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는 저만 빼놓고 상속하실건가봐요
곧 펑할게요
1. 나는나
'20.1.22 3:50 PM (39.118.xxx.220)데려온 자식도 아니고..참 그러네요. ㅠㅠ
2. 음
'20.1.22 3:52 PM (221.154.xxx.186)고구마 글만 읽다가
면전에서 순발력있게 우리도 줘 라는글 읽으니
속이 뻥 뚫리네요.
유류분 소송도 가능하다는데요.3. ...
'20.1.22 3:52 P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더이상 아빠집에서 노력봉사 하지 마시고
님 가족 재미나게 살길4. ...
'20.1.22 3:53 PM (223.62.xxx.105)저도 갑자기 말하긴 그래서 이제 타이밍 보고 장난식으로 말해요 ㅜㅜ
5. 계속계속
'20.1.22 3:53 PM (211.192.xxx.148)얘기하세요.
아파트 하나 사 달라고
건물 하나 봐 뒀다고 같이 가 보시자고6. Hh
'20.1.22 3:56 PM (116.37.xxx.3)제 미래 같네요. 위에 오빠 하나 있는데...
한 십분의 일쯤이라도 받을까 싶어요. 돈이 아니라 차별이 속상해요.
차라리 다 기부하고 가신다고하면 마음이 편할거 같아요.7. 행복
'20.1.22 3:57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갖고 싶은 건물이 있는데 사주세용~
언니 오빠 다 받았으니 이번이 제 차례 맞죠?
그랬는데 안 주신다 하시면
혹시 나만 모르는 출생의 비밀이 있냐고 진지하게 여쭤 보세요.
그런것도 없는데 안주겠다 하시면
너무하신다고 왜 나만 미워 하시냐고 서운하다고 말씀 드리세요.8. ㅇㅇ
'20.1.22 3:59 PM (1.240.xxx.193)전 다 쓰고 가시라고 했어요 똑같이 안주시면 소송걸고 파탄난다고 그냥 다 쓰시라구요
9. ...
'20.1.22 4:00 PM (223.62.xxx.105)아무리 쓰시라 해도 안써요
생활비랑 기부 조금 하시고.... 일좀 그만하고 좀 쓰셨으면 좋겠어요10. ㅇ
'20.1.22 4:00 PM (122.46.xxx.203)안 주면 유류분 소송하면 됩니다.
걱정 뚝~!!11. wnsms
'20.1.22 4:01 PM (222.110.xxx.248)주는 사람 마음이지 똑같이 나누라는 건
주인더러 이래라 저래라격12. ..
'20.1.22 4:02 PM (223.62.xxx.105)주인 마음이죠 ㅎㅎ
주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다고요~
막내딸은 주워왔냐구~
깨물어도 안아픈 손가락 일까요?13. 자꾸
'20.1.22 4:04 P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말하세요 공평하게 3분의1달라고
어려워말못하고 뻔뻔한거같아 말못하다간 진짜 못받아요 ㅠㅠ
내가그런케이스 ㅜ14. .....
'20.1.22 4:07 PM (210.221.xxx.183) - 삭제된댓글막내 부부가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가봐요.
15. 든든하다고 ㅠ
'20.1.22 4:12 P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제가딸인데 아버지가 맨날 @@는 아들로태어났으면좋았을텐데 하시고 좋아하셨는데
막상재산은못받고 좀모자라는형제들만재산받았어요 ㅠ16. 어이없어서
'20.1.22 4:14 PM (1.226.xxx.51)준재벌 아버지가 딸인 저에겐 안주고 아들에게만 전재산 토스할꺼래요
건너건너 들었어요
그 이후론 상종안하니 괘씸하다고 부들부들 떠네요
딸은 아무리공부 잘해도 걱정없이 잘 커도
그저 생물학적으로 덜렁덜렁 거리는 고추 달린 아들만 자식이네요17. 어이없어서
'20.1.22 4:17 PM (1.226.xxx.51)위에 든든하다고님
맞아요 저도 든든하고 네가 아들이었으면! 타령하더니
상속에서 제외 예정요
그럼서 딸 노릇은 또 바래요18. 00
'20.1.22 4:25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우는아이 젖준다고 계속 없는타령 힘든내색하고
애교떨며 달라고 조르세요
아마 언니 오빠도 그렇게 받았을겁니다19. ///
'20.1.22 4:26 PM (1.224.xxx.51)능력없는 오빠 더 주시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원글님네 집한채라도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너무하시네요
집봐논거 있는데 사고싶다
자꾸 원글님도 얘기하세요..20. wii
'20.1.22 4:30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불과 몇년전에도 300억 재산 있는 부모가 딸의 손녀딸 유학은 보내줘도 상속포기각서 쓰라고 틈틈히 괴롭히는 건 봤어요.
21. 딸한테
'20.1.22 4:35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주는 건 남의 집에다 내 재산 주는 거라 생각한다니까요.
22. 아마
'20.1.22 4:40 PM (61.252.xxx.20)우는 아이 잣주는 타입이신 듯
아들을 기본적으로 줘야 한다 생각하니
언니는 아예 투자 대상 찍어 놓고 보채면 주고
원글님은 가만히 계시니 줄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지요.23. ..
'20.1.22 4:41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원글에게는 죄송하지만
자식들 이간질시키는 멍청한 부모들이 있는 것 같아요
왜 재산갖고 자식들간에 분란을 일으키게 하는건지요.24. ..
'20.1.22 4:43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원글에게는 죄송하지만
자식들 이간질시키는 멍청한 부모들이 있는 것 같아요
왜 재산갖고 자식들간에 분란을 일으키게 하는건지..
완전 똑같이 나누는 거 아니어도 좋은데25. 바위솔1
'20.1.22 4:44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원글에게는 죄송하지만
자식들 이간질시키는 멍청한 부모들이 있는 것 같아요
왜 재산갖고 자식들간에 분란을 일으키게 하는건지..
완전 똑같이 나누는 거 아니어도 괜찮은데
자식간에 어느 정도 형평성은 맞춰야죠.26. ..
'20.1.22 4:45 PM (223.38.xxx.135)원글에게는 죄송하지만
자식들 이간질시키는 멍청한 부모들이 있는 것 같아요
왜 재산갖고 자식들간에 분란을 일으키게 하는건지..
완전 똑같이 나누는 거 아니어도 괜찮은데
자식간에 어느 정도 형평성은 맞춰야죠.27. 아직도
'20.1.22 5:05 PM (117.111.xxx.1)이런일은 남의일이 아닌 시대에 살고있네요.
이땅의 딸들은 언제쯤이나 돼야 차별없이 상
살수있을까요? 물론 과거보다 조금씩 변하고있지만..재산상속에서만큼은 여전히 아들이 우위인가봅니다.
저희집도 그렇거든요. 아들자식은 그것이 스스로도 당연한줄 알아요. 휴......28. 궁금이
'20.1.23 12:27 PM (203.236.xxx.7)맡겨둔것은 아니나 n/1 제 몫을 법으로 찾아야지
왜 유류분청구 반을 받나요?29. 음
'20.1.23 2:03 PM (106.102.xxx.33) - 삭제된댓글원글에게는 죄송하지만
자식들 이간질시키는 멍청한 부모들이 있는 것 같아요
왜 재산갖고 자식들간에 분란을 일으키게 하는건지..
22222222230. ,,,
'20.1.23 2:17 PM (112.157.xxx.244)n/1 ...X
1/n ...O31. ,,,
'20.1.23 2:17 PM (112.157.xxx.244)많이 혼동해서 쓰시더군요
32. ....
'20.1.23 3:15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열한번째 손가락 혹은 발가락인가요?
자식 차별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