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 자녀 결혼

궁금 조회수 : 5,132
작성일 : 2020-01-31 19:54:02
윗 시누 자녀가 곧 결혼식을 합니다. 
큰 자녀가 이미 10년 전에 결혼을 했어서 시누 입장에서는 자녀 첫 혼사는 아닙니다. 
그때도 별 일 없이 결혼식만 참석하고 지나갔던 것 같은데...

이번 결혼식을 앞두고는 막내 올케인 저에게 평소보다 자주 불만인 목소리로  전화를 하시네요. (성격이 투명해서 화나거나 불만이면 그냥 표시나는 분입니다.) 
저도 아직 자녀가 어리고 혼사는 아는게 없어 혹 제가 알지 못해 그냥 넘어가는 게 있을까 싶어 여쭙습니다. 
제가 따로 해야 할 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시골 어머님이 올라오셔서 저희 집에서 주무시고 결혼식에 참석하는데
결혼식 후에도 시댁 식구들이 저희 집으로 대략 모일 것도 같은데요.
결혼식 후 결혼식 참석 식구들 대접은 혼주가 할 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제가 나이는 헛으로 먹어 이런 점들을 잘 몰라서요.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82.225.xxx.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0.1.31 7:56 PM (125.177.xxx.43)

    축의금만 내면 되죠
    손님도 치르는데 뭘 더 하라는걸까요

  • 2. dlfjs
    '20.1.31 7:57 PM (125.177.xxx.43)

    그냥 무시해요 그 속을 어찌 다 알아서 맞추겠어요

  • 3.
    '20.1.31 7:58 PM (59.15.xxx.141)

    내자식결혼식인데 올케에게 무엇을 기대하기에 불만일까요?

    시댁식구들이 왜 원글님댁에서 모여요?

  • 4. ,,,
    '20.1.31 7:59 PM (70.187.xxx.9)

    님네는 혼주 아니에요. 그냥 시부모 올라 오셔서 주무시면 그것만 집에서 챙기면 되는 일이에요.
    님네 집은 시누이네 친정일 뿐인데 뭘 그리 준비하고 뭐하고 몸종노릇 할 필요 없어요.
    애 어리면 피곤하다고 전화 끊어요. 시누이가 며느리, 사위 보면서 뭐하는 건가 싶네요.

  • 5. ...
    '20.1.31 8:11 PM (112.168.xxx.97)

    축의금 내시면 끝이에요.
    시댁 식구들이 모이는것도 이상해요. 첨 들어보는 경우입니다.
    혼주가 대접하던지 바로 돌아가던지 하는거죠.

  • 6. ㄴㄴ
    '20.1.31 8:17 P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시누이 입장인 사람인데요.
    전 날 시어머니 오시는 건 님 댁에서 맞이하시고
    식 후 뒷풀이는 혼주인 시누이집에서 하거나 만약 안한다면
    절대 님이 나설 필요없고 식장에서 헤어지면 됩니다.

  • 7. 시누가
    '20.1.31 8:23 PM (182.225.xxx.16)

    이혼하시고 형편이 어려워 작은 빌라에 사셔요.
    저흰 2년전 집마련하고 아버님은 다녀가셨지만 어머님은 처음이라 시부모님 시부모님 모시고 오는 작은형님내 내외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고요.

  • 8. 헐..
    '20.1.31 8:24 PM (1.237.xxx.97)

    무슨 말도 안 되는 얘기 하시나요.

    시가 사람들 도대체 누가 님네 집에 모인다는건가요? 시누이가 대접해야 할 일을 왜 님이 나서서 하나요? 많이 양보해서 님은 님 시모 시부만 대접하시면 됩니다.

  • 9. 시누이2
    '20.1.31 8:28 PM (123.214.xxx.172)

    저도 시누이 입장인데요.
    축의금만 내시면 되고 전날 시어머니가 님댁에 오시는건 맞는데 식 뒷풀이는 님 집에서 하는거 아닙니다.

  • 10. 전날
    '20.1.31 8:29 PM (182.225.xxx.16)

    주무시는 것.. 혹 하룻밤 더 주무시고 싶으다면 하루 더는 괜찮지만.. 결혼식 당일 식후 가족들 모이면 식사나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되어 미리 알아둘려구요. 명절때 큰 시숙은 2년 전에 한 집들이에 둘째 형님 시부모님 안오셨다고 다시 집들이 하라해 좀 대들었습니다. 못한다구요. 둘째 형님네 큰애 대학 자취방 구할때 까지 저희 집에 그 댁 형님과 자녀를 머물게 하라 하셔서 그것도 못한다고 말씀드렸구요.

  • 11.
    '20.1.31 8:29 PM (70.187.xxx.9)

    혼주는 이혼한 시누이랑 첫째 자식들 몫이에요. 님이 나설 필요도 없고 부담 가질 필요도 없어요. 개혼도 아니구요.

  • 12. ....
    '20.1.31 8:42 PM (122.36.xxx.250)

    집들이에 동서 시부모까지 챙겨야하는건 첨 들어보네요. 식전 하룻밤 주무시는건 어쩔수없다고 해도 결혼식 끝난후에는 시모나 시댁식구들은 시누이가 챙기는게 맞지않나요?

  • 13. 맞는데
    '20.1.31 8:48 PM (112.154.xxx.63)

    댓글대로 원글님이 결혼식 후의 잔치(?)까지 챙길 필요 없는 건 맞는데
    가끔 비상식적으로 너희 집이 크고 번듯하니까 하고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남편과는 혹시 편하게 이야기하실 수 있으신가요?
    얘기 나눠보시고
    결혼식 전날의 부모님 수발
    혹시 원하시면 하루 더 주무시고 가는 건 좋은데
    다른 일가친척 모두의 식사나 술자리는 무리다 하는 식으로 얘기 미리 맞춰보세요
    분위기로 들이밀려고 하면 남편이 정리할 수 있도록이요

  • 14. .....
    '20.1.31 8:49 PM (118.32.xxx.189)

    이건 고민할 거리도 아니에요.
    시누네서 알아서 할일이죠.
    우리집에도 혼사 많았고 주변에도 많지만
    올케가 시누 자녀 혼사에 혼주처럼 뒷풀이 맡는건 본적이 없어요.
    시누와 사이가 좋은 경우에는 시누 집에 가서 도와주는건 본적 있네요.
    이 경우는 시누가 굉장히 착하고 올케언니를 잘 따르는 집이고 나이차이도 좀 나요.
    그 올케도 시누가 동생같고 정이 간다고 하고요.

  • 15. 헐..
    '20.1.31 8:52 PM (1.237.xxx.97)

    결혼식 끝나고 시부모님을 제외한 혹은 시부모님 모셔온 작은 형님네 내외를 제외한 어떤 사람도 님네 집에 오시면 안 되므로 결혼식장에서 잘 가시라고 인사하심 됩니다. 뒷풀이겸해서 모이자는 눈치면 시누이집에 좁거나 말거나 시누이집으로 가셔야 하는 거라고 하면 되고, 결혼식 후에 님네 집에서 먹을 것 까지 신경 쓰지 마시고 전부 외식하시면 됩니다.

    만원짜리를 먹더라도 꼭..외식하시고 집에서 먹지 마세요.

    아..근데 정말.. 님 시가 식구들 진상이네요. 아니 결혼식만 참석하면 되지 왜 남의 집에 와서 자겠다고 하는 걸까요..

  • 16. 혼주 시누도
    '20.1.31 8:56 PM (182.225.xxx.16)

    큰 형님도 저희 집을 못와 보셔서 결혼식 끝나고 너네집 구셩가자.. 하고 식구들 줄줄 달고 올거 같아 여쭤봤어요. 집들이도 그런 의미에서 하신 말씀같구요.

  • 17. 제가
    '20.1.31 9:02 PM (182.225.xxx.16)

    큰 시누형님 전화를 걱정하는 것도
    명절전 다짜고짜 전화하셔서 둘째형님 내외랑 어머니를 왜 초대안하냐고.. 본인도 울 집에 못와봤다고 막 성을 내셔서요. 어머님께는 이미 전에 조카 결혼식 오셔서 저희 집도 보시라고 말씀을 여러차례 드린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일을 해 바쁩니다.

    당시 어머니는 한사코 안오신다더니.. 큰 시누가 전화해서 아들 대학까지 보냈으면 아들집 가서 며칠 묶을 자격이 있다고 본인이 말했다고 저에게 큰소리치더군요. 참고로 제가 남편보다 좀 더 많이 법니다.

    이런 와중이라 오늘도 큰 시누가 무슨 말을 할려고 짜증난 목소리로 전화를 했나.. 그리고 무슨 요구를 한다면 제가 받아들일 만한 사항인지 아닌지를 가늠하고 싶어 글 올렸습니다.

  • 18. ..
    '20.1.31 9:13 PM (114.203.xxx.163)

    그냥 모른척 하시고 집에 밀고 들어오려고 하면
    그건 경우가 아니다.
    혼주가 형님네인데 형님네로 가는게 맞다 하세요.

    집들이로 가자하면 그건 제가 따로 생각한다 하고요.

    그래도 가자 하면 왜요? 저 일해서 피곤해요.
    미리 계획도 없이 이러는거 싫어요 라고 하세요.

    82 명언 있잖아요.

    욕이 배 안뚫어요.

  • 19. ...
    '20.1.31 9:32 PM (61.81.xxx.122) - 삭제된댓글

    시누전화를 왜 받는 지 이해가 안감..
    왜 곧이곧대로 다 응대하고 있는 지...

  • 20. 집들이는
    '20.1.31 9:34 PM (119.196.xxx.125)

    따로 우리 형편 될 때 할지말지 고민해보겠다. 끝

  • 21. 놀람
    '20.1.31 9:53 PM (58.121.xxx.69)

    시누이 자녀 결혼인데
    왜 원글네서 친지들을 대접해요?

    사실 전날 시부모도 시누쪽에서 대접하는게 맞지만
    뭐 하루정도야 원글집에서 주무실 순 있죠

    그러나 뒷풀이는 시누이가 해야죠
    그 시누이 날로 먹으려 드시네
    완전 미쳤네요

  • 22. 이게참
    '20.1.31 9:53 PM (203.128.xxx.57)

    머라 미리 말할수없는게 뭐냐면
    그 시누이도 며늘이잖아요
    시누이 시집에서 뒷풀이를 시누이집에서 한다면
    양가가 모여야 하는데 그게 난리부르스가 될 확률이 많아요

    예식 끝나면 식사하고 각자 댁으로 돌아가는게 제일 좋은데
    그렇게 될지 말지....

  • 23.
    '20.1.31 11:14 PM (59.15.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을 읽으니 어떤 의도인지 다 읽혀져서 무섭네요

    제발 제가 잘못생각한것이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7581 3번째->6번째->2명 19 그럼 2020/01/31 3,338
1027580 마스크 쓰고 공항 집결...한국 간다는 생각으로 버텼고 격리 당.. 8 보호 2020/01/31 3,668
1027579 화낸 내가 예민한건가요? 27 잠시후 펑!.. 2020/01/31 4,148
1027578 우한폐렴은 아니고 그냥 폐렴 앓았는데요. 6 2020/01/31 2,847
1027577 근데 정경심교수님은 왜 사랑한다고 하는 건가요? 50 2020/01/31 4,998
1027576 우리 왜 이리 호들갑 떤거죠? 44 맥이 탁~ 2020/01/31 7,776
1027575 배달음식 많이 먹는 사람들은 혈압관리를 어떻게 하는걸까요..??.. 5 .. 2020/01/31 2,086
1027574 코로나 바이러스 11번째 확진자 나왔다는데 5 나약꼬리 2020/01/31 2,848
1027573 이 라인업이 대한민국을 세계 10위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23 슈퍼바이저 2020/01/31 3,301
1027572 남편,아들 두고 1주일간 집을 비우는데.. 18 낯선사람 2020/01/31 4,047
1027571 집 앞 나가는데 마스크 꼭 써야 하나요? 16 .. 2020/01/31 4,256
1027570 가족수대로 보약 배달됐네요. 3 ㅜㅜ 2020/01/31 2,834
1027569 제 폰으로 문제인 하야 문자가 왔어요 8 뭐지? 2020/01/31 1,714
1027568 코메디언들~ㅎㅎ 문재인정부수준 어쩌고 하는 사람들... 7 ... 2020/01/31 1,225
1027567 우리나라 11명, 일본 14명 확진 24 ㅇㅇㅇ 2020/01/31 5,203
1027566 친동생 결혼 축의 22 누나 2020/01/31 5,103
1027565 2인 식구 월 100만원 생활비면 보통인가요? 10 궁금하다 2020/01/31 4,748
1027564 적당히 돈있고 적당히 편안하니 진짜 적당하게 살아가는거 같아요... 7 옴마~ 2020/01/31 3,427
1027563 서울 강북 점이 많아 빼고 싶은데 싸고 좋은 데 있을까요? 6 !!! 2020/01/31 1,304
1027562 한국 코로나바이러스 맵이래요 ㅇㅇ 2020/01/31 1,844
1027561 우울증 맞는걸까요? 1 지겹다 2020/01/31 1,379
1027560 2차감염 없으면 요번 주말이 피크일꺼라고 생각했는데... 6 긴싸움 2020/01/31 3,095
1027559 미니멀하게 살기 한달째 실천중인데 9 ㅡㅡ 2020/01/31 4,997
1027558 어제오늘 인터넷쇼핑으로 60만원 결재했어요. 4 .... 2020/01/31 3,051
1027557 미스트트롯 순위 매겨보세요^^~~ 25 찬또배기 2020/01/31 5,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