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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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5시 인데...
진짜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20-01-25 05:13:16
시댁와서 자는데..새벽3시 부터 티비소리에 큰 목소리로 애기 하시고 지긍 ㅊ청소기 미시는중이신데..나가야 하나요?
IP : 223.38.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걍
'20.1.25 5:20 AM (118.33.xxx.187)누워 계셔요
저도 시가에서 잘때 시어머니가 새벽부터 딸그락 딸그락~
전 그냥 누워 있다가 여섯시 반쯤 나갔어요2. 음..
'20.1.25 5:24 AM (223.62.xxx.168)일어나라고 깨우시는거 아닐까요?
3. ..
'20.1.25 5:32 AM (175.119.xxx.68)나갈거면 남편 나가보라고 해요
4. 진짜
'20.1.25 5:49 A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피곤하겠어요 ㅜ 진짜메너꽝이네요 12시면올스톱하고 6시부터나하지ㅠ
5. .....
'20.1.25 6:07 AM (112.144.xxx.107)청소기 ㄷㄷㄷ 설마 아파트 아니죠?
6. 겨울엔
'20.1.25 6:22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밤이 길어서 일찍 일어나셨나 보네요.
7. ᆢ
'20.1.25 6:45 AM (121.167.xxx.120)집에서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 나세요
8. ㅇㅇ
'20.1.25 7:27 AM (73.83.xxx.104)시집이 멀면 밤을 새워 가더라도 잠은 집에서 자고 가라고 부탁하고 싶어요.
9. ㅁㅁㅁㅁ
'20.1.25 10:26 AM (119.70.xxx.213)정말 배려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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