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 교수가 많이 바쁜가요?

happ 조회수 : 7,339
작성일 : 2020-02-02 00:18:43
외과쪽이라 수술이 많고 일정이 늘 바빠서
학회 갈 때 말고는 비행기 따는 여행은 못간다고...
경제력이야 좋을거고 메이저급 대학병원 교수로 아는데
그렇게 바쁜가 싶어서요.
나이는 50초반인데 사생활 여유가 없다니 의아하네요.
그만큼 누리는 게 많아서 선택한 직군일텐데요.
IP : 115.161.xxx.2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2 12:22 AM (125.187.xxx.25)

    진료도 보고 학생도 가르치고 논문도 쓰고...외과면 수술까지

  • 2. ㅇㅇ
    '20.2.2 12:22 AM (175.223.xxx.152)

    이게 질문거리가 되나 싶네요.

  • 3. 슈퍼써니
    '20.2.2 12:23 AM (211.250.xxx.55)

    친정오빠 서울대학병원 교수인데 주6일 출퇴근은 늘 기본.
    급한 환자나 수술 잡히면 주 7일 출근 하더군요.
    새벽 7시부터 회의.
    보통 회사처럼 오후 6시 땡 퇴근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요.
    늘 피곤해서 눈이 쾡하더군요.

  • 4. 슈퍼써니
    '20.2.2 12:23 AM (211.250.xxx.55)

    아! 나이도 71년생 딱 50초반이네요. ㅎㅎ

  • 5. 왜요
    '20.2.2 12:25 AM (112.161.xxx.165)

    남의 집 남편 씹게요? 그 집 남편 바쁘다니까 바람 난 거 같다고 씹으신 거 같은데
    더럽게 바쁩디다

  • 6. 엄청
    '20.2.2 12:29 AM (221.149.xxx.183)

    남편 친구 대학병원 연구 닥터인데(진료 안봄) 어마어마하게 바쁨.

  • 7. wii
    '20.2.2 12:35 AM (175.194.xxx.21)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이 최고 비쁘고
    그 외 병원이나 개업의는 상대적으로 워라밸 가능합니다.4

  • 8. 나는나
    '20.2.2 12:35 AM (39.118.xxx.220)

    은퇴할 때 다 돼서야 조금씩 다닙디다. 의아할 것도 쎘네.

  • 9. ㅎㅎ
    '20.2.2 12:39 AM (188.210.xxx.117)

    바빠요.. 환자 진료 봐야 하고 연구해야 하고 학생 / 인턴 / 레지던트 들도 가르켜야 하고.
    근데 대부분의 메이저급 병원 교수들은 사생활이 병원일이에요ㅎㅎ
    뭐 굳이 여행가고 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워크홀릭이라 즐거워 하면서 24시간 일하면서 살아요ㅎㅎ
    본인이 즐겁다는데 뭐 어쩌겠어요ㅎㅎ

  • 10. ...
    '20.2.2 12:59 AM (223.38.xxx.44)

    수술 당직이 계속 있어서 여행 오래 못가요
    본인이 여행가면 다른 사람이 추가로 당직서야하는데..그러기 어렵죠

    그리고 평소 여행은 환자 수술 및 외래낄때는 실적에 모두 포함되어서 어렵고, 추석설날 낀 연휴때는 중간에 꼭 한두번 당직서니 어렵고, 남들 다가는 휴가때는 윗 교수가 여행가게 배려해주니 또 휴가내서 여행은 커녕 오히려 당직을 추가로 더 서고,수술도 더 하고, 외래진료도 더 봅니다
    그리고 이 모들걸 너머.. 일이 너무 많아요

    외래 수술 수술환자예후 논문 병원일 .,.

    교수남편이 레지던트 부러워 합니다. 걔넨 법적 휴가라도 있다고..

  • 11. 밥도
    '20.2.2 1:08 AM (116.45.xxx.45)

    제대로 못 먹어요. 병원에서 계속 전화해서

  • 12. 그래서
    '20.2.2 1:14 AM (116.39.xxx.162)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면
    주치의 보기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 13. 이건
    '20.2.2 1:18 AM (182.226.xxx.131)

    안봐도 비디오급인데 왜 못 믿으시는겐지~^^;;

  • 14. 저희
    '20.2.2 1:19 AM (125.252.xxx.13)

    저희 남편인데
    많이 바쁘네요
    수술은 안하는과인데
    수업과 진료, 논문과 학생지도, 보직까지 맡아서
    병원 또는 학교행정까지 하느라
    바쁩니다
    그치만 열정적으로 일해요

    때로는 쓴소리 해대며
    학부 교육과정 개편위원회 위원장 맡고
    때로는 학교 학과장, 때로는 병원 과장
    교수직으로 일하는걸 좋아해요
    개원의 안맞아 애초에 대학병원 남기로 하고
    천직으로 알고있음 ㅋ

  • 15. 남편언제오니?
    '20.2.2 1:35 AM (59.30.xxx.46) - 삭제된댓글

    바쁘려고 들면 엄청나게 바쁩니다. 기본으로 외래, 병동, 시술...
    대학병원이니 교육, 논문... 학회 업무 추가, 병원 보직 업무 추가, 각종 외부 강의 등~
    남편 얼굴 보기 힘들어요.

  • 16. 바빠요
    '20.2.2 1:36 AM (118.42.xxx.167)

    제남편이 외과 대학병원 교수인데 바빠요.
    외래 수술 연구 논문 학생 지도 학교 보직 맡으면 학교행사,
    주말에도 전국에서 하는 학회참여 등등 바빠요. 보통 아침 7시부터 컨퍼런스 있고요.

  • 17. 대학병원.
    '20.2.2 1:42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의사들 진짜 바빠요.

  • 18. ...
    '20.2.2 2:14 AM (175.113.xxx.252)

    그냥 의사가 아니더라도 그냥 병원 가보면 바로 알겠던데.ㅠㅠ 이게 남들한테 물어볼 질문인가요..???

  • 19. happ
    '20.2.2 2:16 AM (115.161.xxx.24)

    아네 그렇군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남의 남편 험담이냐는 글은 뭐죠?
    어디 그런 글이 있다고 소설 쓰나요.

    둘 다 만혼 초혼인데 소개 받았어요.
    남들은 자리 잡고 여유 있을
    나인데 왜 맨날 바쁜가 좀 답답했네요.
    댓글들 보니 같이 누릴 시간이 많은
    직군은 아니구나 이해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0. ....
    '20.2.2 2:25 AM (175.192.xxx.52)

    그 나이가 가장 활발하게 일할 때죠. 그리고 수술없어도 휴일에도 회진돈다고 매일 출근하는 교수들 많습니다. 되려 인턴, 레지던트가 요즘은 법적 근무시간 지키면서 일합니다. 남의 말좀 믿고 살아보세요. 질투 맞는 것 같은데

  • 21. 울 남편
    '20.2.2 3:59 AM (85.62.xxx.11)

    인기 없는, 칼 쓰는 과 교수예요. 전공의도 얼마 없어서 펠로우랑 pa(전담간호사)로 근근히 병동 유지하느라 허구헌날 당직이고, 환자도 많은 교수라서 쉴 틈이 없네요. 주말에는 당직 아니어도 꼭 출근해서 회진 돌고 오고요. 학생들 티칭, 논문 쓰기, 학교 일(분과가 정확히 뭔지는 안 물어봤는데 입시 때 면접관도 하더라고요.일박 이일 집에 못 들어 옴), 일년에 서너 번 강연 해야 해서 그거 준비하려면 또 며칠씩 고생이고..학회도 다녀야 하구요. 따로 연구하는 것도 가끔씩 있어서 더 바쁜 것 같네요. 외래는 일주일에 세 번 밖에 안 보지만 나머지 시간에 수술과 더불어 저런 다른 일을 해야 해요. 한가한 직업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휴가는 그래도 어느 정도 보장 받아요. 갔다 와서 밀린 일 하려면 너무 바빠서 문제일 뿐;;; 작년 기준 병원 교수 워크샵과 학회 포함해서 해외에 5번 정도 갔다 왔네요. 개인적으로 쓴 휴가는 12일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8060 아산시민입니다. 어떻게 증명할까요? 62 아산시민 2020/02/01 7,163
1028059 핸드폰 소독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2 두둥실 2020/02/01 1,810
1028058 김수철 못다핀꽃한송이는 정말. . 12 ㄱㄴ 2020/02/01 4,755
1028057 손흥민 향해 인종차별 징역 8주 선고 5 ..... 2020/02/01 3,625
1028056 탑텐 바지 사이즈 질문이에요. 2 도움 2020/02/01 6,780
1028055 유산슬 팬 계시면 2 ㅇㅇ 2020/02/01 1,489
1028054 뽀로로같은 한국 캐릭터 아기옷 17 돌선물 2020/02/01 1,975
1028053 '신종 코로나 사태' 속 도심 대규모 집회 논란 20 2020/02/01 2,836
1028052 튀김어묵과 찐어묵 중에 떡볶이에 어떤 게 더 맛있나요? 1 어묵 2020/02/01 1,390
1028051 펭수 붕어싸만코 CF영상 복습하실 분은 여기요 12 ㆍㆍ 2020/02/01 1,702
1028050 우리집 둘째고양이 4 우리집 2020/02/01 1,987
1028049 찹쌀갈아서 옹심이 만들수있을까요 10 2020/02/01 1,665
1028048 머무르고싶은 순간들 8 모모 2020/02/01 2,142
1028047 라임 녹색일 때 먹는건가요? 7 샐러드 2020/02/01 1,771
1028046 엄마들 사람 한번에 보내버리네요~~ 9 외곽 2020/02/01 5,306
1028045 불시착) 진짜 비쥬얼커플이네요 3 ㅇㅇㅇ 2020/02/01 4,766
1028044 저희집 개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7 2020/02/01 1,620
1028043 김수철 참좋아했던 가수~! 6 2020/02/01 2,486
1028042 지병 있으면 생명보험 못드나요? 4 ... 2020/02/01 1,648
1028041 어제 금요일 금요일 밤에...뉴욕배경 영화 3 뉴욕... 2020/02/01 1,894
1028040 파김치가 넘 많아요 ㅠ 14 워쩔까 2020/02/01 4,477
1028039 중고등학교 아이들 좋아하는 책 추천 5 자작나무 2020/02/01 1,100
1028038 수도권쪽에 유기견 봉사할곳좀 알려주세요 7 은서맘 2020/02/01 819
1028037 쇠고기 다시다 쓰는 집 있나요? 9 궁금 2020/02/01 5,349
1028036 한국이 WTO분쟁에서 또 해냈다! 15 ㅇㅇㅇ 2020/02/01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