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차례상 차리다가 안 차리시는 분 계신가요?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20-01-21 19:48:00
집안 시어른 아프신데 기제사만 지내라 설차례는
요즘 잘 안지낸다 하다가 또 지내야한다 오락가락하셔서
제가 나서야 할 상황이예요.
설차례상 차리다 안 차리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차리는건 어렵지 않은데 시어른이 아프셔서 이랬다저랬다 하시니
심란하네요.
IP : 106.101.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20.1.21 7:52 PM (1.11.xxx.78)

    우리 시댁 안지냅니다.

    어머님 돌아 가시고 울 형님댁에서 모여 지냈어요.
    아버님 역귀성 하시구요.

    재작년 부터 아버님 연세도 있으시고 심한건 아니지만 편찮으시고 하니까
    형님이 제사고 차례로 다 안지내겠다고 선언 하셨죠.

    당연히 아버님은 서운하다고 하셨지만 제사 주최자인 형님이 안하겠다 하니 안하게 되더라구요.

    대신 명절이나 그 전이나 후에 시골에 가서 아버님 뵙고 음식도 해다 드리고 함께 나가서 식사 하고 옵니다.
    다 같이 모일때도 있고 형편에 따라서 각자 가기도 하고요.

    명절이니 제사니 차례니 이런거 안해도 아무 상관없는거에요.
    명절이 돌아와도 덕분에 아주 편안 합니다.
    가까이 사는 친정가서 명절날 아점만 먹고 오면 되거든요.

    남편도 그런건 지낼 필요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고
    시누도 그렇고 다른 아주버님도 그렇고 해서
    아무 문제 없이 그냥 형님이 좀 강하게 나가시고 해결했어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형제들도 서로 볼일은 없어지더라구요.

  • 2. 저희요
    '20.1.21 7:55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지난 여름부터 좀 편찮으셔서 추석부터 안지내요.
    몸 좋아지시면 다시 한다했는데 좋아지셔도 이대로
    없어질것 같아요.
    어머니는 내심 차리고 싶어하시는데 자식들이 설득하시니
    따라 오셔요.

  • 3. 우리님
    '20.1.21 7:57 PM (106.101.xxx.147)

    그렇군요.저는 제가 결정해여하니 심란하네요.
    누가 앞장서서 그래주면 좋겠어요.
    기제사는 오시는 친척분들이 계셔서 지낼거고
    차례만 점차 생략할까 싶어요.

  • 4. 제가 선봉장
    '20.1.21 8:00 PM (59.28.xxx.92)

    제가 딸 입장에서 그런것 잘 없애요
    가을에 시사 묘사? 이런것도 없앴고 그땐 우리부모님은
    벌을 받는다 생각하시더라고요
    그치만 20년 지난 지금 잘삽니다.
    제사도 여러번 지내던것도 1년에 한번 모아 정성스레 지내요.
    별 의미 없어요.
    가족 얼굴 한번 보는게 목적.
    명절은 지금 둘중 하나는 없어짐 추석.
    이젠 설 요거 요거 차례입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230 분양권 매매 다운계약서 다들 관행인가요? 11 ㅅㄷ 2020/01/21 3,615
1022229 오늘 엄청 바빴어요. 8 ... 2020/01/21 2,215
1022228 위로가 되는 책이나 영상 추천해 주세요. 1 야무지고 싶.. 2020/01/21 1,075
1022227 건조기 옷 안 상하나요 14 ^^ 2020/01/21 5,438
1022226 라떼용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3 12345 2020/01/21 2,450
1022225 안찰스, 박정희 묘소 참배 11 간잽이 2020/01/21 1,748
1022224 세입자 관련 처음겪는 일인데 2 ... 2020/01/21 2,145
1022223 출퇴근 시간 2회환승에 1시간 걸라는데 7 체력이 걱정.. 2020/01/21 1,651
1022222 아파트 매매 후 중도금시 주의사항 있을까요? 3 ... 2020/01/21 1,749
1022221 루비레이저 주근깨 2020/01/21 1,026
1022220 숙명여고 쌍둥이 1 .. 2020/01/21 7,238
1022219 유시민 이사장이 조국장관 집에 초대해서 47 ㅇㅇ 2020/01/21 14,722
1022218 161.5 센치인데 48키로 마른 탄탄몸매 가능할까요? 7 ㅇㅇ 2020/01/21 2,529
1022217 설차례상 차리다가 안 차리시는 분 계신가요? 3 2020/01/21 2,133
1022216 넌 늙어봤니? 난 젊어봤다 23 ㅇㅇ 2020/01/21 6,506
1022215 객관적으로 보면 남들이 부러워할 면이 있는데도 고통스럽게 살아요.. 28 ㄴㅇㄹ 2020/01/21 5,650
1022214 의료계 학회초대로 받은 항공권을 팔 수가 있나요? 3 happ 2020/01/21 1,665
1022213 냉 펑 9 aa';dd.. 2020/01/21 2,019
1022212 이자스민 전 의원 '이주민, 정당 시민 선거인단 가입도 어려워'.. 10 ..... 2020/01/21 1,385
1022211 아빠찬스' 문석균, 반포서도 세대분리 52 문희상문석균.. 2020/01/21 3,109
1022210 터미널2 입국장 면세점 물건 많을까요? 2 면세 2020/01/21 1,085
1022209 황치열에 빠졌어요 ㅠㅠ 11 highki.. 2020/01/21 2,959
1022208 설화수 방판 (광주지역) 사려면 어떻게 사야 하나요? 5 .. 2020/01/21 1,593
1022207 중학수학 문제집 푸는데 너무 오래걸리는데 단계를 낮춰야될까요? 4 수학 2020/01/21 1,970
1022206 뽕따러가세 뒤늦게 보는데 완전 버스킹이네요 7 세상에 2020/01/21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