데쳐서 요리하느라 집에서 먹게 되는 브런치...
    원글님 글 보니 가끔은 나가서 먹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 부럽네요..
    '20.2.3 11:09 PM (49.167.xxx.238)

    40대중반인데 속안좋다고 밥만찾아요..
    안맞아요..

  • 3. 까페
    '20.2.3 11:25 PM (182.215.xxx.169)

    저는 초딩 딸들과 다녀요.
    남편은 선지, 내장탕 이런거 좋아해서요.

  • 4.
    '20.2.3 11:35 PM (58.227.xxx.163)

    남편도 똑같아요. 그러니 나이 오십넘으니
    남편이 베프가 되네요.

  • 5. ㅎㅎ
    '20.2.3 11:42 PM (220.126.xxx.56)

    제취향이 바로 선짓국에 곱창이죠 ㅋㅋㅋ
    남편이 참으로 질색하죠
    뭐 그래도 전 브런치도 그럭저럭 먹으니까요

  • 6. 저도
    '20.2.3 11:51 PM (220.126.xxx.56)

    예전엔 집에서 내가하고말지 그랬던 사람이었으나..
    오믈렛 예쁘게 모양도 낼줄알아요 근데
    귀찮네요 둘뿐이라 그런듯요
    뭐 만들려고 재료사면 재료비가 더들고 저랑 남편은 먹는것도 다르고 집에 커피원두 떨어진김에 나가먹자 한번 해봤더니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자꾸 나가서 먹네요

  • 7. 봄봄
    '20.2.4 6:17 AM (81.53.xxx.95) - 삭제된댓글

    부부가 마음이 맞는게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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