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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분들 질투일까요 진심일까요

..... 조회수 : 8,278
작성일 : 2020-01-21 12:27:25
저희회사가 여초고
여성복지도 잘되어있어 업계에서는
매우 좋은 회사에요
부서에 두 과장님이 40대초반 골드미스이신데
다른 업무나 이런것들 나쁜편아닌데
유독
밑에 직원들 남자친구나 결혼할 상대이야기나오면
좋은소리를 안한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게 있어요
누구는 못생겼다 키가작다
누구는 무능하다
바람피게생겼다
시댁이 진상인거같다

밑에 직원들끼리 이야기 나눌때도
남자이야기일때는 꼭 남아서
듣고 말하시는데
몇년을 지내다보니
단한번도 좋은 소리를 한적이 없고
어떻게든 트집이나 단점을 찾는다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진짜 저희를 생각해서
충고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랬거든요

다 우리들 걱정되서 그런다
나중에 그거땜에 헤어지거나
이혼한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시니

그러다보니 어느새 그 두 과장님 뿐아니라
밑에 직원들도 거의 솔로에요

근데
이번에 같이 입사한 동생이
전문직 남자친구랑 오래사귀다
이번에 결혼하는데도
중간에 시댁부터 남친 성격문제까지
문제삼으며 너 이결혼 하면 평생 후회한다
어쩐다 나이가 6살이나 많은데
너가 아깝다 하고 그랬던걸
그 동생이 싹다 무시하고 결혼했는데

그때부터 투명인간 취급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 동생도 좀 어이없어하고

저도 사실 귀가 얇아서
입사초기에 남친이 있는데
물론 좀 싸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회식에서 이야기 나왔다
그 두 분들이 다 그남자 아니라고 해서
여차저차로 끝냈었거든요

문제는 그뒤 계속 솔로이다
작년 말부터 썸타면서 지내는 분이
셍겼고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좋은데
사귀게 되거나 그러면
회사에서 오픈을 해야하나
그냥 숨겨야 하나 그런것도 고민이네요
IP : 168.126.xxx.19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 12:28 PM (116.36.xxx.130)

    수녀님한테 연애상담하는거 아닙니다.

  • 2.
    '20.1.21 12:29 PM (220.123.xxx.111)

    질투든 진심이든
    남들얘기가 뭐가 중요해요.

    그냥 뭐라하든지 무시하세요
    가능하면 남친정보는 흘리지마시구요.

    집요하게 물어보면 싫은티를 내세요

  • 3. ...
    '20.1.21 12:31 PM (168.126.xxx.192)

    업무적으로는 배울게 많고 잘해주시는 편이에요

  • 4. 그럼
    '20.1.21 12:32 PM (220.123.xxx.111)

    약하게 싫은 티를 내세요 ㅎ

  • 5. 1111
    '20.1.21 12:32 PM (223.62.xxx.25)

    네 질투같아요 ㅠㅠ
    사람인지라 어쩔수없겠지만. 에휴

  • 6. ...
    '20.1.21 12:3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냥 뭐라하든지 무시하세요
    가능하면 남친정보는 흘리지마시구요.222222
    업무적으로는 배울게 많을지 몰라도 진짜 할일없는 사람들이네요...

    누구는 못생겼다 키가작다
    누구는 무능하다
    바람피게생겼다
    시댁이 진상인거같다
    -----------------------
    이게 그 당사자한테 할소리인가요 ...???? 그냥 원글님이 말도 저게 그사람이 걱정이 되어서 하는 소리로 들리나요 ..

  • 7. ㄴㄴ
    '20.1.21 12:33 PM (14.38.xxx.159)

    b사감과 러브레터 생각나네요..
    위해주는척 이중적 모순이죠.

  • 8. ..
    '20.1.21 12:33 PM (175.113.xxx.252)

    그냥 뭐라하든지 무시하세요
    가능하면 남친정보는 흘리지마시구요.222222
    업무적으로는 배울게 많을지 몰라도 진짜 할일없는 사람들이네요...

    누구는 못생겼다 키가작다
    누구는 무능하다
    바람피게생겼다
    시댁이 진상인거같다
    -----------------------
    이게 그 당사자한테 할소리인가요 ...???? 그냥 원글님이 봐도 저게 걱정이 되어서 하는 소리로 들리나요

  • 9. ㅇㅇ
    '20.1.21 12:37 PM (175.116.xxx.188)

    본인이야 절대 인정 안하겠지만
    딱 B사감이고, 노처녀 히스테리에요.

    자기 못한다고 남들까지 못하게 말리는 저런것들이
    임자만나서 된통 깨져야되는데..

  • 10. ...
    '20.1.21 12:37 PM (61.72.xxx.45)

    그 두분도 문제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원글님도 성숙하지 못한 게
    원글님 자신이 내린 결정이나 현 상황을
    왜 그분들 탓으로 돌리는 듯 해 보이네요
    본인 결정은 결국 본인의 몫이며 책임이에요

  • 11. .......
    '20.1.21 12:38 PM (223.62.xxx.3)

    저런 여자들 꼭 있더라구요. 보면 꼭 돌싱이거나 노처녀.

  • 12. 제 생각에는
    '20.1.21 12:40 PM (218.53.xxx.6)

    40대시니 아무래도 더 알고 본 게 많으실테고 다각도로 염려되는 것도 많지 않으실까요..그래서 그 얘길 해주신 걸 수도 있을듯해요.
    그런데 그러다보니 본인들 눈이 높으니 결혼이 더 어려운거고..
    저라면 그런 결점 보여도 그냥 당사자들이 좋고 원하면 하라할 것 같습니다만..
    주변에서 보면 두루두루 괜찮은데도 너무 아는 게 많아서
    결혼 못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그래서 어릴 때 뭘 모를 때
    하라는 얘기도 있나봐요. 결혼이 다 장점만 있는 건 솔직히 아니니
    저분들 꼭 나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 13. ㅇㅇ
    '20.1.21 12:41 PM (14.38.xxx.159)

    산통깨진 커플들 보며
    집에서 웃고 있을듯...

  • 14. ...
    '20.1.21 12:41 PM (168.126.xxx.192)

    전남자친구랑 헤어진거에 대해서는 탓하지 않아요 저도 미성숙했고 제 결정이니까요 어찌되었든 지금 훨씬 더 좋은 남자를 만났으니 잘된건데 아무래도 인스나타 카톡프사같은거로 저도 남친있으면 올리고 하고 싶은데 그분들이 자연스럽게 알게되면 어떻게 될지가 벌써 걱정이되고. 이 회사가 좋기때문에 오래있고 싶은데 그러면 그분들 눈밖에 나고 싶지는 않거든요

  • 15. ....
    '20.1.21 12:42 PM (61.255.xxx.223)

    질투가 아니라 그렇게 재고 따지는 기준이 까다로우니
    지금 미혼인거죠
    이 놈은 이래서 이상하고 저 놈은 저래서 이상해보이고...

    근데 그건 그 사람 기준이고요
    내 기준이 중하죠
    내가 볼 땐 괜찮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데
    저들이 뭐라고 이러니 저러니 시끄럽게 하는게 무슨 소용
    그런갑다 하고 마는거죠
    지나치다 싶으면 기분 나쁘다고 정중히 얘기 해도 되고요

  • 16. ..
    '20.1.21 12:44 PM (175.113.xxx.252)

    원글님도 귀는 진짜 얇네요..ㅠㅠ 저는 입사한 동생과라서 그런지... 만약에 사귀는남자가 그사람들이 뭐라고 그말에 헤어지고 말고 하나요..??? 다음부터는 그딴 충고 듣지 마시고 원글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 17. ...
    '20.1.21 12:45 PM (175.192.xxx.178)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밖에요.
    결혼하고도 다니셔야 하니
    말 안 할 순 없겠네요.
    충고하면 고맙다 참고하겠다 말만 하고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그 사람들이 인생 책임져 주지 않죠

  • 18.
    '20.1.21 12:45 PM (220.117.xxx.241)

    하튼 시기 질투,, 다 갈라놔야 직성이 풀릴거에요
    남잘되는거 못보고;;;;
    오픈하지마세요 또 무슨소리 들으려고요

  • 19. ㅇㅇ
    '20.1.21 12:47 PM (221.154.xxx.186)

    나이 많은 싱글들은 베이타베이스 많은 게 더 독이예요.
    저도 82에서 안좋은 남자나 집안 얘기 많이 들어서
    신호다 싶어도 웬만하면 오프에선 얘기 안해요.
    기혼 특유의 포용이나 자포자기, 이놈이나 저놈이나 비슷하다 싶어, 품성의 큰하자아님 외모나 학벌등은 늘 좋게 말해요. 겪은자의 둔감함이랄까.

  • 20. 다들 얼마나
    '20.1.21 12:48 PM (123.214.xxx.169)

    친하길래 직장에서 사귀는 상대에 대해서 시시콜콜 늘어놓는지 이해불가네요

  • 21. ㅇㅇ
    '20.1.21 12:50 PM (175.116.xxx.188)

    어떻게하든 눈밖에나지 안나겠나요?
    자기들 둘이서 여왕벌 노릇하며 외로움을 달래는데 하나,둘 남자잡고 빠져나가봐요.
    얼마나 밉겠나..

    이런 경우는 첨부터 확 뒤집어서 아 소리도 못나오게 해야하는데,
    님 성정보니 힘들어보여요.

  • 22. ......
    '20.1.21 12:51 PM (125.180.xxx.185)

    더 스펙 좋고 근사한 남친 사귀면 더 반대할 듯

  • 23. ..
    '20.1.21 12:52 PM (175.213.xxx.27)

    유부녀들도 그런사람들 많아요. ㅎ

  • 24. ...
    '20.1.21 12:53 PM (65.189.xxx.173)

    결혼 못한 여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그냥 무시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요.

  • 25. 감내해야죠
    '20.1.21 12:53 PM (175.208.xxx.235)

    원글님이 평생을 같이할 사람을 찾는데, 왜 그분들 눈밖에 날까 걱정하나요?
    그사람들 따라서 노처녀로 살렵니까?
    그들은 결혼이 영 성에 안차니 조언을 주는거고, 알아서 걸러 들어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행복해! 이런 모습 보이는게.
    그들은 불편한가부네요.

  • 26. ..
    '20.1.21 12:55 PM (175.113.xxx.252)

    윗님 말씀대로 스펙좋고 입이 딱 벌려질정도로 장난아닌 남자를 데리고 와도 트집잡을거 저사람들 눈에는 있을걸요..

  • 27. ...
    '20.1.21 12:56 PM (119.64.xxx.92)

    보는 눈이 까다로우니까 남자들 단점이 많이 보이겠지만 어차피 여자들도 비슷하고 끼리끼리 만나는 건데 굳이 단점을 얘기 해 줄 필요가 ㅎㅎ
    보통 보면 다들 딱 어울리던데.
    네가 아깝다 이런 경우 사실 거의 없어요.
    비슷하니까 만나는 거지

  • 28. ㅇㅇ
    '20.1.21 12:57 PM (175.116.xxx.188)

    장담하는데 그 두명 B사감 밑의 여직원들중 몇몇 결혼하면,
    이제 B사감 미혼 팀 구성해서 기혼녀들 따 시킬걸요?
    힘든일도 티날듯 안날듯 기혼쪽으로 밀어서 어떻게든 알아서 나가게 하구요.
    드러워서 나가면 얼씨구나 하겠죠.

  • 29. ㅋㅋㅋㅋ
    '20.1.21 12:57 PM (220.70.xxx.25)

    딱봐도 질투네요. 자기는 못한걸 남이 할까봐 노심초사.
    그 사람들이 아무리 누구는 키가작니 능력이 없니 해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본인들도 곧 폐경 바라보는 중년이죠.
    그리고 솔까 40 넘어서 업무에 전문성 없는 사람도 있나요?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일한지 10년 넘으면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도 어느분야에서든 자기나름의 기술은 있는거죠. 그걸로 커버되는 인성이 아니네요.

  • 30. ㅇㅇ
    '20.1.21 12:59 PM (49.142.xxx.116)

    질투겠죠 뭐 여기서도 원글이 좀 잘사는 티가 나거나 좋은 직업이거나 남편이 잘해준다거나 자식이 잘하거나
    예쁘다거나 하면
    좋은 소리 보단 나쁜 소리가 더 많이 달리잖아요 ㅎㅎㅎ

  • 31. ?
    '20.1.21 1:02 PM (27.164.xxx.233) - 삭제된댓글

    아니 무슨 결혼을 직장상사말 듣고
    하고, 안 하고 하나요?

  • 32. ㅇㅇ
    '20.1.21 1:04 PM (175.116.xxx.188)

    그리고 이걸 백퍼 질투라고만 판단할 수는 없어요.
    왜냐. 그 B사감들한테는 직장이 일터인 동시에 친한친구들 모임 같은거거든요.
    기혼녀가 하나,둘 늘어가면 결속력이 와해될게 뻔하잖아요.
    여왕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게 자신의 영향력 약화내지 결속력 와해에요.

  • 33. ..
    '20.1.21 1:05 PM (175.197.xxx.12)

    처음부분 보고는 걱정해주는 것 같았는데..
    결혼한 직원 투명인간 취급한단걸 보니 질투 같네요.
    여초회사라도 회사는 회사라서 모든걸 공유하는건 아닌것 같긴하네요.

  • 34. 물으나마나
    '20.1.21 1:05 PM (121.181.xxx.103)

    백퍼 질투죠. ㅋㅋ
    한심하네요. 그 나이 먹고 ...

  • 35. 교묘하게
    '20.1.21 1:14 PM (125.184.xxx.67)

    여자가 여자 까는 이런 글 유치해요.

  • 36. ㅇㅇ
    '20.1.21 1:17 PM (175.116.xxx.188)

    남자가 남자 까도 유치한가요?
    사람이 사람 까도 유치하고요?

    무조건 타자를 까면 유치한거네요. 멍청한 논리 잘봤어요. ㅉㅉ

  • 37. ㅎㅎ
    '20.1.21 1:2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그렇게 이성의 조건에 까달스러우니까 결혼을 못 한거죠.

    질투가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

    아무거나 질투로 볼면, 본인들 자존감이 올라가나...............

  • 38. 이상한그뇨
    '20.1.21 1:26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질투같아요..근데 한편으론 이해가지 않으세요
    결혼을 자발적으로 안한거면 몰라도 하고싶은데 못한거면 결혼한다는 사람들보면 부럽고 그래서 샘아고 그러겠죠 인간이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관련 얘기는 되도록 피하시는게 현명할것 같아요

  • 39. ㅎㅎ
    '20.1.21 1:2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그렇게 이성의 조건에 까탈스러우니까 결혼을 못 한거죠.

    질투가 아니라, 그냥 그런 사람......

    아무거나 질투로 몰면, 본인들 자존감이 올라가나...............

  • 40. ㄴ 원글이 진짜
    '20.1.21 1:27 PM (125.184.xxx.67)

    궁금해서 묻는 것 같아요?
    까려고 쓴 글이잖아요.
    시기질투는 여자의 전유물인양.
    게다가 나이 많은 미혼 여성.
    얼마나 타켓 삼기 좋은가요?
    행간 못 읽어요?

  • 41. 로밍
    '20.1.21 1:39 PM (218.237.xxx.40) - 삭제된댓글

    ㄴ 원글이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것 같아요?
    까려고 쓴 글이잖아요.
    시기질투는 여자의 전유물인양.
    게다가 나이 많은 미혼 여성.
    얼마나 타켓 삼기 좋은가요?
    행간 못 읽어요? 222222222222

  • 42. 바본가?
    '20.1.21 1:45 PM (223.33.xxx.26)

    뭐 이런 바보같은 글이 다 있죠? 본인 얼굴에 침 뱉고 안 쪽팔리나보죠? 어이없어

  • 43. .......
    '20.1.21 1:46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꼴페미 극혐
    뭐든지 자기 열등감 피해의식 자격지심으로 해석함
    다분히 인간에 대한 일인데
    꼭 여자 남자 갈라서 피해의식 엄청 남

  • 44. 소금
    '20.1.21 1:52 PM (49.166.xxx.136)

    뭐 이런 바보같은 글이 다 있죠? 본인 얼굴에 침 뱉고 안 쪽팔리나보죠? 어이없어222222222^^

  • 45. ....
    '20.1.21 1:58 PM (180.71.xxx.169)

    이사이트도 그런 사람 많아요.
    헤어져라. 파혼해라, 이혼해라

  • 46. 솔직히
    '20.1.21 2:23 PM (58.150.xxx.34)

    원글님이 그 분들에게 질투를 하는 것 같아요 미혼이라면
    아님 유부녀시라면 나는 그 사람들에게 없는 좋은 남편과 가정이 있지 하고 우월감을 가지는 것 같고요

  • 47. ..
    '20.1.21 2:30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내 생각에는 사실 그 골드미스 능력녀들은 후배들 결혼상대에 별 관심도 없고 그렇게 매번 태클 걸지도 않았을 듯. 일반적인 회사에서 상사가 후배 애인을 두고 못생겼다, 무능하다 그런 얘기를 대놓고 함? 원글이 혼자 오버하며 회사에 썸남을 오픈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쓸데없이 고민하는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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