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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처럼 명절스트레스 없는분도 계시죠?

.. | 조회수 : 6,291
작성일 : 2020-01-26 13:25:40
양가 다 서울이고 양가 다 제사없어요.
설에 하루씩 밥만 먹고 옵니다.
미리 다 해놓으셔서 먹고 설거지나 하구요..
떡해가고 용돈드리는데 그보다 아이세뱃돈 더 주세요



IP : 223.38.xxx.16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6 1:27 PM (223.38.xxx.171)

    내가 손해보는 일이 없으니 스트레스가 없죠

  • 2. ..
    '20.1.26 1:28 PM (14.46.xxx.82)

    그래도 설거지 여자가하죠?ㅜㅠ
    그거라도 감지덕지라니ㅜㅜ

  • 3. ~~
    '20.1.26 1:29 PM (39.7.xxx.117)

    저도 없어요. 설거지도 식세기가...ㅎㅎ 오늘은 늦잠 자고 친정에 엄마 밥 먹으러 왔어요.

  • 4. ㅇㅇ
    '20.1.26 1:29 PM (223.62.xxx.223)

    부럽습니다....양가 부모님 학력이 높으시죠? 직업은 어느분야예요? 좀알려주세요

  • 5. 14 46
    '20.1.26 1:31 PM (27.162.xxx.206)

    설거지도 안하고 받아만 먹고 빠져나와야 된다는 건가요
    피해의식도 정도껏 합시다
    멀쩡하게 화목한 다른 가정들까지 꼬아보고 빈정대지 말고

  • 6. ...
    '20.1.26 1:31 PM (223.38.xxx.171)

    남자야 운전이라도 했겠죠

  • 7. ..
    '20.1.26 1:32 PM (223.38.xxx.165)

    설거지 집에선 남편이 하니까
    시댁 가서 밥 얻어먹고 한번씩 제가 자청해서 하는데요 뭐 다들 서울에 있는 대학들 나오셨고요

  • 8. 저도
    '20.1.26 1:32 PM (221.149.xxx.183)

    어머니가 설거지도 안시키려해서 힘들어요 ㅜㅜ. 전 부치고 이것저것 하긴 하지만 본인 살림 손대는 거 불편해하셔서. 다행히 이젠 명절 제사 안하기로!

  • 9. ,,,
    '20.1.26 1:33 PM (112.157.xxx.244)

    14.46
    그럼 먹고 설거지도 않하나요?
    노인네가 해 놓은 음식 먹고 설거지 정도는 해야하지 않아요?
    심보에 놀라서 한마디 합니다

  • 10. ,,,
    '20.1.26 1:34 PM (112.157.xxx.244)

    않하다 -> 안하다

  • 11. ...
    '20.1.26 1:35 PM (175.113.xxx.252)

    14.46
    그럼 먹고 설거지도 않하나요?
    노인네가 해 놓은 음식 먹고 설거지 정도는 해야하지 않아요?
    심보에 놀라서 한마디 합니다22222

  • 12. ㅁㅁ
    '20.1.26 1:39 PM (49.161.xxx.87)

    설거지 할 수 있죠.
    헌데 처가에서 설거지하는 사위는 드물고 시가에서 설거지하는 며느리는 당연하게 여기는게 문제겠지요.

  • 13. ...
    '20.1.26 1:41 PM (223.38.xxx.171)

    운전은 여자가 하는 게 드물고 남자가 하는 게 당연한가요?
    10에 8 이상은 남자가 하잖아요

  • 14. ...
    '20.1.26 1:42 PM (183.100.xxx.139)

    저희는 명절 당일 점심에 밖에서 만나서 외식하고 헤어져요
    근데 요즘 저희같은 집들 많은 것 같던데요
    어제도 식당 가니 룸마다 가족모임하는 손님들이 꽉 차 있더라구요

  • 15. 저도요..
    '20.1.26 1:43 PM (223.62.xxx.163)

    친정 시가 모두 외식하고 인근 카페서 차마시고 해산..
    양가 모두 화목해요.
    명절 스트레스...딴나라 얘깁니다. ^*^

    그리고 첫 댓글..
    그눔의 설거지가 뭔 대수라고..
    원글이 스트레스 없고 좋다는데..

  • 16. 저도 별로
    '20.1.26 1:43 PM (175.193.xxx.206)

    스트레스는 없고 이번명절처럼 휴일 안겹치고 오래 쉬면 좋겠어요.

    그런데 저는 음식 제가 거의 다 해요. 설거지도 손님들 있을때 못하게 하고 다 가고 나면 해요. 어른들 아이들 새뱃돈 음식준비 등으로 명절 상여금 대부분이 나가요.
    친정에는 잠시 들러 저녁먹고 오지만 음식중 메인요리 제가 준비해가요. 가서 설거지 동생들과 나눠 하듯 하고 저희집에서 또 모여서 한바탕 놀아요. 스트레스가 없는 가장 주된 이유는 나이탓도 있는듯 해요.

    나이가 어느정도 되면 주도권을 그냥 제가 쥐고 가는 느낌... 신혼때는 일을 많이 안해도 나름 어디까지 뭘 해야할지 마음쓰이던 기억이 나네요.

  • 17. 피해의식
    '20.1.26 1:44 PM (175.197.xxx.98)

    윗님들 남편이 운전이라도 하겠죠.

    너무 똑같이 어떻게 나눌 수 있나요?

    결혼이라는게 반반 똑같이가 아니라 서로 잘 할 수 있는 부분 맞춰가는거 아닌가요???????????

  • 18. ㅎㅎ
    '20.1.26 1:45 PM (119.71.xxx.209)

    저도 명절에 큰 스트레스 없이 잘 보내는 편이에요.

  • 19. 00
    '20.1.26 1:47 PM (220.120.xxx.158)

    겨우 설거지 가지고 그러지맙시다
    명절이라고 그래도 평소보다 더 차렸을텐데 집에서 평소에 밥 해먹어봤으면 그 수고로움알잖아요
    남편이 하든 아내가 하든 설거지는 기꺼이 합시다 쫌

  • 20. ...
    '20.1.26 1:48 PM (39.112.xxx.199)

    운전 가지고 유세하는데 자기 집 가면서 운전하는 게 그렇게 대단한 일?!

  • 21. ...
    '20.1.26 1:53 PM (175.113.xxx.252)

    저도 운전하느니 설거지를 하겠네요...ㅋㅋ 그리고 자기집 갈떄만 남자가 운전하는거아니잖아요. 처가댁 갈때도 하잖아요..

  • 22. ..
    '20.1.26 1:53 PM (121.129.xxx.244)

    14.46..82 해도해도 너무하네
    님은 시댁이건 친정이건 처먹기만 하고 오나요
    양심 좀 챙겨요

  • 23. ..
    '20.1.26 1:54 PM (223.38.xxx.165)

    네 스트레스없는 분들도 은근 많으실거 같아요
    진짜 잘사는 집들은 해외로 여행가잖아요 ㅎㅎ
    저같은 분들도 계실듯 해서 여쭤봤네요

  • 24. 설거지도 안해요
    '20.1.26 1:55 PM (219.240.xxx.50)

    명절 스트레스 1도 없고 오히려 밥 안해먹어서 더 좋네요.
    시어머니가 그냥 다 하시고 설거지는 사촌 시동생들이해요. 저랑 사촌 동서는 먹고 놀다 와요.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너무 하셨어서 며느리 고생 절대 안 시키고 싶다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세요.
    좋은 시어머니~~~

  • 25. ..
    '20.1.26 1:59 PM (175.113.xxx.252)

    네 저도 스트레스 안받아요.... 저희집은 음식좀 하는데 뭐 매년하는거라서 딱히 아무생각없구요.. 어차피 집식구들끼리 먹는거 만드는건데요 뭐..ㅋㅋ

  • 26. ...
    '20.1.26 2:00 PM (39.112.xxx.199)

    처가집은 오후 아니면 다음날에나 가고, 명절 당일 가서 차례지내고 생색 내는 건 남편집이잖아요 ㅋㅋㅋ 그러면서 뭐 처갓집 운전가지고 생색은 ㅋ

  • 27. ㅁㅁㅁㅁ
    '20.1.26 2:02 PM (119.70.xxx.213)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가 주로 운전을 하는 거는
    여자가 운전을 할 줄 모르거나 하기 싫어서 그런 건가요?
    아니면 남편이 운전대를 주지 않아서?

    저는 항상 남편이상으로 운전을 하는데
    운전은 왜 남자만 해야 되냐 하는 질문이 자주 보여서
    너무 의아 하더라고요

  • 28. 저요
    '20.1.26 2:03 PM (116.37.xxx.3)

    명절에 친정가요. 운전은 남편이랑 둘이 번갈아하고 전은 아버지 빼고 다 같이 하고요. 설거지는 저희 남편빼고 저랑 새언니랑 오빠랑 돌아가며 합니다.(남편은 주부습진이라) 시댁에는 전화로 인사만 드리고 명절 몇주 후 주말에 외식하고 끝나요. 다들 성품 좋으시고 그래요.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해서요.

  • 29. ..
    '20.1.26 2:04 PM (223.38.xxx.165)

    저희도 밥먹고 티비보고 빈둥대고 있으면 차막힐 시간된다고 얼른 가라고 하셔요 ..ㅎ

  • 30. ㅁㅁㅁㅁ
    '20.1.26 2:04 PM (119.70.xxx.213)

    그리고 사실 운전하는 사람만 힘들고
    운전 안 하고 같이 타고만 가는 사람은 막 편하고 그런 것도 아니지 않나요

  • 31. ㅎㅎ
    '20.1.26 2:04 PM (42.35.xxx.140)

    아예 없어요
    스트레스.
    전주나 후주에 친가 외가 다녀오고(외식.양가어른들이 차막히고 교통사고 걱정많으셔서 ) 차례나 제사없고 저희는 가족끼리 지내거나 여행이구요~거의매년.

  • 32. 운전
    '20.1.26 2:09 PM (175.116.xxx.176)

    안하는 분들인가요?
    직접 장시간 운전하는거랑 동승자랑은
    피곤함이 달라요...
    여기서도 모임때 픽업하거나
    운전하는거 다른이들이 몰라주면 뭐라 하잖아요

  • 33. Mnn
    '20.1.26 2:17 PM (58.226.xxx.155)

    시어머니 한 분 요양원에 계셔서 명절차례는 졸업했지만 , 예전에도 그닥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남자들이 나서서 같이 도와준다면 딱이 여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뭐가 있나요 ?
    남자들이 띠굴거리며 티브이나 보면서 여자들만 죽어라 일시키면 그땐 정말 스트레스겠죠.

    전 장거리여행만 힘들었었어요.

    지금도 가족들에게 명절분위기 내주려고 전은 쪼금 부칩니다.

  • 34. ㅇㅇ
    '20.1.26 2:29 PM (1.240.xxx.193)

    저도요
    양가 어머님들께서 음식 다 준비해 놓으시니 저포함 며느리들은 명절 당일에 가서 음식만 세팅하고 다 먹고 치우는 거 도와드리면 끝이에요 용돈도 두둑히 받고 평소에 비싸서 안사먹던 음식들 배터지게 먹고 명절이 즐거워요 시댁은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기 때문에 아침먹고 친정가면 오전 11시. 그때쯤 친정도 차례끝나서 밥먹을 준비하거든요 점심먹고나면 친정아버지의 용돈타임 시작 ㅋ 용돈 백단위로 받고 갈비,과일등 챙겨서 며느리들 친정으로 고고~저희가족은 뒹굴거리다 저녁까지 먹고 집에 와요 사위(남편)도 친정에 맛있는 거 많다고 디게 좋아해요

  • 35. 원글이웃기네
    '20.1.26 2:44 PM (116.44.xxx.84)

    이 글에 다 서울에 있는 대학 나왔다는 말이 왜 필요해요? 편견도 유만부득이지....

  • 36. 익명
    '20.1.26 2:56 PM (211.36.xxx.150)

    윗댓님 중간에 댓글로 원글님네 시가 어른들 학력 이런 거 물어보는 말이 있으니 대답한 것 같은데요.

    저는 차로 네시간 거리에 있는 시가에는 명절 한 주 전에 하룻밤 다녀오고 연휴에는 저희 가족끼리 쉬거나 여행해요. 친정에는 명절 연휴 직전이나 첫날에 식사만 한 끼 하고요. 제사 차례 없는 집이니 일년에 몇번 없는 연휴엔 우리끼리 좀 쉬기로 하고 부모님들은 미리 얼굴 뵙겠다고 결정하고 쭉 그렇게 해왔어요.
    시가에서도 설거지는 남편이 제가 하기 전에 자기가 나서서 하고 저는 그냥 시부모님들과 놀다가 와서 부담없네요. 운전은 번갈아가면서 하구요 ㅎㅎ

  • 37. 저요
    '20.1.26 2:57 PM (121.160.xxx.214)

    비슷해요~~~

  • 38. 누가
    '20.1.26 2:59 PM (119.64.xxx.243)

    댓글로 물어보셨잖아요. 배우신 분들이냐고. . 그래서 답하신 듯!

    우리도 편한 명절이네요.
    물론 시댁이나 친정이나 설거지 담당은 하죠. 그런데. . 솔직히 제 기준엔 설거지 진짜 별거아니라서. . . . ^^
    양가 부모님들 학벌도 별로 사는것도 보통이시지만 자식들 고생하는거 못보시는 분들이시죠.
    양가 형제자매 잘보고 왔고 지금은 집에서 뒹굴둥굴

  • 39. 부럽네요
    '20.1.26 3:01 PM (211.248.xxx.49)

    명절이 즐거우려면 한명이라도 부당하게 희생하거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면 불가

    시집가서 전좀부친다고 어떻게 되냐고 하시는 분들
    평생 부치시길

  • 40. ㅇㅇ
    '20.1.26 3:13 PM (61.75.xxx.28)

    이런 집들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질거예요

  • 41. ㅇㅇ
    '20.1.26 3:21 PM (223.39.xxx.122)

    전혀 없어요..시댁에서 미리 다 해놓으시고 가서 밥만 먹는..남편이 청소기 돌리고 제가설거지하면 마무리..얼른 가라고 ..먹는것도 강요 전혀 안하셔서 뭐 싸들고 안와요..전이 맛있으면 편하게 달라고 하고요.우리 가면 동네 노래자랑 보러 가셔서 저희는 가야해요.ㅋ친정에도 밥만 먹고 집에 바로 와서 휴식..

  • 42. 저 양가부모님
    '20.1.26 3:29 PM (123.212.xxx.56)

    돌아가시고
    큰집 제사 없고
    저희 예배 간단히 보고
    연휴 내내 추모관 가거나 여행 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형제들 연락되면 만나서 편하게 선물 줄거주고
    받고
    얼굴 못보면 안부인사 정도만....
    어디가 좋더라는 각자 경험담 공유.
    남편만
    운전하느라 힘들고
    그 조차도 싫으면 방콕.
    맛있는거 쌓아놓고 먹고 놀기...
    어제도 저녁에 남편더러
    내가 이렇게 편하게 살아도 되는거냐고
    물어봤네요.
    저희는 양가 부모님 계실때는 더 화목하긴 했어요.
    그냥 20년 결혼생활 내내 이래서
    그냥 눈치 없다는 소리 듣기 싫어
    닥치고 살았지요.
    이번 연휴 미리 땡겨서 힐리언스선 마을 다녀왔구요.

  • 43. ㅇㅇ
    '20.1.26 3:35 PM (223.38.xxx.165)

    학벌하고는 상관없고 그냥 성격, 마인드에 달린듯요
    그냥 좀 쿨하시고 한3시간 있음 가라고 하시는데
    외로움 안타시고 각자 시간을 잘보내시는 듯?
    평소에 의무적으로 전화하는거 없고 궁금하거나 할말 있는 쪽이 먼저 전화하세요. 한두달에 한번 정도요.

  • 44. ...
    '20.1.26 3:50 PM (58.228.xxx.89)

    저도 명절 스트레스 없어요.
    우리 시댁은 설겆이도 딸들한테 시켜요.
    시누이들이 3~4번 하면 제가 1번.
    심지어 우리집 집들이 때도 시누이들이 설겆이까지 하고 갔어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초등학교도 못나오셨어요.
    다만 제가 아주 많이 배우고 아주 많이 벌고 시부모님과 시누이들에게도 아주 많이 베풀어왔어요. 거의 호구 수준이긴 한데 그걸 다 상쇄할 정도로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그런 세월이 쌓여서인지 제게 갑질하는 시자는 하나도 없네요.

  • 45. 다들
    '20.1.26 4:16 PM (211.59.xxx.184)

    눈치챙겨욧

  • 46. ㄷㄷ
    '20.1.26 5:49 PM (218.144.xxx.3)

    지방 내려갈 때만 힘들어요 전라도라서
    대신 시댁 친정 모드 근처라 하루는 시댁 하루는 친정 있다가 옵니다
    양가 기독교라 차례도 안 지내시고 명절 때 간단하게 떡국이나 끓여먹어서 용돈만 드리고 와요
    그래서 명절 때 내려가는거 가족들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 47. 저희도비슷
    '20.1.26 7:08 PM (1.253.xxx.54)

    가까이사심에도 음식 거의해놓고 
    (튀김은 아버님이하심. 그외는 다 어머님ㅋ) 
    저는 튀김 아버님이랑 같이 조금 도와주구요
    설거지 한다고해도 하는게 더 마음편해요 
    옷갈아입어놓고도 워낙 하는게 별로없다보니까ㅋ
    어머님이 음식전반을 거의 본인이 다 하려그래서 형님이랑 저랑 뭐 할거라도생기면 서로하려고 함;;
    뭣보다 분위기가 다 화기애애하고 좋아서 일의힘듦이나 수월함의 경중이 딱히 중요하게 오지않아요.

    저희어머님도 진짜 시집살이 세게하셔서 아직도 돌아가신 시할머님? 이해못하심...며느리들 이렇게 다 이쁜데 내가 어디가 그렇게 미워서 매일 그렇게 독한 욕을하고 고생을시켰는지 가끔씩 그때세월 넋두리하세요 저한테ㅎㅎ

  • 48. ?
    '20.1.26 7:22 PM (39.115.xxx.181)

    부러워요.
    설거지 타령하는 사람은 뭐죠?
    다 준비해 놓은 음식 먹는데
    설거지도 안 하나요?

  • 49.
    '20.1.27 12:46 AM (111.197.xxx.42)

    우리 올케는 더있다 가고 싶어해요. 음식은 엄마가 다 하시고 설거지는 엄마나 동생이. 애들 봐줄테니 둘이 영화라도 보고 오라고..
    갈때는 먹을 음식만 가져가라고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게 싸주시고요. 근데 동생은 어서 가서 쉬고 싶고 엄마도 어서 보내고 쉬고 싶으시고 .
    그래도 제가 제일인게 여행같이 갈래? 하셔셔 아뇨. 집에서 쉴래요 했어요.

  • 50. Nh
    '20.1.27 2:02 AM (211.195.xxx.184)

    저흰 친정,시댁이 차로 10~15분 거리에요. 두 집 다 기독교구요.
    평소에도 자주 왔다갔다 해서 명절 분위기가 안나요. 시어머닌 저보고 명절 아침에 먹을 전, 잡채, 나물은 사오라고 해서 자주가는 반찬가게에 주문해서 그거 가지고 가요. 그럼 시어머닌 국이나 밑반찬 조금 해놓으시구요. 아님 어디 놀러갈데 있음 안와도 되니 가라고 하세요. 친정은 이젠 아예 외식으로 해요. 부페에 명절음식 다 있다며.. 두 집 다 편하게 살자 주의라서 스트레스는 없어요. 아, 남편은 외동이고 전 남동생 있는데 올케는 친정이 강원도에요. 올케네는 구정엔 친정, 추석엔 시댁 이렇게 해서 이번엔 친정으로 갔어요. 올케네도 저희 동네 살아서 자주 보긴 하네요. 올케가 친정 안갈땐 올케네도 여행가거나 아님 걍 부페가서 먹고 헤어지니 편하긴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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