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기 문센신청
1. 0000
'20.1.29 10:44 AM (223.39.xxx.16)그냥 봄되서 다른 문센 가세요.
저 엄마 싫네요..성격 드러나네요.2. 애 키울때
'20.1.29 10:48 AM (110.70.xxx.72)남의말에 휘둘리는 엄마는
아이를 힘들게합니다3. ....
'20.1.29 10:50 AM (112.152.xxx.40)돌때 문화센터 진짜 다 필요없고
그나이에는 안아프게,안다치게 조심하는게 당연히 최우선이에요.
아프면 자기가 책임져줄건가요,아파줄건가요..
게다가 피해 준 것도 아니고 왜 뭐라 하는지..하등에 신경쓸 필요 없는 말이예요4. ..
'20.1.29 10:51 AM (218.148.xxx.195)문센이라니 돌아기한테
엄마들 콧바람 때메 다니는거잖아요
어휴..5. ..
'20.1.29 10:55 AM (175.213.xxx.27)남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내아이 안전 지키는 별난엄마가 되는 게 나아요
6. 2222
'20.1.29 10:56 AM (218.101.xxx.31)문센이라니 돌아기한테
엄마들 콧바람 때메 다니는거잖아요
어휴..
태교여행도 그렇고 진짜 아기를 위하는게 뭔지 안다면 아이 핑계는 못대죠7. 문센은
'20.1.29 10:57 AM (220.86.xxx.137)너무 어릴 땐 필요없어 보이던데...
6세~7세가 딱 좋죠. 말귀도 알아듣고요.
자기행동에 제어도 되고,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행복.8. ㅡㅡㅡ
'20.1.29 10:58 AM (70.106.xxx.240)무조건 조심하세요
가능성 1프로라도 나한테 닥치면 100프로에요9. ㅍㅎㅎㅎ
'20.1.29 11:07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그 엄마말은 가볍게 무시하세요 돌쟁이아가 문센 따뜻한 봄에나 다닌다고 대꾸하시고 끝~
10. ㅇㅇ
'20.1.29 11:10 AM (221.154.xxx.186)강사스킬 배우고 엄마도 바람쐬고 그럼 좋은데
위험한 시기이니 돌아기 조심하면좋죠.
저도 82아니었음 위험한지 몰랐을거예요.
다 내맘같진않으니 잊으세요.
티브이를 잘안봐서요.11. ...
'20.1.29 11:23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좀 유별나지만
가는 사람은 가고 걱정되는 사람은 안가면 돼죠.
그런걸로 고민하시네요.12. ㅡㅡ
'20.1.29 11:40 AM (112.150.xxx.194)조심해서 나쁠거 없어요.
그엄마 그만 만나세요.13. ditto
'20.1.29 12:04 PM (220.81.xxx.38) - 삭제된댓글이번 기회에 상대방의 진면목을 보게 되었네요
그 사람이랑 가깝게 지내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