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 상태가 별로라 그런가 4월 20일까지인데 너무 맛이 없어요.
사라다 버무리려다가 나 혼자 먹을 거 아니라서 혹시 몰라 숟가락에 짜서 살짝 맛을 봤는데 희미하게 쩐내나고 고소한 맛은 하나도 안 느껴지구요.
이거 개봉도 안 한 건데 이러네요.
전 이상하게 마요네즈랑 라면은 갓 생산된 거 아니면 유통기한이 한참 남아도 쩐내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다 준비해놓고 마요네즈 도저히 쓸 수 없어서 (가족들 입맛 예민함)
사러 나갈 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