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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우한 관광객’ 태운 버스운전사 이어 가이드도 확진 판정

닭이 아니라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20-01-30 00:36:39
‘2차 감염’ 우려… 일본서 총 8명 확진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461793&sid1=104&mode=LSD

일본에서 중국 우한(武漢)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60대 남성 버스 운전사에 이어 같은 버스에 탑승했던 40대 여성 가이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29일 확인됐다. ‘2차 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이날까지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총 8명으로 늘었다




메르스 때 보는 거 같네요.




IP : 211.215.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30 12:37 AM (59.5.xxx.117)

    어느새 한국의 두 배네요.

  • 2.
    '20.1.30 12:43 AM (14.201.xxx.58)

    전문가 사이에서도 사람간 전파가 안된다는 의견이 우세했었는데 확실히 깨졌네요. 독일과 베트남에 이어 일본까지 입증됬으니까요.

  • 3. .....
    '20.1.30 12:54 AM (210.0.xxx.31)

    그렇네요
    메르스 때도 병원에서 서로 감염되고 난리도 아니었죠

  • 4. 일본인
    '20.1.30 12:55 AM (211.177.xxx.12)

    한국 관광올때는 결핵이니 미세먼지니 해서 마스크 잘만 끼고 다니더니

  • 5. ......
    '20.1.30 12:56 AM (211.187.xxx.196)

    아무대책없이 격리도없이 구냥 막 풀어놓더니...에이구
    일본은 이제 ......

  • 6. 아직
    '20.1.30 1:13 AM (222.120.xxx.44)

    병원체에 대해 정확하게 다 알지 못하지요.
    부정확하고 축소하고 싶어하는 중국 발표에 거의 의존하고 있고요.
    과잉대응 하는게 맞아요.
    신종에다 계속 변이 된다면, 예상을 뒤엎을 수도 있거든요.

  • 7. 중국인들
    '20.1.30 1:1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머리에 비닐캪 쓴 것도 ,머리카락에 바이러스균이 붙었다가 전염된다고 생각해서 쓰는 사람이 있나봐요.
    수경 쓴 사람은 많아졌고요.

  • 8. ...
    '20.1.30 1:44 AM (61.72.xxx.45)

    일본 안타까워 어째요
    기레기들 기사 기대되네요

  • 9. ..
    '20.1.30 2:52 AM (223.62.xxx.124)

    기레기들은 본국 일본은 보호하고
    문정부만 팹니다

  • 10. ㅇㅇ
    '20.1.30 8:24 AM (61.75.xxx.28)

    14.201님 사람간 전파는 예전에 된다고 그랬는데요...바로 전문가들이요. 아님 비말감염이니 뭐니 마스크를 써야하니 그런거 왜 걱정해요...사람간 전파 아니면 그렇게 빨리 퍼지지 않았을겁니다.
    우한 폐렴 초기에나 야생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었고 그게 바로 인간에게 적응해서 곧 사람간 전파가 되어서 확 퍼지게 된거예요.

  • 11. ㅇㅇ
    '20.1.30 8:25 AM (61.75.xxx.28)

    사람간 전파가 아니었으면 우리가 야생박쥐 먹을 일도 없고 야생 뱀 잡아먹을 일도 거의 없고
    뭐 중국에서 야생동물 금지나 시키면 되었지요. 뭐하러 귀찮게 사람들 검역하고 그래요 ㅋㅋㅋ

  • 12. ..
    '20.1.30 2:08 PM (118.218.xxx.22)

    일본 두팔벌려 중국인 관광객 환영하던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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