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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올라가는 아이 힘드네요

어떻게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20-01-26 21:39:36
평소에 아이 말 잘 들어주고 잘해주는 편이예요. 그러면 끊임없이 징징대고 이기적으로 굴어요. 예를 들면 학원가기 싫다, 세상이 싫다 징징징, 음식먹고 안 치우기, 버릇없이 말하기, 이것 저것 계속 사달라고 하기, 밑도 끝도 없이 어른들 비판하기 등등등

여기서 훈육을 하려고 하면 꼰대라고 하면서 앞으로 엄마랑 말 안한다며 지 방에 처박혀요. 도저히 아니다 싶어 혼내고 단호하게 굴면 버릇없는 짓 쏙 들어가요. 다시 다정하게 대하면 버릇없고 징징대는 모드로 돌아가 이 과정이 무한루프로 반복.

얘를 인간되게 하려면 항상 엄하게 대할 수 밖에 없는걸까요? 엄하고 쌀쌀맞게 대할 때만 공부도 하고 생활습관도 지켜서 인간답게 구는데 어쩌죠


IP : 210.180.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하게
    '20.1.26 9:51 PM (211.245.xxx.178)

    할때라도 말들으니 다행이지요....라고 해도 위로가 안되시죠?
    근데 그렇게라도 말듣기가 쉬운게 아니예요....

  • 2. ....
    '20.1.26 10:2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x7jgllQsPEk

    짦은 동영상인데 추천드려요.이어령의 80초 생각나누기 어미곰처럼입니다.

  • 3. 동영상
    '20.1.26 10:34 PM (210.180.xxx.194)

    감사합니다
    얼음장같은 차가운 사랑 ㅜㅠ

  • 4. 사춘기네요
    '20.1.27 12:21 AM (103.30.xxx.134) - 삭제된댓글

    얼음장처럼 차가운 사랑
    꼭 실천하길 바라요.
    원칙을 정하세요.
    절대 안되는 것을 정하고
    나머지는 관여하지 마세요. 가급적 관심도 보이지말고요.
    그냥...사춘기도 한때니까 지나갈때까지
    주의깊게 지켜만 보세요.
    쉽지 않은 시간입니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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