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여가 만날때 남자의 주판알과 여자의 주판알이 같지 않아요
생리학적. 사회 관습적인 차이가 있어요.
여자들은 계산하고 따지는 것이 흔하지만 남자는 그렇게 많이 따지지 않아요.
남자가 많이 따진다는 것은 푹 빠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남자의 성욕은 생리학적으로 여자보다 훨씬 커요.
그리고 관습적으로도, 남자의 성매매 정도의 외도는 흔한 일탈로
단순 성매매만 하는 경우에는 바람이 아닌것처럼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여자가 살다가 호스트바에 갈때와 남자가 살다가 창녀촌에 갈때
그걸 들킨 경우 사회적인 시선이 비슷할까요?
절대 다르다고 봅니다.
데이트시에 지나치게 저울질하고 계산하는 남자를
신중하고 책임감이 많다라고 착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여자와 남자는 성욕의 크기도 다르고. 사회적인 성에 대한 규범이 다릅니다.
진짜 평등이라면 그러한 구조적인 차이와 오래된 관습의 차이도 고려하는 것이 진짜 남녀의 평등입니다)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297
; 결론 ;
주판알을 오래 튕기는 남자는 배제 해라.
1. 순진하고
'20.1.29 2:06 PM (223.62.xxx.115)순진하고 많이 배우신 여성분들은, 남자를 볼때 여자의 잣대로 생각해서 멋모르고 나쁜 남자들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남자들은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양심적이고 로맨틱하지 않습니다.
양육강식과 동물의 논리에 더 가깝고요.
여자들은 수평적인 동물이라 여자들이 훨씬 양심적입니다.2. 그래서
'20.1.29 2:08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반반 부담 안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님이 말하는 관습은 안 바뀝니다3. 전
'20.1.29 2:09 PM (223.62.xxx.115)전 이미 결혼 했고 반 이상 부담했습니다.
반반 얘기가 아니예요..4. 원글은
'20.1.29 2:10 PM (223.62.xxx.170)관습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본성 얘기를 히는 건데요 ㅡㅡ
5. 아
'20.1.29 2:11 PM (223.62.xxx.170)175.223님 댓글에 단 거예요^^
6. ㅇㅇ
'20.1.29 2:11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본성이 어떻든 자기 방식으로 살면 되지 않나요
7. 에효
'20.1.29 2:12 PM (61.79.xxx.175)남자가 많이 따진다는 것은 푹 빠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
여자도 똑같아요
무슨 여자는 계산기 두드려도 마음과 상관없는거고
남자가 계산기 두드리는거는 마음이 없는건가요
별 이상한 논리
정신승리 그만하세요
남녀이기 이전에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관점으로 봐야죠8. 관습도
'20.1.29 2:12 PM (223.62.xxx.115)관습의 차이도 있고 본성의 차이도 있죠
진짜로 평등하게 사시려면 그러한 차이를 고려하고 서로가 맞춰가는 게 진짜로 남녀가 평등하게 사는 거라고 생각되네요.9. 여자는
'20.1.29 2:13 PM (223.62.xxx.115)여자는 푹빠지지 않아도 대놓고 바람피는 경우는 별로 본적 없어요
남자는 대놓고 성매매가 얼마나 많은가요?
널린게 불법업소네요~~10. ‥
'20.1.29 2:14 PM (27.163.xxx.145)그러니까 남자는 주판알 튀겨보고 만나라
이거잖아요
남자이용해서 먹고살아라11. ..
'20.1.29 2:14 PM (223.33.xxx.64)여자들 계산속만큼 남자들도 밝아졌어요.
남자 본능 풀이도 문명 발달로 손쉬워졌구요.12. 아니요
'20.1.29 2:14 PM (223.62.xxx.115)적어도 주판알을 튕기는 남자는 빨리
룰아웃 해라
라는 얘기죠.13. ..
'20.1.29 2:15 PM (223.33.xxx.64) - 삭제된댓글여자들 그냥 계산말고 경제력키워 혼자사세요.
뭘 그리 계산해서 이득을 보려는지. 어차피 남자들
비혼선호 늘어만 가는데.14. ????
'20.1.29 2:16 P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여자의 계산은 정당하다?
15. 그렇죠
'20.1.29 2:16 PM (223.62.xxx.115)남자가 약삭 빨라져서
주판알을 튕기는 남자는 본능은 딴데서 풀고 잇속은 순진한 모범생 여자를 통해 챙긴다는 뜻입니다.16. ..
'20.1.29 2:16 PM (223.33.xxx.64)여자들이야말로 그냥 계산말고 경제력키워 혼자사세요.
뭘 그리 계산해서 이득을 보려는지. 어차피 남자들
비혼선호 늘어만 가는데.17. 공감
'20.1.29 2:19 PM (218.153.xxx.41)원글에 공감합니다
18. 하여간
'20.1.29 2:19 PM (61.79.xxx.175)이런식으로
똑같으 간보고 저울질하는 걸 갖고
남자가 하면 죄악이고
여자가 하면 본성이니 뭐니 들먹이면서 당연시하고
진짜 웃겨요
남자나여자나 푹 빠지면 그사람만 보는거고 아니면 딴데보고 계산기 두드리는거지
거기에 무슨 남자니 여자니가 어딨나요19. ㅇㅇㅇ
'20.1.29 2:20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결혼은 등가교환의 법칙입니다
남자의 돈과 여자의 미모를 같은 가치로 보는 부류가 있고
재능이나 지식을 높게 생각하는 부류도 있고
오로지 돈만 가치가 있다고 보면 반반이 현명합니다
그러니 누가 더 잘했네 누가 아깝네 할게 아님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고 형편이 다르므로
다 인정해주면 됨
문제는 누가 더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던가
이익보는 느낌이 든다면 올바른 출발이 아니죠20. dd
'20.1.29 2:21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남자든 여자든 첫사랑때나 무조건적 사랑이지
사랑이 거듭될수록 남자들도 조건보고 계산해요21. 남자가
'20.1.29 2:24 PM (211.219.xxx.81)강한 성욕으로 여자에 빠지는건 순수한 사랑이고 여자가 이거저거 따지는건 당연한 자연의 섭리다?? 웃기시네요
22. ..
'20.1.29 2:25 PM (175.223.xxx.27)원글 웃기네
그니까 여자는 계산하고 잇속차려서 만나야하고
남자는 계산하면 안되고 무조건 바보같이
헤헤거리고 퍼주기만하라는건가요?
별 시덥잖은소리.
꼭 동네 꼬맹이 모아놓고 아는척하는
동네 바보형 같애요23. 아들이 원글같이
'20.1.29 2:27 PM (211.219.xxx.81)영악한 여자 만날까봐 무섭네요
24. ...
'20.1.29 2:27 PM (223.38.xxx.166)개소리
25. 한국은
'20.1.29 2:29 PM (223.38.xxx.52)경제성장이 급격하게 이루어져서 그런지
물질적이고 속물적인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26. 남혐여혐이
'20.1.29 2:34 PM (61.79.xxx.175) - 삭제된댓글남혐여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라
이런 여자들을 보면 여혐이 생기는 거고
이런 남자들을 보면 남혐이 생기는 거예요27. 남혐여혐이
'20.1.29 2:34 PM (61.79.xxx.175)남혐여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라
원글이 같은 여자를 보면 여혐이 생기는 거고
원글이 같은 남자를 보면 남혐이 생기는 거예요28. 성욕 ㅎㅎㅎ
'20.1.29 2:35 PM (59.6.xxx.151)남자의 성욕이 더 크다
이 말은 가부장제를 주장하는 남자들이 여자의 성욕을 제한하는 말이죠
극단적으로는 여성할례와 근본이 같은ㅋ ㅠ
뭐 글타고 치고
그러니까 님 말씀은
남자가 성욕 때문에 여자에게 빠져서 계산을 못한다
저런 ㅉㅉ
그 성욕 참 비싸게 치이네요
더불어 이런 논리면
아내가 임신중이여서 섹스가 불편하거나
아프거나
성욕이 아주 작거나
혹은 합가중 또는 아이들이 늦게 자는 시기라 섹스 불편하면 성매매
혹은 외부에서 풀어도
계산 불가능하니 뭐 어쩔 수 없죠
또
여자는 남자 성욕의 댓가를 주판알 튕기니
몸 파는 여자들은 여럿에게
결혼은 하나에게 파는 거군요
진심 부끄러워 죽것소 ㅜ
주판알 마이 튕기세요
상품 가치 있을때.
물론 고갱님이 무관심하면 언젠가 벤츠타고 올 고갱님이나 기다리면되니까.29. ㅁㅁㅁㅁ
'20.1.29 2:35 PM (119.70.xxx.213)공감해요
아까 올라왔던 남편의 고향친구 계모임도 비슷한 예인 듯
남자들은 계비내서 자기가 손해고 이런거 따지는 사럄이 많지 않아요30. ..
'20.1.29 2:38 PM (39.7.xxx.168)남자가 본능에만 지배되는 존재였다면 냉철하고 무서운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어떻게 권력을 가졌겠어요. 오히려 사회의 관습(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 약자인 여성을 먼저 배려해야 한다, 여자한테 돈가지고 쪼잔하게 굴면 안 된다.)에 의해 본성이 억압되었다고 봐야죠. 이제 페미니즘 목소리가 커지니 남자의 계산적인 본성이 드러난다고 봐야 맞죠.
31. 뭐지?
'20.1.29 2:4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남자의 성본능이 여자보다 강하니 성매매 업소가 난무해도 이해해야 하고
남자가 성매매나 바람을 피워도 본능이 달라서 그러니 이해해야 한다는 건가요?
그런 차이를 인정하고 맞춰가는게 평등이라고요???
기사에 나온 차이가 얼마나 크게 유의미한 지 별로 설득력이 없는데요.
임신 출산에 대한 신체적 부담때문에 여자들이 성에 더 신중할 뿐이지
욕구나 감성같은 본능은 별 차이 없을 걸요.
여성의 성욕을 북돋아주는 약들이 개발되지 않고 있는 건
여성들이 대놓고 그런 약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아서죠.
하다못해 멀쩡한 여성이 섹스리스 남편에게 요구를 하면 아직도 음탕한 사람 취급이잖아요
남자들처럼 쉽게 성매매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여성을 위한 약물도 개발이 안되고.
남자들은 영웅은 호색이네 어쩌네 하면서 문지방 넘을 힘만있어도 그 생각한다며
당연시 하고 중요한 걸로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니까
의사들도 제약업계도 남성의 메카니즘에 맞추는 게 더 돈이 되니까 활발하게 개발하는 거고.
여성들의 경제력이 더 높아져야 사회적 위치도 높아지고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쉽게 묵살되지 않는 거죠.
인간으로서 동등하게 취급받아야 마땅한 것을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가 이러이러하니 그걸 잘 이용해서
편리한 남자를 차지하는 게 여성의 승리인 것처럼 글 쓰지 말아요.
남녀를 떠나서 인간은 모두 불평등하게 태어났어요.
체력이나 부모의 지위 경제력등 그 모든 불평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평등한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게 그게 평등의 본질인 거죠.
아 열받네 정말..32. ㅇㅇㅇㅇ
'20.1.29 2:49 PM (211.196.xxx.207)혓바닥이 기네요.
남자의 성욕은 여자의 계산 속을 알면서 상관없어할 만큼 크니까
돈 안 따질 만큼 여자에 대한 성욕이 넘치지 않으면 널 사랑 안 하는 거다. 라는 건데
이 논리대로면 계산 따지는 건 여자 본성이라 용납되야 할 일이니
남자들이 자기 성욕대로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리고 성매매하고
성적 매력 떨어진 아내 두고 젊은 여자랑 바람 펴도
남자 본성이니 용납되어야 할 일이에요.33. 걍
'20.1.29 2:56 PM (58.237.xxx.103)혼자 각자 삽시다. 계산 없이 사랑한 남자도 결국 성매매 기본으로 하는 세상이니....
34. 헐!!!!!!!!
'20.1.29 3:02 PM (175.209.xxx.73)이런식으로
똑같으 간보고 저울질하는 걸 갖고
남자가 하면 죄악이고
여자가 하면 본성이니 뭐니 들먹이면서 당연시하고
진짜 웃겨요
남자나여자나 푹 빠지면 그사람만 보는거고 아니면 딴데보고 계산기 두드리는거지
거기에 무슨 남자니 여자니가 어딨나요 ..................??????????????
그런 의미가 아닌데요
순진한 여자가 남자에게 속지말라는 의미에요
예전에 서강대 장영희 교수가 칼럼에 쓴 내용이 기억납니다.
재색을 갖춘 내 제자들이 하나같이 데려오는 남편감이라는 것들이
대부분 양아치들이 많더라......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전 알아요
여자들은 머리가 좋고 잘났어도 연애는 꽝이라 남자에게 잘 속아넘어간다는 사실
잘난 여자일수록 남자 보는 눈이 초딩보다 못해요.35. 블리킴
'20.1.29 3:06 PM (223.39.xxx.73)진짜 왕 공감하고 갑니다
요즘 남자들 달라졌다고 하지만
계산기 두드리고 있는 남자는 배제하심이36. ㅇㅇㅇㅇ
'20.1.29 3:07 PM (211.196.xxx.207)사랑하는 사람과만 섹스해야 한다는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를, 납득할 만한 이유도 없는 주장에 동조하지 않으니까
성매매 찬성하고 창녀들 주장하듯 걔들 직업도 직업이라 생각하고
여자들 성 팔듯, 남자들도 팔기를 바랍니다.
섹스토이 수입 금지 등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성을 향유하지 않으니까 남자들도 하지 말라는 말들은
세상 치사하고 섹스를 무기 삼아 밥줄 잡으려는 찌질한 짓이라 생각하고요.
시진핑 개새끼라고 하면 중국인 아닌 증거던데
여자 증거하는 문장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너 남자지? 소리 좀 안 듣게.37. ..
'20.1.29 3:14 PM (211.205.xxx.62)20대 중반까지는 대개 그렇고 40대 넘어 중년의 위기 시절에 또 그렇죠.
남자야말로 결혼상대 찾을 때는 꽤나 이성적입니다.
특히 요새 애들은.
남자야말로 결혼 상대, 연애 상대 잘 나눠요.
여자들이 겉으로는 계산하면서 한번 정들면 맘약해지고.38. 웃기네요
'20.1.29 3:35 PM (14.52.xxx.225)그러면 왜 남녀 불평등 주장하나요.
살림,육아를 왜 여자가 많이 한다고 불평하나요.
타고난 성향의 차이가 큰데요.
남자가 계산하는 것이 푹 빠지지 않아서 라면
여자도 마찬가지죠.
여자는 주판알 튕기는 게 정당한가요.39. ,,,,,,,
'20.1.29 3:38 PM (59.27.xxx.224)같은 여자들이 이성을 선택할때 도움을 주고자 쓴글에
왜이리 오버해서 반응하는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사실 남,녀 모두 재고 따지는데
남자가 재는경우, 여자가재는것과 수준이 다른,, 훨씬 치밀하고 위협적인 경우가 많다는것
남녀간 성욕의 차이가 존재한다는건
연애해봤거나, 결혼하신분들이라면 다 느끼셨을텐대요.40. 질문문
'20.1.29 3:44 PM (121.133.xxx.148)원글님
여자의 주판알 튕기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자의 계산법은 넓고 깊은데 ...
그리고 결혼 후 목적을 위해 ㅅㅅ로 남자를 컨트롤하는 여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41. 솔직히
'20.1.29 4:19 PM (223.62.xxx.156)단 한 명의 여자분이라도 제 말의 뜻을 이해하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미혼 여성분들 고학력 공부만 하신 여성 분들은 필히 생각해보셔야 할 부분입니다42. 솔직히
'20.1.29 4:29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여기서 못난 아들맘들의 말은 룰아웃 하시구요..
43. ....
'20.1.29 4:3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ㅋㅋㅋ
역시 아들 없는 여자였네요
그러니 이런 글이나 싸질르지44. ...
'20.1.29 4: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ㅋㅋㅋ
역시 아들 없는 여자였네요
그러니 이런 글이나 싸질르지
티가 나요 하여간45. ...
'20.1.29 4: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ㅋㅋㅋ
역시 아들 없는 여자였네요
그러니 이런 글이나 싸질르지
티가 나요 하여간
남에 아들 인생이야 내 알바 없고 아무 계산없이 무능한 내딸 데려가줬음 좋겠는데 말이죠46. ....
'20.1.29 4: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ㅋㅋㅋ
역시 아들 없는 여자였네요
그러니 이런 글이나 싸질르지
티가 나요 하여간
남에 아들 인생이야 내 알바 아니고
눈을 뜨지 말고 쭈욱 아무 계산없이 무능한 내딸 데려가줬음 좋겠는데 말이죠47. 딸엄마 마음
'20.1.29 4:45 PM (1.237.xxx.189)ㅋㅋㅋ
역시 아들 없는 여자였네요
그러니 이런 글이나 싸질르지
티가 나요 하여간
남에 아들 인생이야 내 알바 아니고
눈을 뜨지 말고 쭈욱 아무 계산없이 무능한 내딸 데려가줬음 좋겠지48. ..
'20.1.29 8:20 PM (65.189.xxx.173)여자는 남자에게 선택받아야만 연애하는 ㅂㅅ인가요? 먼저 대쉬도 하고 맘에들면 돈도 더내고 하는 세상입니다.
49. ㅇㅇ
'20.1.30 12:12 AM (223.62.xxx.92)원글님 말에 동의하고 어떤 의도신지도 이해
전쟁이 나도 굶어 죽을 만큼 힘들어도
어쨌든 어떤 어려움 속에서고 인류가 이어지게 하려면
그걸 가능하게 하는 본능적 동력이 필요하고
그만큼 남성의 성욕이 강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생물학적으로 진화한 것이고
이게 신체적 구조 상 외부에 노출되어서 그렇고
만약 여자도 클리가 외부에 노출되어 있게
설계되었으면 다를거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