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 의외로 많던데..
여행 중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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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아니면 큰일 못보시는 분들은 여행 어떻게 가시나요?
?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0-01-24 21:10:11
IP : 223.62.xxx.1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0.1.24 9:11 PM (222.98.xxx.159)저는 장쾌력슬림이라는 변비제품 꼭 가져가요. 이것만 가져가면 문제 없어요.
2. ....
'20.1.24 9:11 PM (221.157.xxx.127)쌓이면 언젠가 나옵디다 ㅎㅎ
3. 마그밀
'20.1.24 9:12 PM (121.154.xxx.40)꼭 갖고 다니죠
4. 전 집에
'20.1.24 9:14 PM (115.140.xxx.180)올때까지 화장실 못가요 그나마 먹는 양이 작아서 다행 ㅋㅋ
5. 저도
'20.1.24 9:18 PM (112.214.xxx.195)거의 굶어요 ㅠㅠ
6. ...
'20.1.24 9:19 PM (175.113.xxx.252)쌓이면 언젠가 나옵디다 ㅎㅎ22222
7. ..
'20.1.24 9:21 PM (175.119.xxx.68)그게 여행중일때는 또 안 나오더라구요
8. 안먹어요
'20.1.24 9:37 PM (112.154.xxx.39)여행때 그래서 숙소 좋은곳으로 정해요
화장실 상태 좋으면 괜찮아요
그러나 가급적 안먹구요
전 가장 고역이 장례식장서 화장실 못갔던거요
3일동안 너무 힘들었어요9. 신기한게
'20.1.24 9:41 PM (125.31.xxx.117)4박5일동안 한번도 안보고
집 현관문 열자마자 화장실로..
그렇다고 4박5일동안 속이 불편
하거나 하지도 않았거든요.10. 저도
'20.1.24 9:45 PM (121.180.xxx.211)순한변비약 반알
11. 저는
'20.1.24 10:25 PM (112.214.xxx.195)변비보다 배탈 (급 ㅅ ㅅ)가 더 무서워서 일단 패키지는 못가요. 음식도 거의 안먹고.
12. 비슷
'20.1.25 12:09 AM (175.193.xxx.206)저도 그래서 늘 더부룩... 기대를 안하고 나니 어느순간 밖에서도 볼일 보기도 하더라구요.
13. 저는님
'20.1.25 1:44 PM (125.31.xxx.117)저도 유럽 패키지 갔다가
그게 무서워서 제대로 못먹고
다녔더니 몸무게가 줄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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