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어르신들이 많이 살아요.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그렇겠죠. 평소 콩콩 뭐 찧는 소리정도가 다 였는데 지금 귀가 마치 굴속을 지날때 먹먹해지며 막히는 느낌, 엄청 쿵쿵 거리네요.
이런 소리를 매일 듣는 분들은 정말 힘드시겠네요.
울동네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어르신들이 많이 살아요.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그렇겠죠. 평소 콩콩 뭐 찧는 소리정도가 다 였는데 지금 귀가 마치 굴속을 지날때 먹먹해지며 막히는 느낌, 엄청 쿵쿵 거리네요.
이런 소리를 매일 듣는 분들은 정말 힘드시겠네요.
몰라요,지옥이 따로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