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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0주년입니다.

벌써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20-01-28 09:46:54

올해가 결혼 20주년 입니다.

참 오래 같이 살았네요

남편은 20주년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신나서 여행을 꿈꾸며

들떠 있는데 저는 졸혼을 하고 싶으니 이 갭을 어찌할까요


IP : 211.206.xxx.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0년차
    '20.1.28 9:49 AM (1.231.xxx.157)

    맘 돌려 잘 살아보세요

    남는건 자식이 아니라 남편.

  • 2. ///
    '20.1.28 9:54 AM (58.238.xxx.43)

    근데 어쩌다 그리 갭이 커진거예요?
    보통은 서로 비슷한 감정일텐데

  • 3. 한쪽은희생을
    '20.1.28 9:56 AM (14.138.xxx.172)

    한쪽은 받기만 20년...
    뒤바꿔보세요 어찌나오는지..

  • 4. ...
    '20.1.28 10:01 AM (211.206.xxx.4) - 삭제된댓글

    눈치도 없네
    남편은 미안한 맘도 없는지...

  • 5. 답답
    '20.1.28 10:11 AM (211.36.xxx.161) - 삭제된댓글

    이해안가는 부부네요

  • 6. 저도
    '20.1.28 10:15 AM (122.42.xxx.24)

    작년에 20년 넘었는데..이제 뭐든게 다 익숙해서인지...맘을 내려놓으니
    편해요..미울것도 없구,.,,늙을수록 부부밖에 없지않나 싶어요

  • 7. ...
    '20.1.28 10:16 AM (59.15.xxx.61)

    난 원글님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 8. 25년차
    '20.1.28 10:26 AM (210.205.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 이해가 가네요
    아이키우고 한창 힘들 나이엔 교육이든 집안일이든 나몰라라 하더니 나이먹을수록 같이 놀아달라는데
    별루에요

    이번 명절에 시가 사람들 여전히 자기밖에 모르는
    말투 듣고 있자니 너무 지겹네요

    내 생활비는 내가 감당할수 있으니
    이젠 보기싫은 시가일도 끊고
    각자 좀 맘편하게 살고 싶어요

  • 9. 내년20년
    '20.1.28 2:09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이혼안할거면 포용해야죠, 남는건 진짜 배우자뿐입니다.
    젊어서는 솔로도 좋지만 나이들수록 반려자는 있는게 좋겠구나싶은데요.
    사랑없는 결혼생활라도 남편이 폭력.도박.바람 안피고 가장으로서 나름 최선을 다했다면 동지애라도 불태우세요.
    신나서 여행 준비한다는 남편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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