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불린 백미로 급하게 밥하면서 실수로 잡곡 고화력으로 했는데 진짜 밥이 잘됐어요 대박!!
그간 백미코스로 돌린것 보다 더 찰지고 윤기나게요
안불린 쌀로 밥하면 윗부분은 그래도 밥맛이 덜한데 이건 그런것도 없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봐요
하나도 안불린 백미로 급하게 밥하면서 실수로 잡곡 고화력으로 했는데 진짜 밥이 잘됐어요 대박!!
그간 백미코스로 돌린것 보다 더 찰지고 윤기나게요
안불린 쌀로 밥하면 윗부분은 그래도 밥맛이 덜한데 이건 그런것도 없네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봐요
오 실수는 발명의 어머니~^^
한번 해보아야겠어요~!
잡곡, 검은콩밥, 현미 코스 등... 다양한 코스로 밥 지어보세요.
코스마다 미묘하게 맛이 다르고
모두
백미 코스 보다 찰지고 부드러워요.
잡곡 코스가 백미 코스보다 시간이 조금 더 길 거에요 그만큼 더 포화가 진행되나봐요! ㅋㅋㅋㅋ
오 첨알았네요
가끔 급할때 백미만 할때 있는데 잡곡코스로 해봐야 겠어요
그것이 바로 유레카 ㅋㅋㅋㅋ
실수로 취사중 전원버튼 꺼버리고 나중에 왜? 밥이 안되나 봤더니..
반은 익고 반은 안익은 상태로. 식어있더라구요. 물 2대접 더 넣고 죽코스 돌리니 맛있는 죽이 되었어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는데 전기밥솥 죽 코스도 괜찮더라구요.
저희 밥통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잡곡 고화력은 그냥 백미 코스랑 시간차이도 얼마 안나드라구요
음 제 기억엔 그런거 같은데 백퍼 장담은 못하겠네요 ㅎ 36분과 47분 둘중 하나였는데
해논 밥 다 먹고 또 할 때 시간 잘보고 다시 글 달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