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늦둥이 두신 분들 엄마들 모임 편하신가요?ㅠㅠ

... 조회수 : 3,909
작성일 : 2020-01-22 22:40:55
제 스스로가 다른 엄마들과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니까
스스로 주눅이 들어 어울리기 불편하고 꺼려지는 것 같아요
둘째 늦둥이한테 괜히 더 미안해지는 밤이네요..
IP : 121.157.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0:45 PM (175.213.xxx.27)

    성격차이에요. 애들 나이에 맞추면 되죠. 엄마들 나이 맞추어서 누가 모임만듭니까? 띠동갑 훨 넘어도 다들 잘 어울리시던데요. 원래 낭이떠나서 잘 못어울리고 위축하는 스타일이신거죠

  • 2. ㅁㅁ
    '20.1.22 10:48 PM (120.16.xxx.21)

    어울리기 힘든 엄마들 있어요, 패스하시면 되고요
    전 다행히 첫째때 만난 친구 하나도 저랑 늦둥이 낳아서 같이 만나요, 젊은 엄마들도 몇 있고요.

  • 3. 모임
    '20.1.22 10:51 PM (1.225.xxx.117)

    큰애 작은애 다들 잘나오세요
    작은애 모임에선 내가 좀 많은편인데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지는않고
    모임은 나가서 두루두루 알고지내요

  • 4. 왕언니
    '20.1.22 11:11 PM (218.239.xxx.177)

    나이만 왕언니지 별로 역할은 안해요. 근데 엄마들이 끼워주네요 ㅎ 모두 친한건 아니고 유치원 초등 중등별로 한팀씩은 있어요. 세네명 모일때요. 띠동갑 이예요.

  • 5. 저보다
    '20.1.22 11:17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전 첫째인데도 저보다 언니인 사람은 지금까지 딱 한명ㅜㅜ
    그 분은 둘째키우는 거여서 이래저래 제가 많이 배워요.
    저보다 어린 엄마들도 다 모임에 끼워주고 따로 놀자고 연락도 주는거보면 아이 나이가 엄마 나이 맞는듯해요.

  • 6. ...
    '20.1.22 11:23 PM (39.117.xxx.119)

    늦둥이라 주변이 저보다 최소 다섯살은 어린데 큰 문제 없어요. 저는 무조건 존대말 합니다. 나이가 어리든 많든. 제가 나이 많다는 생각도 별로 안 하고. 언니 대접 받을 생각을 안 하니 별 생각 안 들던데요.

    저도 아이 나이가 엄마 나이라는데 동의. 일찍 아이 낳아서 아이 대학보낸 고등때 친구 가끔 만나는데 생각이 저랑 너무 달라요.

    7살 차이나는 여동생 저랑 같은 나이대 아이들 키우는데 아이 키우기 시작하면서 말이 너무 잘 통하기 시작해서 어릴 때보다 지금이 더 친해요.

  • 7. ....
    '20.1.22 11:42 PM (123.203.xxx.29)

    10살 남짓 차이나는 맘들하고도 잘 지내요~
    나름 재미있어요

  • 8. 띠동갑
    '20.1.23 3:00 AM (218.152.xxx.68)

    차이나는 엄마와 친해요~다른엄마들도 이동네는 대부분 어려요ㅜ
    그나마 적게 나는게 4살차이 엄마들ㅜ
    어딜가나 왕언니지만 제가 집에선 막내이지라 언니 노릇하는건 가끔 밥사고 커피사고 그래요~젊은엄마들도 잘 사고요~~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아요~그대신 옷이나 그런거 좀 신경써서 다닐려고 해요~
    근데 보면 좀 잘사는 동네가 엄마들이 좀 더 나이가 있고
    신도시나 서울도 좀 별로 사는동네는 좀 일찍들 결혼하는것 같아요~
    근데 잘지내긴 하는데 어딜가나 나이가 많으니 괜히 위축되는건 어쩔수 없어요ㅜ
    제주위에는 저보다 더 늦게 결혼하고 늦게 애기난 사람들도 꽤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059 가세연이 조국가족영화 회충가족 만든대요 21 .. 2020/01/23 2,489
1023058 인연끊은 첫째 아들(큰형님)네 설에 안부전화 해야할까요? 남편은.. 21 고민 2020/01/23 5,550
1023057 문재인이 그렇게 부들거린대요. 57 .. 2020/01/23 5,018
1023056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명절이 지나가 있으면 좋겠어요 2 .. 2020/01/23 1,154
1023055 포메 키우시는 분들,, 개 성격이 너무 너 잘났다 싶지 않나요?.. 14 강아지 2020/01/23 2,940
1023054 저도 대통령 꿈 꾼 적 있어요. 1 소소 2020/01/23 663
1023053 카피추^^ 4 .. 2020/01/23 1,342
1023052 이것이 바로 문민통제임 5 2020/01/23 1,049
1023051 님들은 왜살아요 17 2020/01/23 2,319
1023050 심재철 "자녀 수시원서 취소해달라" 석 달 전.. 26 세상에 2020/01/23 4,443
1023049 주인이 시큰둥한 가게는 가기 싫어요 17 ㅇㅇ 2020/01/23 3,541
1023048 총선 여론조사 ( 목기춘포함 ㅋㅋ) 5 육포당 잘가.. 2020/01/23 1,295
1023047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실질소득이 감소했습니다. 31 슈퍼바이저 2020/01/23 1,356
1023046 추장관 아쌀하네요 상갓집 추태검사 좌천 촤~~~ 25 대전행 2020/01/23 3,816
1023045 임대사업자 등록증 있는 사람은 ??? 9 어렵다.. 2020/01/23 1,963
1023044 서태지는 진짜 가정적일것 같아요. 14 태지 2020/01/23 4,681
1023043 82에 드라마작가 피디 많이 들어 오시죠? 3 시청자 2020/01/23 1,507
1023042 비타민크림 옥사나 2020/01/23 717
1023041 문재인에 아직도 속는 사람들 42 피차일반 2020/01/23 2,463
1023040 유럽 여행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5 여행 2020/01/23 1,529
1023039 주부가 할만한 모바일 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3 짜잉 2020/01/23 1,144
1023038 곽상도 주광덕에 아직 속아넘어가는 사람들 11 ㄱㄴ 2020/01/23 1,023
1023037 5세 아이 미술교육 6 궁금 2020/01/23 1,419
1023036 중국.. 여행금지국 될까요? 15 WHO 2020/01/23 2,768
1023035 패스트푸드 알바는 손빠르기가 신의 손 급이네요. 5 ㅇㅇ 2020/01/23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