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냉무

우울 | 조회수 : 16,024
작성일 : 2020-01-26 13:17:07



밤사이 댓글 만선에 베스트까지 갔네요.ㅜㅜ


내용은 지우고 댓글 찬찬히 남편과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IP : 58.234.xxx.18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질
    '20.1.26 1:19 PM (210.221.xxx.74)

    하기 싫은 일 을 시켰다는 거죠
    친구들이랑 놀아야 되는 데
    놀지도 못 하고 할머니 집에 있으니 짜증 부아가 나고
    뭐라 해 봐야 엇박만 나요
    아이가 본인 밖에 모르는 데
    잔소리 밖에 안 되요
    마음 비우고 얼른 독립 시키세요
    자식은 키울 때 자식노릇 다 한 거예요

  • 2. 0000
    '20.1.26 1:20 PM (118.139.xxx.63)

    건강하고 돈 잘 챙깁시다...
    싹수가 노란 아이한테는 희망 거는 거 아닙니다.

  • 3. .ㅡ.
    '20.1.26 1:21 PM (106.101.xxx.90)

    보통 싸가지는아니네요.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가구나 매트리스옮기다보면 합이 안 맞아 그럴수있는거지 ,어디 사과운운해요.

  • 4. ..
    '20.1.26 1:22 PM (61.80.xxx.103)

    평상시엔 안그랬나요?
    글만봐선 진짜 개싸가지 인간말종인데....

  • 5.
    '20.1.26 1:23 PM (112.151.xxx.27)

    냅두세요.
    112에 신고하겠다는 아이한테 뭐라고 더 훈계를 하겠어요.
    남의 집 애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에서 떠나보낼 준비하시는 게.

  • 6. 소라
    '20.1.26 1:23 PM (223.62.xxx.247)

    이런애한테는 노후 기댈 기대마시고 노후 준비하세요.
    싸가지가 없어도 정도껏이죠. 집 가셔서 대학 졸업 후 독립하라고
    하시길.

  • 7. .....
    '20.1.26 1:24 PM (1.227.xxx.251)

    환자 있는 시가에서 명절 연휴 내내 있으려니 서로 날카로운것같은데요
    문고리 박살내고 으르렁거리는거 보이느니 얼른 집으로 돌아가세요

  • 8. ..
    '20.1.26 1:24 PM (218.152.xxx.154)

    친 거 미안하고, 쳤음에도 불구하고 사과 먼저 못해서
    미안하다고 정중히 사과하세요.
    그리고 이제 너도 성인이니 나가 살라 하세요.

  • 9. ...
    '20.1.26 1:25 PM (223.38.xxx.171)

    부모가 잘못해서 아프게 했다고 바로 사과 못하면 비정상인건가요? 


    이 질문에 답하자면
    자식이라도 사과할 건 하셨으면 더 나쁜 상황까지 안 갔을 거예요

  • 10. ......
    '20.1.26 1:25 PM (211.246.xxx.232)

    원글님은 부아가 났지만 참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그게 무의식적으로 비언어적으로 다 표현되고
    발산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실수든 고의든 상대가 아프다면 사과해야죠
    아프다 하는데 어따대고 아프다고 얼굴 구기냐 이건 아니죠
    애가 아프다 하는데 그 행동이 뭐냐고 따지는 건
    내가 부몬데 어따대고 너는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냐
    그거잖아요 부모가 벼슬도 아니고요 아이도 똑같이
    존중받아야죠

  • 11. ...
    '20.1.26 1:26 PM (211.36.xxx.130)

    집해준다 생각마시고 노후대비 확실하게 하세요
    112라니

  • 12. ....
    '20.1.26 1:27 PM (211.186.xxx.27)

    스물 넷....아이고 ㅠㅠ

  • 13. phrena
    '20.1.26 1:30 PM (175.112.xxx.149)

    의식하고 계시던
    아니면 무의식적 영역으로 가라앉아 있던

    원글님이 시가ㆍ그 환자분ㆍ명절
    모두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강하신가 봅니다

    스물넷 아이를 아이라고 부르긴 애매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감정과 정서를 그대로 흡수해
    거울처럼 비춰주거든요ᆢ ㅜ

  • 14. ....
    '20.1.26 1:38 PM (182.224.xxx.119)

    어제 버스에서 좀더 따듯한 자리로 옮겨앉으라고 소리쳤다고 엄마에게 거지니 추하다느니 한 대학생 아이와 막상막하네요. 몸싸움 직전까지 갔으니 님 아이가 좀더 심하긴 한 건가요. 하긴 어제 그 글은 아빠가 개입 안 하긴 했죠만, 엄마 혼자 감당해서 더 외로워 보이기도 했어요. 정말 아이 키우기 무섭네요. 심성 바른 아이로 키우는 거 너무 어려운 일인가 봐요. 아이 키우다 보니, 이런 글 보면 제가 이입돼서 부모 맘이 어떨까 너무 속상해져요.

  • 15. 푸른바다
    '20.1.26 1:39 PM (210.113.xxx.12)

    애가 짜증 좀 낼 수도 있지 그걸 또 따라 들어가서 다다다 하니 문제가 커지죠. 저는 엄마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 16. dd
    '20.1.26 1:39 PM (73.83.xxx.104)

    문고리를 부순 건 누군가요.

    부모가 잘못해서 아프게 했다고 바로 사과 못하면 비정상인지
    질문만 보면 부모라도 사과할 건 해야지요.
    바로 못해도 나중에라도 할 수 있었잖아요.

  • 17. 푸른바다
    '20.1.26 1:39 PM (210.113.xxx.12)

    우리집도 아니고 할머니집에서 다 큰 애를 혼내는게 잘한건 아니죠

  • 18. ,,
    '20.1.26 1:40 PM (219.250.xxx.4)

    그냥 참으시지 방에 쫓아들어가서 연장전을 하셨네요
    애도 하기 싫고
    님도 싫고
    환자 포함 시집 식구들은 바늘방석

  • 19. 푸른바다
    '20.1.26 1:41 PM (210.113.xxx.12)

    시부모 계시는 시댁에서 아이한테 이따위라고 소리쳤다. 완전 못배운 행동 아닌가요? 그건 시부모를 야단치는거랑 같은데요. 혼 내더라도 집에 와서 혼내야지

  • 20. .ㅡ.
    '20.1.26 1:42 PM (106.101.xxx.90)

    대학등록금도 벌어서 다니든가 학자금대추로 다니라고 하세요.
    그돈이면부부 두분해외놀러도 가시고 맛있는거도 드시고 애한테 안쓰면 생활의질이 업그레이드되요.
    지집도 아니고 친가와서 어른들 계시는데 어디서 못되쳐먹은티 나게 소릴 질러요?엄마가 화난 표정지으면 여기서 그만해야지,그러니 어빠한테도 맞기직전까지 가죠.

  • 21. 14도 아니고
    '20.1.26 1:45 PM (125.178.xxx.55)

    24인데 ㅠ많이 속상하셨을거 같아요
    혹시 아이 중고등때는 어땠나요?
    그때 사춘기 제대로 하고 지나갔나요? 아님
    그때도 부모에게 본인 성질껏 해야 하는 성향이었나요?

  • 22. ...
    '20.1.26 1:47 PM (223.38.xxx.171)

    원글님 명절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몽땅 푸신 거 같아요

  • 23. ........
    '20.1.26 1:49 PM (110.70.xxx.217)

    엄마 쏙 빼닮았는데 누굴 탓하리오
    원글님도 언짢은 거 조금도 못참아서
    얼굴 표정으로 성질낼 거 다 내고
    이미 종결된 일도 약올라서 어르신들 계시던 말던
    방에 쫓아들어가서 다다다 따지고
    그러면서 자식한테만 너는 어디서 부모한테 그러냐고
    할 수 있는 건가요? 너는 언짢아도 참아야 하고
    표현하면 안되고 나는 부모니까 있는 승질 없는 승질
    다 내도 괜찮고? 이건 아니죠....

  • 24. 요새
    '20.1.26 1:54 PM (138.68.xxx.179)

    정말 못된 애들 많네요
    왜 그런 애들이 많아지나 했더니
    위에 몇몇 댓글들 같은 부모탓이겠죠?
    본인 스스로 쿨하고 민주적인 부모다 자부심 갖고있는
    현실은 자식에게 동네북처럼 만만한 존재

  • 25. ?????
    '20.1.26 2:08 PM (121.165.xxx.112)

    명절에 시댁에서 시부모님 돌보시면서
    굳이 아이의 힘이 필요하셨던건가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다면
    시부모의 아들인 남편의 도움을 받아야지
    아이에게 시킨것도 모자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화가 났다는것도 이해불가구요.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못보시는 아빠는
    자식의 인격은 개무시 하시네요.
    예의는 솔선수범하시는게 훨씬 효과적일텐데...

  • 26. ..
    '20.1.26 2:15 PM (182.224.xxx.120)

    여기 딸편인분들은 거의 다 딸입장일거고
    엄마편인분들은 거의 다 엄마입장일것같아요
    다 자기입장에서 감정이입되는 문제죠

    엄마도 예민해져서 딸을 쫒아 방에들어가서
    사건을 크게 만든게 잘못이고
    딸 팔에 손 대기전에 벌써 감정이 섞여있었으니
    고스란히 딸에게 전해져서 과잉대응한것같구요

    원글님 딸 ..성격이 싸가지없는거 맞네요
    다른분들 댓글처럼 님 부부만을 위한 노후대비하세요

  • 27. 평소에도
    '20.1.26 2:16 PM (223.38.xxx.245)

    그런다면 싹퉁바가지 맞구요.
    이번 건으로만 그랬다면
    뭔가 친가에 대한 반감이 몇십년동안 쌓여서 그럴수도 있어요.
    님이야 남편 때문에 가는 시가..남편 때문에 환자수발을
    당연시 여길수 있어도
    자녀는 안그럴수도 있지요.

    물론,철이 깊이 든 아이라면 그상황에서 엄마를 측은히 여겨
    자기 마음을 누른겠지만
    대학생이면 본인 힘든게 더 클수 있거든요.

    평소에 사이가 원만한 가족인데 친가에서만 그렇다면
    친가와의 관계가 강압적이지 않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이 글과는 상관없지만
    아이들 조금만 잘못하면 독립카드로 목조르라는 댓글 많은데
    부부간에 잘못하면 오피스텔얻어 나가라든지
    생활비 끊는다든지 그런비인간적인 처사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공부시켜줬다고 독립준비가 되는것도 아닌데.
    돈모을 기회라도 주고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28. ...........
    '20.1.26 2:24 PM (39.7.xxx.30)

    자식이래도 내가 실수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예의입니다 예의는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찍 소리 못하게
    억압시키는 게 아니라 상대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상호 존중하는 것이 예의죠....
    예의가 뭔지도 모르는 부부가 예의 가르친다고
    사람들 앞에서 애 잡고 문고리 부수고...
    내 감정만 중한거죠

  • 29. 아이
    '20.1.26 2:33 PM (223.62.xxx.138)

    전 집안에서 지나가다 아이랑 부딪혀도 미안. 하고. 앉아있는 아이 발을 밟아도 어머 미안. 하고 인사합니다.
    집이 넓지 않아 어디서든 툭툭 부딪히고 사실 짐을 나르거나 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아프게 했다면 물건을 내던지고 아이에게 달려가 상황보고 사과합니다.
    제 기준이 아니라 아이기준으로 아프다면 아픈거니까요.
    아이가 사과를 강요하며 분위기를 안좋게 만든건 사실이지만
    어른은 사과를 하지 말아야하나요?
    전 어릴때 기억도 아주 생생한 편인데 아주 이상한게 그런 점이었어요.
    어린이들이 원해서 낳은것도 아니고 부모가 실수든 어쨌든 본인이 낳았고 여러가지 예의를 가르치면서 본인은 지키지 않는것이요.
    왜 나는 어른이라 사과하면 안되고 내 손은 안아팠으니 아이가 과잉대응한것이고 그래서 사과는 안해야 하는것인데 아이가 아파하며 분위기를 나쁘게 한것은 사과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주변에 님같이 본인만 중요한 사람과는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 사람은 밖에서 친구 아이에게도 비슷한 잣대를 놓고 행동하더라구요.
    그냥 어른이 벼슬인거죠.

  • 30. 사과부터
    '20.1.26 2:35 PM (59.8.xxx.220)

    아팠는지 엄살인지는 따질 필요없구요
    자식이 아팠다면 사과부터 했어야 해요
    그래도 싸움으로 번졌다면 자식이 잘못한거지만
    사과할일이냐고 맞선 엄마가 잘못한게 커요
    자식은 망나니로 낳았어도 제대로 키우면 사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요
    망나니로 낳은건 내 팔자요, 제대로 키우느냐 못키우냐도 전적으로 부모책임이예요
    어디가서 자식 흉보지 말고 어떻게하면 사람만들까 고민하세요
    스물넷 아닌 사십 오십이어도 사람될때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셔야 합니다
    독립시킨다고 끝날일이 아니예요
    그 인성 그대로 내보내면 다른 사람이 피해봐요

  • 31. ㄹㄹ
    '20.1.26 2:56 PM (175.223.xxx.200)

    아파서 아프다는데 과한 반응이라고 하는 건
    너무 자기 본위적인 해석 아닌가요
    아프니까 인상 찌푸리지
    그럼 아파도 부모 비위 맞추느라
    아프지 않다고 괜찮은 척 웃어야 할까요
    본인이 잘못해놓고도 아이가 아프다는 감정 표현에
    기분 나쁘다고 나는 싫은 티 팍팍 내고
    화난 표정 짓는것도 적반하장인데
    그래도 분이 안 풀려서 밖에 사람들 있는데 방에 따라 들어가서
    그 태도가 뭐냐고 막 따져가며 쏟아내면서
    자식은 자식이니까 너는 나한테 기분나빠도
    어떠한 부정적 표현도 하면 안된다는 내로남불을
    대학씩이나 간 애들이 그 논리를 어떻게 견디겠어요
    당연 분노가 축적되죠
    그렇게 억압시켜 키우지 마세요
    이런 애들이 자존감 바닥이 되는 겁니다
    자기 신뢰가 없어요
    내가 느끼는대로 느끼면 부모가 잡아먹으려고 하니까
    어디 기분 나빠하냐 어딜 아프다고 인상 찌푸리냐
    좀 그렇기로서니 어디 부모한테
    아이 반응보니 이미 갈등이 치달을대로 치달은 것 같습니다

  • 32. ...
    '20.1.26 3:32 PM (49.175.xxx.12)

    자기 감정만 아는 사람들이 무슨 예의를 안다고 예의를 가르쳐요. 남편은 퍽이나 예의가 있어서 명절에 자기 부모 집에서 길길이 날뛰면서 문이나 부수고 앉아있나보네요. 아이가 보기엔 얼마나 웃기고 황당할까 싶음.

  • 33. 극혐
    '20.1.26 3:33 PM (211.36.xxx.226)

    님같은 부모 진짜 극혐이에요.
    지들이 좋아 낳은 자식에게 그런갑질하다가는
    연끊겨도 할말없어요.
    적극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지않았다고 해서 님이 왜 타인에게 부아가 나죠?
    님자식은 일방적으로 신체적 고통이 가해진 상황에서 그고통을 참고 억누르고 님이원하는 행동까지하고 님 시부모있는 분위기까지 맞춰줘야해요? 진짜 토나오는 심보네요.
    개인적으로 자식에게 저런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부모(예의운운하며 자식 억압)는 112신고먹어서 법적으로 뜨거운맛봐야한다고봐요.
    자식에 대한 예의는 무엇일지 단한번이라도 생각해봤을지?ㅡㅡ
    외국같으면 미성년자와 몸싸움 갔으면 아동학대로 벌써 잡혀갔어요.

  • 34. 위 댓글 중 동감
    '20.1.26 3:51 PM (73.83.xxx.104)

    아..이 글과는 상관없지만
    아이들 조금만 잘못하면 독립카드로 목조르라는 댓글 많은데

    이 부분이요.
    독립시켜라 용돈 끊어라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
    자식과 정서적 교감없이 형식적인 관계만 갖고 있는 것 같아
    솔직히 불쌍해요.

  • 35. 극혐
    '20.1.26 4:31 PM (124.50.xxx.94)

    원인은 ....,

    좀 있다가 아이 들어간 방에 쫓아까지 들어가서 아까 행동 가지고 또 뭐라고 했던거.
    그냥 어른이라고 뭐든 위세떨려는거로 보임.

  • 36. ....
    '20.1.26 4:51 PM (59.1.xxx.59)

    아이고... 진짜 다들 상전 모시고들 사네요.
    요즘 애들 애들 버릇없고, 싸가지 없는 건, 정말 애들 감정 하나하나 살피면서 기죽지 않게 인간으로서 대우 한다는 소위 쿨한 부모들 때문이라 봅니다.

    24먹어서 맘에 안든다고 112 부른단 소리 하는 애는 정말...... 남의 애한테 말하긴 그렇지만, 가망 없어요. 원글님과 어찌 더 사이가 좋아지고, 서로 감정적으로 동화되고 할 일 없으니, 감정적으로 독립시키십시오.
    그 나이에 경제적으로 독립해라 이런 소리 해봤자, 애한테 큰 반발심과 증오심만 안겨주니 그런 말로 겁주지 마시고, 냉정하게 선을 그으세요. 감정적으로요.
    여자아이 같은데, 24이면 결혼해서 아이 낳고 가정을 꾸려도 될 나이이니, 한 인간으로 나완 다르구나 인정하시고 마음 준비하세요. 집에 돌아가서 2차 3차 싸움 할 필요도 없습니다.

  • 37. 원글님
    '20.1.26 5:12 PM (222.234.xxx.215)

    마음을 잘 살펴보세요
    자녀가 과잉반응한건 님도
    감정이 과잉되어있기 때문이예요
    감정이란건 상호작용이고 주거니받거니입니다

    아들과 트러블있기 전 님 마음상태가
    어떠했나요
    평화롭고 사랑이 충만한
    상태는 백퍼센트 아니었을겁니다
    짜증나있고 불만스런 상태였을꺼예요

    아들과의 싸움을 통해
    불만이 팽배한 명절시댁분위기가 분출된거예요
    두 모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집안자체가 서로 불만많고 짜증상태예요
    너무 아들탓하지 말고
    원글님 내면에 관심을 쏟아
    진짜 짜증과 불만을 찾아내어 푸세요

  • 38. ..
    '20.1.26 6:01 PM (218.152.xxx.154)

    독립카드로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24살이면 정말 독립해야죠.
    성인이잖아요.

  • 39.
    '20.1.26 7:09 PM (223.38.xxx.24)

    손좀 부닺첬다고 저러는 아들이 넘이상한데
    댓글들 왜 이래요?

    82에 정상인들 다 떠났나봐요

  • 40. ㅇㅇ
    '20.1.26 11:40 PM (1.231.xxx.2)

    아들이 이상하죠. 보일러 때문에 아빠 죽인 아들놈도 뉴스에 나오대요. 그렇게 괴물로 키운 것은 부모라는 것이....

  • 41. 아니
    '20.1.26 11:43 PM (112.152.xxx.33)

    24살이나 돼서 아무리 아프다 해도
    이게 지금 엄마가 나를 때리려고 해서 때린건지
    어쩌다 잘못돼서 부딪힌건지 구분을 못하나요?
    모든 상황엔 맥락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렇게 대단히 아파서 어디 얼굴에 멍이라도 들 정도로 세게 맞았습니까?
    그냥 자기가 환자 드는거 잘 못거든다고 잔소리 듣는게 짜증나고 싫은 상황에서 부딪히기까지 하니까 괜히 그거 하나로 꼬투리 잡고 화내는거죠
    부모는 뭐 그 일이 쉽고 기꺼워서 한 거겠어요?
    14살도 아니고 24살이면 집안상황이며 자기부모의 상황이 어떤지 좀 분위기 파악 좀 하고 살아야죠

  • 42. ...
    '20.1.26 11:57 PM (210.117.xxx.86)

    원글님 댓글 보면 자식한테 시가에서 받은 스트레스 푼 게 맞아요
    꼬투리 잡고 화낸 건 엄마예요

  • 43. 아이라니
    '20.1.27 12:10 AM (59.10.xxx.178)

    24살인데
    무슨 아이 아이~
    다 큰 남자가 손쓸렸다고....
    나이든 엄마가 그럼 환자를 낑낑 거리며 옮기는데
    자긴 힘주기 싫다~
    귀찮게 나한테 이런거 시키지마라 유세떠는거잖아요
    다섯살 제 아들도 제가 무거운거 들면 어떻게 도와보겠다고 고사리 손으로 낑낑데는데요..
    저도 나이든 울엄마가 혼자 무거운거 드는거 넘 싫어요
    아들이 너무 하네요
    편든 남편 뭐라마세요

  • 44. ㅇㅇㅇ
    '20.1.27 12:25 AM (211.247.xxx.104)

    자랑이 아니라 저는 40아들과 고딩손자에게도
    웃으면서 '잘못했다' '고마워' 이 소리는 늘 입에 달고 살아요.
    이렇게 하니 아들도 손자도 저를 깍듯이 대하더군요..

    하다못해 교회에서도 모임에서도
    '고마워요'' 제가 잘못 생각했어요'
    이러니 싸움이 안되지요.

    아들이 아프다고 했을대 무조건
    미안 미안 얼마나 아팠겠니
    사랑의 이름으로 용서해주려므나 했으면
    웃음으로 끝날 일인데
    피차 신경 날카로웠던 모양입니다.

    독립하란 소리는 화해한다음 좀더 시간이 흐르고
    서로 기분이 좋을 때 꺼내셔야지 그렇지않으면
    남보다 더 못한 관계가 될수 있습니다..
    자식과 연끊으면 늘그막에 그 지독한 외로움..
    좋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 45. 저도
    '20.1.27 12:56 AM (116.127.xxx.70)

    그래요

    그냥 원글님의 감정이 약한 아들에게 투영되고
    아들은 더이상 아이가 아닌거죠
    엄마가 왜그러나 반응한거고요 그냥 다 당연한것 같아요

    아들한테 엄마가 미안했다 엄마 마음이 편치않아서 너에게 화풀이한것 같다
    그런데 엄마를 이해해줄수있니? 그렇게물으면
    아들은 엄마가 그럼 힘들다고 나한테 도와달라고하지 그럼 내가 도와줄텐데 말할껄요

    우리집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내가 힘들때 가장약한사람에게 전치? 맞나요 시키더라구요

  • 46. ...
    '20.1.27 1:01 AM (39.7.xxx.51)

    사과 안했다고 하시는 분들 상황을 잘 모르시는데 기분 나쁘고 짜증나면 뭔가 트집을 잡아서 신경질을 부리는 사람들 있어요.
    저기에서 잘못했다 그러면 그걸로 끝인 줄 아세요?
    잘못했으면 다냐고 내가 얼마나 아픈 줄 아냐고.. 어느 쪽이든 신경질 있는 대로 부려야 끝납니다.
    그래도 미안하다고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낫긴 하지만 원글님 너무 질책하지 마셨으면 해요.
    저렇게 갑자기 봉변을 당하면 예상치 못한 일이라 정신이 멍해져 사과가 금방 나오진 않습니다.
    전 정반대 성격이라 이해 안되는 멘탈이긴 해요.
    그런데 감성 풍부하고 매력있는 팔색조 스타일 성격이 이런 경우가 많아서 다정다감하고 재밌을 거예요.
    그게 나쁜 남자의 매력!!!

  • 47. ....
    '20.1.27 1:04 AM (183.97.xxx.176)

    음.. 솔직한 생각으론, 맥락이야 어찌됐든 싸가지네요..

    옮기는 환자 의식도 있었을 텐데.. 보통은 그 앞에서 대놓고 짜증 못부리지 않나요??

    엄마와의 관계는 차치하고라도 일단 그 환자앞에서 애가 옮기기싫은 티 팍팍 낸건데..

    그 환자분한테 못할 짓이고, 애가 좀 못됐네........

    저기, 앞으로 아들한테 뭐 기대하지 마요.

    몇몇 댓글들 이상..
    이동 불편한 환자 옮기는 시범 보여주는데 그 앞에서 짜증 팍팍 낼 건가요?
    불만이 있더라도 환자 옮기고 안보이는 데서 불만 표출하지 않나요??

    이 상황에서 가장 배려받아야 할 사람이 아들인가요?

    갑질이니.. 아동학대니.. 토나온다..
    아들한테 우선 감정이입하는 분들.. 환자는 안보이고.. 신기하네.

  • 48. ...
    '20.1.27 1:16 AM (183.97.xxx.176)

    님이 화났던 게 애가 아예 시작부터 아주 티나게 하기 싫고 귀찮고 짜증나는 반응보여서일 건데..
    그러다가 친 거를 계기로 애가 노골적으로 표현..

    그 나이먹구 철딱서니는 참 없다..

    그와 별개로 부모가 잘못하면 자식에게도 사과는 해야죠.
    근데 님이 사과 말이 안나갔던 건 애가 너무 티나게 환자 옮기는 거 싫어하니까.. 본인이 손을 쳐서가리고보다는 환자 옮기는 거 지 시켰다고 노골적으로 불만 표시하는 걸로 읽혀서서 그런 걸로 보이네요.

    그 나잇때 남자 조카들보면 노약자 앞에서는 기본 친절하던데.. 걔도 참..

    어서 들은 건 있어가지고 부모를 112 신고.. 하아.

    보통 부모랑 충돌있어도 저 정도 말까지 안하는데.

    애랑 평소 사이는 안좋으셨나봐요.

    오냐오냐 키웠든가 사육하듯 엄마 플랜대로 키웠든가 둘 중 하나같네요.

    그래도 애가 좀 이상한 건 맞음. 저 상황에선.

  • 49. 원글 댓글중에
    '20.1.27 1:17 AM (223.62.xxx.165)

    ㅡㅡㅡㅡ항상 시가 갈때마다 불편한 상황...ㅡㅡㅡㅡㅡ

    이게 포인트인듯 해요.
    시가 가서 환자 돌보는게 지금..님네 식구들이 다 불편해요.
    님도 힘들고 아들이랑 남편도 힘들고..
    장기적인 상황이면 환자케어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야 하겠네요.
    님 가족의 잘못이 아닌일로 다투게 되면 넘 속상하겠어요.

  • 50. ...
    '20.1.27 1:35 AM (183.97.xxx.176)

    근데 여기 왜 환자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
    정말 신기하네.

  • 51. ...
    '20.1.27 1:41 AM (175.223.xxx.140)

    저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사과 안 했다고 책망하시는데 자기가 짜증나면 어떻게든 뭔가 트집 잡아 신경질을 부려야 하는 사람이 있어요.
    늙은 엄마랑 한참 혈기 왕성한 아들이 부딪혔는데 엄마는 안 아프고 아들만 아프겠어요?
    사과도 어느 정도 상황에 대한 인지가 있어야 나오는 거지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에선 어안이 벙벙하다 끝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저런 캐릭터는 사과해도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신경질 풀 대로 다 풀어야 끝이 날 인간이라 사과해도 사과하면 다냐고 내가 얼마나 아픈 줄 아냐고 난리,난리 칠만큼 쳐야 끝이 나니까요.

  • 52. Jj
    '20.1.27 1:54 AM (223.62.xxx.140)

    112에서 이건 아닌듯..
    저런 말할 정도면 평소에도 싹이보얐을텐데...
    평소엔 어땠나요??
    저라면 애 독립시키고
    걍 부부끼리 의지하며 살듯

  • 53.
    '20.1.27 3:14 AM (61.80.xxx.181)

    에휴 속상하실듯해요 토닥토닥 아이들키울때 마음내려놓고 사는게 답인듯해요

  • 54. ㅇㄴ
    '20.1.27 4:00 AM (211.208.xxx.189)

    속상한엄마한테 부모갑질이라니...에휴

  • 55. yyy
    '20.1.27 4:18 AM (50.251.xxx.27)

    24살이나 처먹고 애가 못되먹고 속없는건 맞는데요, 그냥 그렇게 여기면서 포기하고 그런감정인채로 (매번) 있을순 없쟎아요.
    환자가 누구인지 그분에 대한 혹은 그 환자를 돕는 상황에 대한 아이의 감정이나 생각은 어떤지
    그리고 부모와 평소관계가 어떤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셔야할것같아요
    그 둘중 어디에라도 문제가 있다면 그부분에 대한 아이의 감정이나 생각에 공감을 해주고, 그렇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걸 나쁜감정으로 드러내는 미성숙함에 대해서 얘길 해야할것같아요 (엄마의 감정에 대해서도 조근조근 얘기하고 미성숙하게 감정표현했던 엄마 스스로에 대해서 인정하는 모습을 먼저 보이시구요 그러면 아이도 마음이 열려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얘기하겠죠) 그리고 다시는 그렇게 극단으로 치닫지않도록 어떻게 서로가 처신해야할지 얘기나눠보면 좋을거같아요.
    예의없다 싸가지없다 이렇게만 생각하면 정말 계속 화나고 속만 상하고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쟎아요 자식인데 어떻게든 마음열고 서로 앞으로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그리고 아이나 부모나 이기회로 좀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해야죠 ㅠ 자식키우는게 참... 성인이 되어도 힘든거군요... (사춘기 시작되는 아이 둔 엄마입니다...)

  • 56. 님아이
    '20.1.27 4:28 AM (87.178.xxx.103)

    정말 싹수가 노랐군요.
    근데 요새애들 그런 애들 정말 많아서 놀랍지도 않습니다.
    카페나 극장같이 써비스쪽에서 알바하는 20대초반 애들보면 정말 싸가지없고,
    참을성도 적고, 얼굴에 싫은 것 바로 드러내고 그러더군요.
    아마 님 아이도 밖에서 알바한다면 그렇게 하겠지요.
    지금 20대애들 그렇게 만든 게 다 부모들이 오냐오냐하며 키워서 그런 거 아니겠어요?
    여기 올라온 댓글들중에 옳은 소리 많네요.
    자식한테 지금부터 노후에 기댈거라는 기대는 끊으시고,
    금전적으로 용돈도 끊으세요.
    24살이면 지가 독립해야죠.

  • 57. JR
    '20.1.27 5:00 AM (218.49.xxx.221)

    댓글들 이상하네요
    엄마가 잘못 키운것으로 몰고 가네요
    시댁간 엄마가 스트레스를 아들에게 푼다는
    건 어이없구요
    어머니가 이때까지 많이 참고 고생하셨어요
    아드님은 97년같은데
    그렇게 이기적으로 타고 난거예요
    어머니 양육방식으로 그런 태도나온거 아닙니다
    시댁가서 환자분 도움주시러간거
    좋은 환경만드려고 이리저리 옮기고 애쓰신거
    감사할 일인데 원글님 마음알아주는 사람없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방관이 아니니 그래도
    부부관계는 다행입니다
    아드님 꼬투리잡고 그냥 안넘어가고
    이기적이고 싸기지없는거 맞아요
    앞으로 변할까요?
    결혼해서 돈에 들고 오는 선물하나없고
    지들 부부가 똑같더라
    맛집에서 산 음식도 차에 숨겨두고
    자기 집으로 가더라
    뭐라하니 남동생부부가 샐쭉해져서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는 글이
    누나가 쓴거 베스트올라갔었어요

    저같은 마누라얻어서 평생 이기적으로
    못되게 살겠죠
    지 새끼한테 당해보겠지만 저런 사람은
    그 관계에서도 절대 안지더라구요
    원글님 그냥 이세상에 효자도 있고
    아닌 아들도 있어요
    아드님은 아니예요
    독립할때 마음비우고 그후 노후때
    당하지않게 준비하세요
    노후되서 외로워진다는 말 두려워하지말고요
    싸가지없는 아들 보는게 더 두려울거예요
    돈으로 외로움도 없애고 즐겁게 삽시다

  • 58. .....
    '20.1.27 5:45 AM (122.60.xxx.23)

    원글님...지금도 불편하시면 아이한테 먼저 사과하세요.
    엄마가 명절스트레스를 너한테 풀었다..미안해. 하고
    오시는길에 분위기좋은데 가서 맛난거 드시고 오세요.

    24세. 등치는 크도 아직 애깁니다.
    부모 스트레스 요런거 몰라요
    독립독립 하지만 독립시킬 여건도 어려운거구요.

    원글님의 명절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전해지는데
    아들아이는 더더욱 그랬을겁니다.
    몇날씩이나 불편한 시가와 할머니집. 환자
    엄마의 짜증스런 언행들...
    진짜 명절이 없어져야함.ㅠ
    이참에 남편분도 각성하시길...

  • 59. 토닥토닥
    '20.1.27 6:12 AM (211.117.xxx.93)

    얼마나 속상하셨어요. 아이도 지금쯤 나름 미안해하고 있을꺼에요. 욱하는 성격도 착한 마음씨도 엄마 아빠 닮았겠죠. 정 불편하시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하기싫음 그냥 평상시처럼 지내세요. 그게 가족이죠.

  • 60. 아니
    '20.1.27 6:35 AM (27.176.xxx.179)

    아무리 부모가 실수했다고 112 신고한다고 하고 몸싸움까지 하는게 정상인가요?
    게다가 14살도 아니고 24살이예요. 건장한 20대 남자가 죽자고 덤비는데 남펀분이 안말리면 큰사고 났어요. 편찮으신 조부모 명절에 수발드는 모친보다 자기 손이 더 중요하다면 미친거예요.

  • 61. ..
    '20.1.27 6:42 AM (37.119.xxx.19)

    진짜 댓글들 많이 이상하네요. 24가 아이래ㅜ 헐이네요 진짜.
    아드님 싹수 노란거 맞구요, 원글님은 재산 잘 챙기고 계시고 노후 준비 잘 하세요. 아들한테 한푼도 물려주시지말고요...나중에 재산 안 준다고 부모도 칠 인간들의 인간성이 원글님 아드님에게서 보입니다ㅜㅜ

  • 62. ....
    '20.1.27 6:58 AM (125.186.xxx.159)

    아팠어? 미안.......조심해서 잘좀해봐...
    이러고 말았으면 됐을 일을 ....
    내용보니 이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집안분위기 장난 아닐것 같은데........평소에 님신경질적이고 아빠 폭력적인가 잘생각해보세요.

  • 63. ㅁㅁㅁ
    '20.1.27 7:08 AM (118.235.xxx.1)

    손좀 부딪힌거가지고-----이따위로 말하는 사람들. 남에게 약하건 강하건 가해지는 신체적 정신적 폭력에 대한 감각이 무디고 자기본위대로 판단하는 이기적이고 미성숙한 인간들입니다
    내가 세게 쳤건 약하게 쳤건 그것에 대한 기분나쁨은 상대가 판단하지 때린 사람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거기다 더해 집 나가고 등록금 끊으라 어쩌라 하는 사람들은 자식과 평소에 재화도 없고 대화하는 방법도 모르고 경제적인것으로만 독립이 준비안된 자식을 쥐고 흔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미성숙한 인간들이죠. 그러고 늙어서 자식이 살갑지 않다고 불평 불만...

  • 64. ㅇㅇㅇ
    '20.1.27 7:22 AM (120.142.xxx.123)

    웬지 원글님은 댓글 보면서 2차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자식을 어떻게 기르는 것과 달리 요즘애들 문화가 그런가 봐요. 세상이 바뀌고 사람은 자기 편한 것을 쉽게 받아들이다보니 개인이기주의가 만연한 모습을 여기저기서 보게 되는거죠. 그리고 그 댓가로 그들도 똑같이 늙어서 자기 자식이나 주변에서 원글님이 받은 대접을 받겠죠.
    세상은 자기가 한대로 돌아오는 법이란 진리는 안바뀌니까요.

  • 65. ......
    '20.1.27 7:23 AM (175.223.xxx.115)

    에휴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거지
    아들이 정신병자도 아니고 괜히 112 소리가 나오겠나
    평소에도 부모가 저랬다는거지
    전반적인 부모 태도가 억압적이고 폭력적이고...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 태도 말 행동 보면 다 알겠구만
    부모한테 찍 소리도 못하게 굴복시키고 복종시키면
    존경 받는 줄 아시는지?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면
    자식은 절로 부모 존경합니다
    저 사람은 내 부모래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써도
    참 좋은 사람이야 하는 마음이 들면
    절로 숙이고 절로 부모 존경하게 되는거죠
    자식이라고 미안하다는 말도 자존심 상해 못하고
    하기 싫은 건 알겠는데 오늘은 환자가 계시니까 조금 참자
    이 정도 말로 다독거리지도 못하면서
    그저 이게 감히 하기 싫어서 뺀질거려?
    이게 좀 쳤기로서니 왜 오바야?
    그저 힘으로 나이로 찍어누르려고만...
    과연 윗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이었으면
    같은 상황에서 치여서 아프다는데
    아픈티 냈다고 표정으로 화내고 쫓아들어가서 따지셨을지?
    선택적 분노조절장애죠
    내 애는 만만하니까 승질 나면 나는대로 다 따지고
    동시에 나는 승질 내도 되지만 너는 아무 표현도 하면 안돼

  • 66. 댓글들가관
    '20.1.27 7:38 AM (87.178.xxx.103)

    24세이면 성년이구만, 무슨 애라고, 먼저 사과해라는 둥.
    그리고 집안에 환자 옮기다가 손을 치였으면,
    그런 부분 스스로 고려할 나이 충분하구만,
    무슨 부모가 애한테 공감이 부족하니 어쩌구,
    원글님 쓴 댓글에 보니, 애가 아들인데,
    버르장머리 바로 박힌 인간이면, 엄마가 말하기 전에,
    지가 와서 환자 옮기는 것 도우는 것이지,
    그 상황에 손 부딪혔다고, 저렇게 과민반응 나오는 것,
    싹수가 정말 노랗구만,
    아들두둔하는 아줌마들 댓글들 보니,
    요새 청년들이 왜그리 싸가지 없는지 다 설명이 되는군요.
    원글님은 하는 만큼 했는데, 애가 이상한 것 맞아요.
    아들한테 큰 기대하지 마세요.

  • 67. ....
    '20.1.27 11:12 AM (125.186.xxx.159)

    자식에게 맞고사는부모되기전에 정신들 차리세요.
    24 살이 짜리 남자애를 폭행으로 제압할수 있을것 같나요?
    명절날 아픈사람 있는 부모집에서 지자식하고 문고리부셔가며 싸우는 남편이나 별일도 아닌것 가지고 분란일으키는님이나 님자식이나.......다똑같은것 같아요.
    어른되기 힘들어요.

  • 68. 화내지마
    '20.1.27 11:28 AM (219.250.xxx.4)

    화가 에스컬레이터 탄거에요
    그래서 화 내지말라는 것이고요

    님은 시집 상황 화를 아이한테 푼 거고
    남편은 아내에 대한 화를 아이한테 푼 거고
    아이는 자기가 왜 양쪽에서 당하는지 체감적으로 다 알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363 에어랩 한달 써본 후기 1 머리 03:51:18 1,089
1611362 아로마오일 잘 아시는 분들 효과 좀 알려주세요 3 .. 03:39:20 260
1611361 강원도로 펜션잡아 놀러가요 3 ㅋㄷ 03:35:36 966
1611360 황교안 아파트 근황 25 민중의소리 03:29:39 2,633
1611359 남자가 날 단념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24 ... 03:20:36 2,312
1611358 가톨릭글..황창연 신부님 이스라엘 성지 갔다 오셨나요.. 2 천주교신자분.. 03:12:35 1,129
1611357 신천지 벌레가 저보고 년이래요 허허 8 허허 03:10:35 1,397
1611356 코로나 만들지 않았다는 신천지들에게 7 들어라 03:08:11 447
1611355 큰일이네요. 신천지의 압수수색을 피하기 위한 꼼수 1 이것도 03:07:38 861
1611354 배우 오정ㅅ 씨에 대한 초등동창 적은 글 궁금해요 15 궁금 03:06:08 3,487
1611353 지금 이만희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3 합리적 의심.. 03:03:47 565
1611352 이 시국에... 이시간에.... 6 ㅎㅎ 03:03:31 631
1611351 항암전 여행다녀와도 될까요? 7 .. 02:53:53 812
1611350 문재인은 가짜 40 다 속았다 02:48:52 1,909
1611349 신천지는 왜 성금 안 내나요? 4 ... 02:47:50 589
1611348 임문식이는 진짜네요 2 펭랑해 02:36:02 1,299
1611347 '나는개인이요'이거 엠팍에서 만든 프레임이네 16 ... 02:33:41 944
1611346 코로나 언제쯤 잠잠해질까요? 면접 시험취소 2 지나가리라 02:25:27 981
1611345 (펌) 청와대에 간 황교안 13 굿나잇 02:23:42 1,284
1611344 여자 첫 정장 질문 드려요 !! 5 ㅇㅇ 02:21:05 364
1611343 아니 미 캘리포니아주가 보유한 진단키트가 200개? 8 02:19:45 1,060
1611342 존스홉킨스 전염병감염 전공교수 한국 능력 찬사 24 신천지코로나.. 02:12:51 2,730
1611341 신천지 이 세상 이기적인 개xx들 34 엄마 02:10:07 1,534
1611340 NO CHINA 의 큰 그림 최초 공개 25 ㅇㅇ 02:07:14 1,597
1611339 JTBC 밤샘토론 보시나요? 3 이뻐 02:04:36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