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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기소쿠데타' 최강욱, 자신을 대통령이라 믿는 모양"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20-01-26 12:42:37
https://news.joins.com/article/23690024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4일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관비서관에 "달랑 허위 인턴증명서에 한 장 내준 대가로, 청와대에 들어가 장관을 수족으로 부리고 검찰총장을 능멸하는 권세를 부린다"고 비꼬았다.

또 "일개 청와대 비서관이 법무부 장관을 제 수족처럼 부리고, 감히 헌법기관인 검찰의 총수를 능멸하고… 망조가 든 청나라 황실의 내시의 횡포를 보는 듯하다"며 "이 분이 사실상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릇을 하나 보다"고 했다.

IP : 223.38.xxx.10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놈 헛소리를
    '20.1.26 12:43 PM (73.22.xxx.51)

    뭐하러 퍼왔나 싶더니 223.38이었군.

  • 2. 중앙
    '20.1.26 12:44 PM (211.219.xxx.63)

    이네

  • 3. ?
    '20.1.26 12:4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진씨 글 퍼나르는 사람도
    같은 관종인거죠?

  • 4. ...
    '20.1.26 12:46 PM (108.41.xxx.160)

    우린 중궈니를 이미 버린 지 오래...
    당신들은 세탁도 않고 쓰는 모양

  • 5. ....
    '20.1.26 12:52 PM (211.186.xxx.27)

    진중권, 자신을 데우스엑스마키나로 믿는 모양

  • 6. 그런데
    '20.1.26 12:52 PM (122.34.xxx.222)

    검찰총장이 언제부터 헌법기관이 되었음?
    ㅎㅎ

    진중권은 이제 변희재와 거의 동급이 되었군요.

  • 7. ㅡㅡ
    '20.1.26 12:52 PM (111.118.xxx.150)

    참 꾸준히 진상 글 퍼나르는데 쓰레기 모으나요

  • 8. 아직도
    '20.1.26 12:58 PM (125.189.xxx.187)

    저 인간 빠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네.

  • 9. 구더기같으넘
    '20.1.26 12:58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어는덧 조중동 앞잽이 됨 ㅋ

  • 10. ..
    '20.1.26 12:59 PM (223.39.xxx.218)

    맞는말이네요.

  • 11. 진씨가누군데
    '20.1.26 1:01 PM (220.84.xxx.109)

    종양일보도 오래지않아 사라질겁니다
    심심하면 진중권이 이야기
    진씨가 표준백과입니까
    무슨소리 지껄여도 잊어버려요

  • 12. ...
    '20.1.26 1:08 PM (1.235.xxx.180)

    쓸데없는 글 퍼오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맙시다.

  • 13. 0000
    '20.1.26 1:08 PM (175.215.xxx.125)

    이런건 왜 퍼오는거에요?
    옆집 아저씨 하는 말도 퍼올기세 ㅋㅋㅋㅋㅋㅋ

  • 14. ^^
    '20.1.26 1:11 PM (223.38.xxx.170)

    맞는말이네요

  • 15. 조중동 아웃
    '20.1.26 1:13 PM (121.135.xxx.20)

    조중동 꺼져라

  • 16. 100분 토론
    '20.1.26 1:14 PM (121.135.xxx.20)

    100분 토론자로 나왔던 최강욱 변호사
    논리정연하게 말 잘 하네요. 와우 대적할 자가 없겠습니다.

    검사의 소신발언 '음모로 몰면 다 덮혀?'

    http://www.youtube.com/watch?v=R3Ga8XIxrBo

    개검들이 저랬다니... 놀랍지도 않습니다.

  • 17. ..
    '20.1.26 1:14 PM (116.121.xxx.157)

    원글 = 진중꿘

  • 18. ㄱㄴ
    '20.1.26 1:28 PM (125.178.xxx.37)

    얼마나 인물이 없었으면..
    초딩마인드 막말쟁이에 열광해 퍼나르는지...

  • 19. 뻔뻔
    '20.1.26 1:30 PM (211.246.xxx.88)

    명품관 직원이 자기가 명품인줄 안다더니
    최강욱은 청와대 근무하더니 자기가 청와대인줄 아네요?
    대통령도 쿠데타란 말 조심스러워 안 쓰는데
    감히 청와대 비서관인 나를 기소하다니 쿠데타다?
    딱 드는 생각이 자기가 출석 불응한것도 그렇고 인턴증명서에서 주의 돌리려고 아무말잔치 하는 걸로 보여요.
    지지자들은 그걸 똥 된장 못 가리고 쉴드중이고요. 참 잘들 놀고 있네요.

  • 20. 개검이 증명해야
    '20.1.26 1:43 PM (121.135.xxx.20)

    http://www.facebook.com/Jeehoon.Imp.Park/posts/2912008112190261
    박지훈 facebook
    ------------------------------------------------------------------

    한편, 최강욱 비서관은 당초부터 일관되게 조국 전 장관의 아들은 실제로 두 차례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인턴 활동을 했으며, 그에 따라 실제 사실에 입각하여 인턴증명서를 2회 발급했다고 일관되게 말해왔다.

    이에 반해 고형곤 부장 휘하 반부패수사2부 검사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해왔는데, 이 한심한 검사들이 당면한 문제는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최강욱 비서관이 직접 자신이 인턴증명서에 작성, 날인했다고 주장하는 한 사문서위조고 뭐고 아무것도 성립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불구속기소를 감행하면서 검찰은 그 죄명으로 또다시 '업무방해'를 들고 나왔다. 아 그놈의 업무방해. '업무방해죄'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의 만능 혐의다. 검사 맘대로 세상의 누구든 아주 사소한 실수로도 업무방해로 걸어 기소할 수 있다.

    검찰은 이 업무방해죄를 조국 전 장관 아들이 학교를 며칠 빼먹었다고 담임 선생님의 '출결업무'를 방해했다며 조 전 장관에게 써먹기도 했다.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공소장에는 이런 기막힌 업무방해 혐의들만도 줄줄이다. 검찰이 멋대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고발조차 없이 검찰 임의로 멋대로 갖다붙인 것들이다.

    하지만 검찰이 이런 혐의로 공판에서 공소유지를 하려면, 당연하게도 인턴활동이 없었다는 것을 검사측에서 증명해야 한다. '전직 직원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기억을 못하더라' 이따위 말장난 수준으로는 당연히 아무것도 증명이 되지 않는다. 반면 조국 전 장관과 최강욱 비서관은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인턴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나 증인을 대면 검찰 주장을 더 통쾌하게 꺾어버릴 수 있긴 하겠지만, 인턴활동이 없었다는 주장을 하는 검사측에게 그것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
    윤석열과 그 라인의 검사들은 이미 지금도 시시각각 망해가고 있다. 단지 우호적인 기자들을 동원해 그렇게 보여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윤석열 라인이 갖고 있는 거라고는 오직 김태은 부장 휘하의 공공수사2부가 하고 있는 소위 '하명수사' 하나 뿐이다.

    하지만 이번에 최강욱 비서관을 건드린 것은 정말 큰 실수를 한 것이다. 그것도 가장 치명적인 방식으로 목숨줄을 붙잡혔다. 이미 예정된 몰락을 부채질한 것이다.

    최강욱 비서관 파이팅. 하시고 싶으신 거 다 하시라.

  • 21. 211.246
    '20.1.26 1:49 PM (64.180.xxx.251)

    그 욕은 검사 100명 동원해서 조국도 아닌 조국 딸 표창장 진위 여부 가리게 하는 윤짜장에게 패스~.

    너네 팀에 음주운전한 어린 놈의 새x가 운전자 바꿔치기나 하고
    운전면허 취소된 주제에 다시 여자애 끼고 차나 몰고 다니는 장 뭐시기,
    아들램, 딸램 대학보내려고 온갖 편법쓰고, 남편 시켜 판결이나 조작하는 정신머리인 자랑스러운 부산의 어머니 나 뭐시기나 단속 잘 해ㅉㅉ.

    명절 끝나고 힘이 남아 넘치나 보다?
    지지자들 비꼬고 앉아 있네 ㅋ.
    그 지지자들이 너보다 배워도 한참을 배웠고,
    너보다 사람보는 안목을 길러도 한참을 길렀고,
    너보다 세상사 사시비비를 따져도 한참을 잘 따진다.
    너네 팀 덜 떨어진 것들이나 잘 관리해.

  • 22. ㅇㅇ
    '20.1.26 1:50 PM (211.246.xxx.88)

    어디서 형사사건 증명책임은 검사에게 있다는 한구절 어설프게 읽고 검사가 증명해봐라 메롱 하고 있는데 어디가서 이런 식으로 조언하면 범법자 만들기 딱 좋죠.
    검사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범죄 사실이 있다고 하면 상대방은 그게 아니라고 반증하는 겁니다. 출석불응과 무대응은 묵비권 행사가 아닙니다. 이런 경우본인에게 당연히 불리하게 작용하고요.

  • 23. 보다보다
    '20.1.26 1:50 P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한마디 하겠는데 조중동이 말이 국민에 먹히지 않으니까 나름 이이제이 전략이랍시고 진중권을 이용 하나 본데 조중동이 기사 실어주니까 이용당하는줄도 모르고 지껄여대는데 얼마나 갈까

  • 24.
    '20.1.26 1:52 PM (1.225.xxx.224)

    진보중에 제 정신은 진중권 뿐이구나

  • 25. 64.180
    '20.1.26 1:54 PM (211.246.xxx.88)

    배운 사람?
    최순실 자한당에게 배우셨나?
    니들이 팀이라서 다른 사람도 팀으로 보이는중이니?
    어디서 반말 짓거리야.

  • 26. 사건의 본질
    '20.1.26 1:55 PM (223.62.xxx.17)

    간단하게 본질인 조국아들 조원이
    인턴 정당하게 수행했나?
    안 했나?
    떳떳하면 증거 디밀어서 검찰 밟아버리면 됩니다.
    이런 참고인이니 피의자니 결재권이 누구에게 있는 지 곁가지들로 비생산적인 이야기 할 필요 없다는 말.


    근데 우리꾹이처럼 딱 못 내놓죠?
    인턴 활동에 대해서.
    그러니 이걸 가지고 여론 호도하려고 하는 게 다 눈에 보이는 거.

    이낙연한테 배우세요.
    조 ㅅ 선이 의혹 제기하니까 증거 바로 제시해서 샷업시킨 것처럼.

  • 27. 개검과 세금
    '20.1.26 2:04 PM (121.135.xxx.20)

    개검은 언플만 해대고 참고인에서 피의자 전환했다면서 뭉개는 이유는 무엇이고
    법무법인 청맥에서 진짜 인턴 증명서 발급했다고 하는데
    지들이 가짜임을 증명하지 못 하니까 이상한 소문만 내려고 안달인가?

    개검이 인턴 안 했다고 개소리를 하는데 그 개소리를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알아서 증명하면 되지 사람을 괴롭히냐? 이게 인권유린 아닌가?

    개검아 니네들 세금으로 월급받는데 놀면 안 되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니네들이 열심히 일해서 유죄 입증하는 게 니네 일이다.
    죄없는 사람들만 골라서 괴롭히냐?

    개검아, 마약사범, 뺑소니범은 우스워?
    표창장과 인턴증명서에 집착증 있냐?

  • 28. 대깨여론몰지겹
    '20.1.26 2:56 PM (223.39.xxx.218)

    떳떳하면 증거 디밀어서 검찰 밟아버리면 됩니다.
    이런 참고인이니 피의자니 결재권이 누구에게 있는 지 곁가지들로 비생산적인 이야기 할 필요 없다는 말.


    근데 우리꾹이처럼 딱 못 내놓죠?
    인턴 활동에 대해서.
    그러니 이걸 가지고 여론 호도하려고 하는 게 다 눈에 보이는 거.22222

  • 29. 왜구들
    '20.1.26 3:41 PM (211.219.xxx.63)

    우리 설이다
    좀 쉬자

  • 30. 푸하하하
    '20.1.26 4:04 PM (121.135.xxx.20)

    최비서관이 야무지게 대처하니 약 오르겠네.

    진짜 인턴 증명서 낸 상황에 죄없는 사람보고 죄없는 거 증거 대라니 황당하구먼.
    개검따라 여론호도해 봤자 소용없소.

    표창장과 인턴증명서에 목매는 것 계속 해 보슈.
    지겨워서라도 반작용으로 국민들이 야당 심판 할 거니까.

    인턴 인턴 집착하는 것 보니 나경원 아들 서울대 윤형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턴 했다는데
    그거에도 관심가져 보슈 .

    나경원 10차례 고발당했는데 개검이 뭉개는 것도 계속 상기시켜줘서 고맙소.

  • 31. 청와대
    '20.1.26 4:42 PM (222.235.xxx.45)

    청와대와 미친 문프들은
    이 사태를 '비정상을 정상화'래요.
    웃기죠.
    망조가 단단히 들었죠.

  • 32. 개검의 음모
    '20.1.26 4:57 P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2년 6개월 전에 이미 예견했습니다.
    개검들이 조국 장관을 잡으려고 난장판 칠 것을...

    최강욱,김남국의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5화 누가, 왜 조국을 잡으려 하는가
    http://www.youtube.com/watch?v=R8ciiEHRcNE

  • 33. 개검행태
    '20.1.26 4:59 PM (121.135.xxx.20)

    2년 6개월 전에 이미 예견했습니다.
    개검들이 조국 장관을 잡으려고 난장판 칠 것을...

    최강욱,김남국의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5화 누가, 왜 조국을 잡으려 하는가
    http://www.youtube.com/watch?v=R8ciiEHRcNE

  • 34. ..
    '20.1.26 5:01 PM (223.39.xxx.68)

    청와대와 미친 문프들은 
    이 사태를 '비정상을 정상화'래요.
    웃기죠.
    망조가 단단히 들었죠.
    22222

  • 35. 조중동 아웃
    '20.1.26 5:11 PM (121.135.xxx.20)

    조중동이 난리칠수록 최강욱 비서관 급이 높아져서 좋습니다.
    윤춘장이 헛발질해서 좋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강욱,김남국의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1화 공룡 검찰의 탄생
    http://www.youtube.com/watch?v=uyIOGWW6pZk

  • 36. 그니까요 윗님
    '20.1.26 7:22 PM (125.178.xxx.37)

    누가뭐래도 검찰개혁 일등공신은 윤ㅉㅈ이죠..
    여기 일베 비스무리 활동인들 하구요..
    평범한 개개인 국민들 열받게해서 전투력 상승시키는...

  • 37. 대한민국 검찰수준
    '20.1.26 9:34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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