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때의 이 끝도없는 우울감은 어쩌나요..

oo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20-02-03 13:46:54
최근 1년 정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네요.

그전까진 귀찮긴해도 생리통도 없이 지나갔는데

정말 시작하고 2-3일 정도는 누가 툭치면 눈물이 나거나 화가 머리끝까지 날정도로

우울감이 정말 심하게 오네요.

생리때문이라는걸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참으로 넘어가는거지

일하기도 정말 힘들고 그냥 쉬고 싶은데 매번 그러기도 힘들고

약같은거라도 있나요??
IP : 39.7.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0.2.3 1:51 PM (125.177.xxx.43)

    우울증 약 , 안정제 먹으면 좀 덜할거에요

  • 2. ...
    '20.2.3 2:10 PM (108.41.xxx.160)

    약은 함부로 시작하지 마세요.

  • 3. 갱년기 오니
    '20.2.3 2:17 PM (1.231.xxx.157)

    그 상태가 몇달도 가더라구요 ㅎ

    그래도 다 지나가구요 내가 왜그랬지? 싶고 그래요

    전 그냥 시무룩한 내표정을 발견하고 억지로 스마일~해요
    억지 웃음이라도 웃으면 이상하게 맘이 진정되요

  • 4.
    '20.2.3 2:22 PM (222.232.xxx.107)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아 정말 생리기간에는 삶이 의미없고 우울해 미칠 지경이에요. ㅜㅜ

  • 5.
    '20.2.3 2:24 PM (58.231.xxx.35)

    생리전 증후군으로 우울증이 있는데요.
    생리만 시작하면 정말 실시간으로 우울감이 사라지는 게 느껴질 정도.

    전 프리메라도 도움 됐지만
    그보다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우울과 분노는 가짜다, 호르몬이 만든 감정이다 나는 우울하지 않고 화가 나지도 않았다... 라는 인지 자체도 그 순간의 실수(처음에 이걸 인지 못했을 땐 쌈닭으로 변신했었어요 ㅠㅠ)를 막는덴 도움이 됐어요.

  • 6. 제가 지금
    '20.2.3 2:28 PM (180.229.xxx.124)

    그래요.
    전 생리 일주일전쯤 부터 시작하고
    시작하면 좀 나아집니다.
    생리 이삼일전 난리한번치고 진짜심각하게 우울감 느끼고
    있다가 생리 터지면 에고 생리하려고 그랬나 싶어요.

    근데 꼭 원인이 생리 라기보다는 우울감이 쌓여 있다가
    신체적으로 약해지거나 변화가 생길때 폭발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 때 차라리 받아들이고
    평소 날 힘들게 하던것들이 있었구나 하고
    나를 돌아보고 편안하게 지내는 기간으로 아예 설정해놓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보려고요

  • 7. 나이먹으니
    '20.2.3 2:41 PM (223.62.xxx.214)

    나이드니 생리때도 그러고
    생리 이틀전부터 그러고..
    배란기쯤도 배가 아프고..
    그러네요..

  • 8. ..
    '20.2.3 3:34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몸에 칸디다가 많으면 그래요
    칸디다는 남녀 누구에게나 있는데 면역이 약해지면 설치고 다니거든요
    칸디다 클렌즈 해보시고 트립토판 드셔보세요
    당, 밀가루 끊으시고요
    정말 몸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 9.
    '20.2.3 3:38 PM (39.7.xxx.56)

    저도 생리때 우울감이 어찌나 깊은지 힘들어요.
    윗님 조언대로 트립토판 먹고 당, 밀가루 끊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1626 그래도 박근혜가 자식이 없는게 다행이네요. 23 .... 2020/03/08 5,668
1041625 긴급돌봄 어린이집 교사 확진 5 보육교사 2020/03/08 3,646
1041624 펌) 정의당 비례 1번 2번 28 2020/03/08 3,691
1041623 일부 교회, 여전히 집단 주일예배 '강행'..자제 당부 무시에 .. 4 뉴스 2020/03/08 1,578
1041622 시장 만능론자들은 입을 닫아라 21 ㄱㅂ 2020/03/08 1,828
1041621 걸캅스가 버닝선 사건 비슷한 내용인가요,? 10 ... 2020/03/08 1,674
1041620 안경쓰는분들 시댁에서 뭐라고 하시나요? 30 ..... 2020/03/08 6,211
1041619 발마사지기 족욕기 써보신분들 1 발마사지 2020/03/08 1,972
1041618 동영상으로 점보는 사람들 많이 올려 놨던데 1 판핑 2020/03/08 1,445
1041617 준비성이 철저한 일본ㅎㄷㄷ 21 .. 2020/03/08 9,283
1041616 그알 모자가 넘 안타깝네요 26 2020/03/08 30,236
1041615 대구 신천지 교인 명단 잇잖냐?.jpg 2 신천지게이트.. 2020/03/08 2,778
1041614 드라마 구해줘 2 ㅇㅋ 2020/03/08 1,792
1041613 확진자 발생줄어드는 추이라는 헤드라인 기사는 없네요.. 6 ... 2020/03/08 2,255
1041612 결혼도 점수 맞춰 대학 가는 거처럼 10 GD 2020/03/08 4,090
1041611 더블캐스팅 보시나요? 3 MandY 2020/03/08 1,773
1041610 이태원 클라쓰 - 사회 구성원에 대한 새로운 시선 14 .... 2020/03/08 5,522
1041609 이시국에 마스크도 안하고 재채기 심하게 하는사람 23 2020/03/08 2,838
1041608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26 기도부탁 2020/03/08 3,031
1041607 재수해서는 수시로 가기는힘든가요? 6 ㅣ수 2020/03/08 2,827
1041606 만약에.... 만~~~약에 이 사태가 핑크당이 집권당일때 벌어졌.. 27 ㅇㅇ 2020/03/08 3,883
1041605 자꾸 땅사서 농가주택 짓고 싶어하는 친정엄마 뭐라고 설득할깡요 14 궁금하다 2020/03/08 4,355
1041604 친한 친구가 떠났어요 .. 멀리 .. 46 슬픔 2020/03/08 24,430
1041603 예전에 자식 학벌 알려준다는 무료사주 사이트.. 5 00 2020/03/07 5,554
1041602 대구권영진 시장 신천지 끌려다닌건 아니었는지? 10 새롬 2020/03/07 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