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쓰후 정 떨어졌다는 글 안보신분들 ᆢ
댓글들 보다가 너무 웃겨서 ㅋㅋㅋ얼마나 웃다가 울었는지
아 ~~~~ 옆에 어머니랑 남편이 미쳤대요 저보고 ㅠ
아 진짜 웃겨요
댓글 다 웃긴데 특히~
키쓰로 . ㄹ. 생각난다 쓰신분들
아 진짜 너무 웃겨요
어쩜 82 댓글중 최고
ㅋㅋㅋ
1. ᆢ
'20.1.24 10:52 PM (223.38.xxx.234)ㄹ 이 모예요?
저도 좀 웃읍시다~2. 그글보고
'20.1.24 10:52 PM (223.39.xxx.215)남자들 여자랑 자고 정떨어졌다는 얘기 이해가더라고요
3. ㄹ은
'20.1.24 10:53 PM (123.213.xxx.203) - 삭제된댓글댓글 쓰신분이 쓴 제목요ㅋㅋ
4. ㄹ은
'20.1.24 10:57 PM (58.231.xxx.192)책에도 많이 인용되요. 키스 못하면 ㄹ을 생각하고 하라고
5. 보니
'20.1.24 10:59 PM (113.199.xxx.194)남자도 참 힘들겠다 싶네요
키스도 못하면 욕먹고
지루도 욕먹고 조루도 욕먹고
작으면 작아서 욕먹고 크면 큰대로 또 욕먹고.....6. 뽀뽀뽀
'20.1.24 11:02 PM (1.237.xxx.156)7. ㅋㅋ
'20.1.24 11:04 PM (222.232.xxx.107)완전 웃겨요. 꽃다발 받던날 침다발도 받았다는 ㅋ
8. 뭘 또
'20.1.24 11:05 PM (223.38.xxx.129)남자가 힘들어요. 기본도 못하니 저런 고통을 유발하는거죠. 못하면 배우기라고 할것이지 엄한거나 보고 ㅉㅉ
9. ㅋ
'20.1.24 11:05 PM (175.123.xxx.2)웃긴가요.전 더럽게만 느껴지던데.
10. 남자도
'20.1.24 11:06 PM (59.28.xxx.164)마찬가지것쥬 ㅋ
11. 좀
'20.1.24 11:23 PM (223.62.xxx.44)날라리 스타일이신듯 재밌다기보다 역겨운경험쓴건데...
12. ‥? ,
'20.1.24 11:24 PM (223.62.xxx.109)ㄹ 이 뭔지 한참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ㅠㅠ13. ..
'20.1.24 11:27 PM (211.108.xxx.185)음식하다 힘들어서 들어와봤다가
배꼽 빠지는줄 알았어요.
저도 남편이 옆에서 뭘 보고 그렇게
웃냐고 난리네요14. 보면서
'20.1.24 11:28 PM (175.123.xxx.2)어디가 웃긴지 드럽기만 한데ㅡㅡ
15. ..
'20.1.24 11:33 PM (211.245.xxx.178)저도 드럽던데....
16. ??
'20.1.24 11:40 PM (111.118.xxx.150)그냥 드럽기만.
17. 우엑
'20.1.24 11:57 PM (121.141.xxx.160) - 삭제된댓글나도 더럽기만 하던데
18. 뭐가
'20.1.25 12:04 AM (14.40.xxx.172)웃긴다는건지
원글은 그런 경우 안당해봐서 비웃으면서 좋아라했나요?
본인이 잘하는줄 알고있지
쉰 입냄새날것 같아19. 아줌마
'20.1.25 12:50 AM (116.39.xxx.162)비위 상해서 읽다가 말았.....;;;;
아침에 떡국 먹을 수 있을런지...ㅋ20. ㅋㅋㅋ
'20.1.25 12:58 AM (180.230.xxx.181)저도 댓글 잼나던데요
클리앙에서도 퍼갔던데21. ᆢ
'20.1.25 1:05 AM (220.117.xxx.241)원글은 빵터졌는데 댓글은 윽 더러워
22. 어휴
'20.1.25 2:07 AM (1.235.xxx.28)정말 재미있는줄 알고 댓글보러 갔다 더러워서 그냥 읽다 말았네요. 뭐가 재미있다는건지.
23. 침범벅
'20.1.25 6:37 AM (222.120.xxx.44)더럽네요.
24. ㅍㅍㅍ
'20.1.25 8:23 AM (175.208.xxx.164)키스라고는 결혼후 남편과 처음이었던 아줌마도 그 글 보고 엄청 웃었어요. 잘하고 못하는게 뭔지도 몰라요.
25. 진심
'20.1.25 8:33 AM (123.212.xxx.123)읽다가 멈췄네요 진심 더러워서
웃기다는 게 ?? 좀 이해가 ??
아침에 떡국 못먹겠네요26. 가르쳐 주세요
'20.1.25 12:02 PM (220.75.xxx.165)ㄹ이 뭐냐구요?
27. ㅋㅋ
'20.1.25 1:43 PM (110.12.xxx.37)ㄹ은 댓글작성자 같네요.
28. 흠흠
'20.1.25 1:49 PM (125.179.xxx.41)난또 그 글 안본사람 눈산다는 얘긴줄....
묘사들이 드러워서 읽다말았어요 웩~29. 진짜
'20.1.25 4:35 PM (58.237.xxx.103)토 나옴. 다른 곳에서 퍼갔다니 ㅎㄷㄷ 아줌마들 진짜 한심하다고 욕 더럽게 할 듯 ㅎ
30. 쉰넘은아짐
'20.1.25 4:51 PM (188.149.xxx.182)키스라고는 결혼후 남편과 처음이었던 아줌마도 그 글 보고 엄청 웃었어요. 잘하고 못하는게 뭔지도 몰라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아놔. ...풍자를 풍자로 못보고 더럽다는 분들...참 진지하게 살아서 좋으시겠수다.
더럽다고 쓰 댓에 더 더러워서 속 울렁 이네요/31. 무슨
'20.1.25 5:17 PM (112.169.xxx.189)음담패설도 아니고
겪었던 일들 풀어놓은건데
뭘 또 그리들 더럽타령을...32. ᆢ
'20.1.25 5:44 PM (223.38.xxx.110)한번 크게 웃고 넘기는거죠
뾰족하게 댓글 남길 필요있나요?33. ..
'20.1.25 6:00 PM (58.237.xxx.103)잼 난 사람은 잼 나고,
드럽다 싶은 사람은 그런거죠.34. ㅁㅁㅁㅁ
'20.1.25 9:06 PM (119.70.xxx.213)잼나게 읽었는데 여기 댓글들보고 기분 나빠졌어요
35. ㅁㅈ
'20.1.25 10:39 PM (124.197.xxx.214) - 삭제된댓글ㅠㅠ ㅁㄱㅇㄴㅇㅈㄹㅎㄴㄸㄹㅇㅁㅊㄴㅈㅈㄴㄱㅇㄴㅈㅁㅇㄱㅇ
36. .....
'20.1.27 2:07 PM (58.238.xxx.221)글게요. 뭐가 또 그렇게 더러운지.. 다들 하는것이면서...
그냥 한번 웃고 넘길일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