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길게 댓글 달려니 그새 삭제..
원하지않는 댓글이 달리니 그냥 삭제했군요
너무 예의없고 무식해보여요.
속좁은 여자라는 말이 이렇게 반박을 할수 없게 만들다니..
남편이 고향친구들과 5만원짜리 상조계한다고 손해운운하던 글입니다
저도 상조계는 너무 싫더라구요
받는 사람만 받고 결국 흐지부지 되다가 쫑나요 90퍼는
그리고 시골 남자 친구들 보면 여름에 할 일 없으니 곗돈으로
업소 다니고 그러더라구요
그돈이 아까울수도 있지
이게 재소환할일인가요?
재소환한 이유는 원글이 아무말없이 삭제했기때문이예요.
댓글 다 쓰고 확인하는데 그새 없는글 나오니 허탈하죠
이젠 댓글달리도 우스워지잖아요
상조계 핑계로 부어라 마셔라
그 꼴이 보기싫을수 있죠.
남자들 나이 50중반 넘어
시골 골목에서 놀던 때 처럼
어린치기.객기 .취기 ..추하죠.
그 글은 못 읽었지만
그 꼬라지 26년 본 소감입니다.
웃기지도 않아요.
잘 나가던 때가 그때 뿐 인지..
같은내용으로 올리고 자기 편 들어주는 글 별로 없으니까 삭제하는게 반복되니까 이런 글도 올라오는 것이겠지요. 남편이 한달에 혼자 술마셔도 5만원은 쓰겠더만 걍 놔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