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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이야기 -연장자와 더 친하고 편안해 하는 사주

심심 조회수 : 3,889
작성일 : 2020-01-22 12:18:08
심심해서 글 적어요.

저는 관이 많고 식신이 없어요. 무식상.
사주 보면 나이 어린 애들하고 놀지말라고 기어 오른다고. 언니들 하고만 놀라고 했어요..아마 무식상에 관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다니던 회사에 오너 분들 다 연세 많으신 분들..거의 할아버지뻘..
그분들 밑에서 많이 일했어요.. 오히려 연세 많으신 분들이 편하고..
그런데 어린 직원들은 저더러 백치미끼가 있다느니..그러면서 얘기하는데..생기발랄한 친구들인데 저는 애늙이 같은 스타일이라 좀 안맞는 것 같은 느낌이 많고요..

동네 엄마들도..한살이라도 나이많은 언니하고는 편한데 어린 엄마들은..저를 피하는듯요..저도 불편하고..문제는 제가 나이가 많은 축이라 언니뻘이 많이 없네요..

유치하지만 이런것도 무식상 관다여서 그런거겠죠?
그냥 심심해서 글 적네요.
IP : 14.6.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0.1.22 12:25 PM (117.111.xxx.145)

    다 그렇지 않나요?
    연장자가 편하죠.

    저는 반대로 무관에 다식상인데도 그런데요.

  • 2. oo
    '20.1.22 12:34 PM (118.34.xxx.240)

    사주상 관인상생이나 살인상생이면 보통 윗사람들이 귀여워해주시고 인덕도 있더군요.
    저는 식신격이라 아랫사람들이 편해요. 동생들도 절 편하게 생각하고. 윗분들은 싫지는 않은데 수직적 관계가 좀 불편하더군요.

  • 3. 심심
    '20.1.22 12:38 PM (14.6.xxx.202)

    저는 수직적 관계가 편하더라고요. 그냥 어른들 말씀 잘 듣는 범생이 스타일..그냥 공무원 팔자라 하더라고요..
    제가 모신 연세 많으셨던 두 분 모두 제가 퇴사후 한참후에 다시 같이 일하자고 연락이 왔던 것 보면..밉게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언니 동생하면서 연락하는 후배들은 없네요^^;

  • 4. .......
    '20.1.22 12:38 PM (108.41.xxx.160)

    무관에 무식상.... 사람을 다 평등하게 봐집니다. 높고 낮은 게 없이. 부자도 없는 사람도... 나이 많은 사람도 어린 사람도
    나이 많다고 막 대우 못하고 어리다고 함부로 안 합니다. 사회생활에 문제 생기더군요.

  • 5. 저두
    '20.1.22 12:50 PM (182.225.xxx.16)

    비슷해요. 범생 스탈이라 윗 어른들이 편하고 예뻐라 하시고, 동기간은 오히려 별로예요ㅠ 근데 이런 것도 사주로 보이나봐요.

  • 6. ..
    '20.1.22 12:55 PM (124.54.xxx.131)

    저느 무관에 다식상인데 어른

  • 7. ..
    '20.1.22 1:14 PM (27.35.xxx.217) - 삭제된댓글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해요
    희한하게 다른부서로 입사지원했는데
    할아버지들 비서로 뽑혀서 일했어요 허허허

    반대로 생각하면 저를 상대해주시는 어른들은
    아랫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도 가능한 사주인거겠죠?

  • 8. 윗사람은
    '20.1.22 1:15 PM (210.178.xxx.19)

    인성. 또는관인

    아랫사람은 식상. 또는 식재

  • 9. 저랑 비슷
    '20.1.22 1:24 PM (222.98.xxx.91)

    저는 또래친구 거의 없고(중고등동창 몇 명)
    사회나와 만난 언니들과는 15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요.
    진짜 저보다 두살부터 7살까지 많아요.
    이런 말은 재수없지만 ㅡㅡ;;
    학교 다닐 때도 선생님이나 회사에선 상사들에게
    항상 귀여움받았어요. 지금 만나는 언니들이
    다 제 상사였거든요 ㅎㅎㅎ
    또래는 깊게 친해지지 못하고
    특히 어린 친구들은 금방 기어올라요 ㅡㅡ;;
    제가 윗사람들한테 잘한단 소리 많이 들어서
    엄마한테 얘기하니 할머니가 키워 그런가? 하셨어요.

  • 10. wii
    '20.1.22 2:19 PM (223.62.xxx.202) - 삭제된댓글

    아 저도 무식상이라 아랫사람들과 관계가 편하지 않았어요.
    관인상생은 아니고 살인상생인데 어른들 회사에서 본부장 이상급들이 바로 인정 존중해주고요. 어른들과의 관계는 당연히 편하고 쉽고 인정받는게 당연하다는 느낌도 있었고요. 제가 불편해했던 아랫사람들보면 기본적인 에티튜드나 실력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태반이라서요.
    어리니까 저럴 수 있지 지금은 그렇게 보는데 당시엔 쟤들은 도대체 뭘 배우고 사회에 나왔나 저런것도 모르나 그런데 잘난척은 왜 하는거야 그런 마음이어서요.

  • 11. 아 그렇구나
    '20.1.22 2:29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저 편관에 편인이 엄청 많은데요
    동기는 거의 없고 아예 나이차이나는 동생들하고 잘 지내거나
    사실 이보다는 윗사람들하고 정말 잘지내요;;;
    어딜 가든 선생님급 내지 완전 선배급 중에 절 예뻐하는 사람이 꼭 있어요...
    사주 모르지만 살인상생?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사주가 거의 편관 편인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식신 같은 거 없고 비견 겁재? 뭐 그런 것도 없고)
    마음이 힘들어서 고단은 한데 인복은 있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어딜 가든 끌어주는 사람을 꼭 만나요

  • 12.
    '20.1.22 6:35 PM (118.222.xxx.21)

    저두 어디가나 나잇대가 막내뻘 되네요. 마시는차를 배워도 막내 문학을 배워도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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