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건아, 다행인 줄 알어. 너 한국당 골랐으면, 지금 죽었어.
지상파 뉴스 첫꼭지로 시작해서, 우한폐렴 얘기는 다 묻히고 모든 언론에서 하루종일 니 얘기만 했을 걸? 니 前여자친구는 뉴스룸에 나와서 니 욕하고 있고? 아마 당장 강간죄로 고발돼서 긴급 체포됐을지도 몰라.
니네 집 앞에 대한민국 페미단체는 다 모여들고, 핸드폰에는 매일매일 욕설 문자 오만개씩 와있고, 하루만에 유영철, 조두순, 그리고 원종건이 돼 있었을 거야. 그게 민주당 좀비떼들 방식이니까.
너 이번에 민주당 고른 게 조상님 은덕인 줄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거라. (Feat. 이준수)
---------
진중권이 조국주니어라고 부르는 원종건에게 민경욱도 덕담을 했네요.
조국과 그 가족의 비리와 범죄들은 거의 지난 10년간 모든 장관후보자 탈락자들
수십명의 비리를 다 합친 수준인데도
내로남불 민주당지지자들의 지지를 아직도 받고 있다는 현실을 볼때,
정말 원종건은 당 잘 골라서, 그냥 저냥 살 수 있을 듯 하네요.
한국당은 허리 더듬기만 해도 바로 퇴출이지만, 민주당은 성폭행 강간에 낙태를 시켜도 무반응인게
소위 좌파인지 진보인지 하는 내로남불 그 사람들 기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