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가 뒤로가라고 했다며 언니만 욕하던 맘충
전 82에도 무개념맘충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어요.
82가 이렇게 격떨어지는데가 아닌데에~~~ㅠㅠㅠㅠㅠㅠ
1. ....
'20.1.26 3:11 PM (39.7.xxx.245)무슨 글이예요? 못 봤어요
2. ㅇㅇㅇ
'20.1.26 3:19 PM (203.226.xxx.19)님이 더 격떨어져요
3. ..
'20.1.26 3:24 PM (210.113.xxx.12)글을 알아듣게 쓰셔야죠.
4. 삭제
'20.1.26 3:28 PM (112.169.xxx.189)했으면 그냥 마세요
질척거리긴 ㅉ5. ...
'20.1.26 3:31 PM (222.110.xxx.56)그런데 별것도 아닌 글인데 왜 다시 글을 올리신거에요?
원글님 기분 나쁘셨어요?
저는 그냥 보고 좀 이기적인 동생이구나 했어요.6. 아
'20.1.26 3:33 PM (180.230.xxx.96)정말요?? ㅎㅎ
속이 좁은사람 같아요7. 젊은엄마같던데
'20.1.26 4:00 PM (116.44.xxx.84)진짜 82 격 떨어지는 글이더만 댓글 이상하네.
8. ...
'20.1.26 4:03 PM (223.62.xxx.173)진짜 82 격 떨어지는 글이더만 댓글 이상하네 2222
찔려서 발끈하는 여기 요즘 이상해졌어요9. ///
'20.1.26 6:41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그 글 썼던 원글이가 애 둘 데리고, 언니랑 조카랑 같이 외출.
풍선 만들어 주는 이벤트가 있어 줄 섬.
줄이 너무 길어 원글이랑 애랑 다른 곳 돌아 다니다 간식 사가지고 다시 줄에 합류.
언니가 원글이네 애도 둘인데 사람 셋이나 새치기 해주려니 뒷 사람들에게 미안하니 저 끝에 가서 다시 줄서라함
원글이 언니 못됐다 열폭
댓글들 한목소리로 원글이 욕함
글삭튀10. 아뜰리에
'20.1.26 6:43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그 글 썼던 원글이가 애 둘 데리고, 언니랑 조카랑 같이 외출.
풍선 만들어 주는 이벤트가 있어 줄 섬.
줄이 너무 길어 원글이랑 애가 투덜거린다고 언니와 조카는 줄에 두고
다른 곳 돌아 다니다 간식 사가지고 다시 줄에 합류.
언니가 원글이네 애도 둘인데 사람 셋이나 새치기 해주려니 뒷 사람들에게 미안하니 저 끝에 가서 다시 줄서라함
원글이 언니 못됐다 열폭
댓글들 한목소리로 원글이 욕함
글삭튀11. ////
'20.1.26 6:44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그 글 썼던 원글이가 애 둘 데리고, 언니랑 조카랑 같이 외출.
풍선 만들어 주는 이벤트가 있어 줄 섬.
줄이 너무 길어 원글이랑 애가 투덜거린다고 언니와 조카는 줄에 두고
다른 곳 돌아 다니다 간식 사가지고 다시 줄에 합류.
언니가 원글이네 애도 둘인데 사람 셋이나 새치기 해주려니 뒷 사람들에게 미안하니 저 끝에 가서 다시 줄서라함
원글이 언니 못됐다 열폭
댓글들 한목소리로 원글이 욕함
글삭튀12. ////
'20.1.26 6:46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그 글 썼던 원글이가 애 둘 데리고, 언니랑 조카랑 같이 외출.
풍선 만들어 주는 이벤트가 있어 줄 섬.
기다리는 중 원글이 애가 지겨워 투덜거림
언니와 조카는 줄에 두고 원글이랑 애는 다른 곳 돌아다님
나중에 간식 사가지고 다시 줄에 합류.
언니가 원글이네 애도 둘인데 사람 셋이나 새치기 해주려니 뒷 사람들에게 미안하니 저 끝에 가서 다시 줄서라함
원글이 언니 못됐다 열폭
댓글들 한목소리로 원글이 욕함
글삭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