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백만원 넘는 가방 사는 사람들은 미! 친거야
.
하시더만 우리 시머머니 사 드린 가방값 천만원 정도 됩니다
잘 받으시더만요.
우리 친정 엄마 견제하먼서,사돈도 사 드렸니? 하면서
어이 없게도 니네 엄마는 무슨 색 사 드렸니?
우리 엄마는 많이 사쥤을거고 달랑 나 하나 시준다는 얘기죠.
울엄마 20년간 프라다 하나 사 드렸습니다.
돌려까는거 진짜 싫습니다.
왜 저러는건지 진짜 싫어요. 담백하자가 않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또 조회수 : 2,520
작성일 : 2020-01-31 22:18:36
IP : 118.47.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31 10:24 PM (118.47.xxx.5)왜 행간이 길지...
2. 돌려깔땐
'20.1.31 10:30 PM (65.110.xxx.179)직구로.
백만원 어쩌고...
어머니 사드린것만 천만원이 넘어요.
사돈도 사드렸니..
당연하죠. 어머니만 사드릴까봐요?
저도 잘 안되는데...저렇게 받아쳐야 그나마 홧병이 덜 생겨요.3. 내가하면
'20.1.31 11:59 PM (49.167.xxx.238)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자꾸 명품백갖고싶다고하셔서 듣는채도 안했어요..
옷 신발 매달살정도로 사시기에..
(본인돈으로 쓰는거니 상관없어요)
본인이 사더라구요..
근데 네일아트하는사람 욕을 그렇게하네요..
옷값이나 네일아트비나..
다 다른건데..4. ..
'20.2.1 12:10 AM (125.177.xxx.43)수정하면 길어져요
그런 사람에게 뭘 자꾸 사줘요5. ...
'20.2.1 12:33 AM (1.237.xxx.189)천만원짜리 사줄만했으니 사준거겠죠
6. ㅁㅇ
'20.2.1 1:32 AM (223.39.xxx.149)뭔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이 담백하지가 않고 만날 머리나 굴려대면서 나를 대하고 ... 진짜 짜증나는 노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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