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위층 애들이 뛰는데도 이해했어요. 뛰는 소리가 애기들 같아서.
근데 밤에 너무 뛰니 이해가 안되서 지난 주 금요일밤 10시 반에 경비실통해 얘기했죠.
그런데 좀 지나니 또 뛰더라구요.
부모가 정말 이해 안 갔는데 아니나다를까 그제 봤는데 2살, 4살 정도.
근데 애들은 그렇다쳐도 부모는 왜 안 말릴까요?
지금 이 시간에도 뛰고 뭘 흔들고 달그락거려요ㅠㅠ
안방인데 얼핏 자려다 쿵소리에 깼어요ㅜㅜ
부모 미친거 아닐까요? 어린애들을 왜 안 재우구 저럴까요.
이사오기전 우리 애들이 시끄럽다고 아래층에서 올라오고 인터폰한 기억으로 남편은 애기들이니 그냥 무시하자는데 위층 부모들이 넘 이해 안가요. 늦어도10시에는 재워야죠..ㅜㅜ
이 시간에 뛰는 애들
미쳐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20-01-25 01:22:03
IP : 124.57.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5 1:48 AM (175.223.xxx.177)아이들이 어린데 되도록 봐주면 어떨까요
2. ...
'20.1.25 1:51 AM (223.39.xxx.29)뭘 봐줘요
3. 저도 밤마다
'20.1.25 1:53 AM (220.126.xxx.56)뛰는 아이가 제방위에서 돌아다녀 고통인데
그나마 명절인 오늘밤엔 어딜 갔는지 조용해서 세상 살것같네요 아이들은 일찍 재워야 키 큰다고요 ㅠㅠ 좀 재워야하는거아닌지4. 한 번
'20.1.25 1:54 AM (120.142.xxx.209)올라가세요
사는 내내 이럴 수 없다고요
자기 집이면 전해주고 1층에 세를 얻던가
저건 아니죠5. ;;;
'20.1.25 4:12 AM (1.11.xxx.180) - 삭제된댓글애들 어린 게 무슨 상관이죠?
지 자식들 어리다고
집에서 시도때도없이 뛰게 하는
무개념 부모는 봐 줄 필요 전혀 없어요-
층간소음충들은 남들 배려 안 하는 이기적인 것들이죠-6. ......
'20.1.25 6:18 AM (112.144.xxx.107)요새 부모들은 본인들이 밤새 게임하고 인터넷하는 세대라 그런지 애들을 늦게 재우는거 같아요. 새벽2시까지 하는 유명 맛집에 저녁9시 넘어 갔는데 그 시간에 애기들을 데리고 와서 밥 먹는거 보고 기함했어요.
7. 0000
'20.1.25 7:55 AM (118.139.xxx.63)제가 평생 학군근처 조~~~용한 곳에 살다가 몇개월전 새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콩콩콩,,,다다다다다 난리.
윗집에 찾아갔는데(샤워할때 방문한걸 못 만나서 바로 올라감) 7살 3살 딸 둘..그 중 둘째딸이 활발한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현관에서 계속 나 쳐다보고...
어째요...그냥 내려왔는데..다행인게 10시이후엔 쥐죽은 듯 조용해 지더라구요..그래서 마음이 많이 풀렸어요.
이젠 콩콩콩 뛰어도 그렇구나...하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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