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롯데
1. ..
'20.1.21 11:54 AM (223.62.xxx.25)친일 재벌이라고 찬양을 .. 첫줄 못읽어요 ㅠㅠ
조선 클릭 노노2. 나두
'20.1.21 12:06 PM (211.114.xxx.98)친일재벌이라고만 알았는데... 그게 아닐수도..
애초부터 일본에서 사업성공하고..
자기 사업의 발판이 일본에 있는거고..
어찌보면 시대를 앞서간 글로벌 기업일지도..
그렇게 따지면 현대,삼성,대우 다 마찬가지임..
삼성의 경우 베트남및 다른나라에 어마어마하게 투자했슴.
조선비즈의 기사는 타사보다 나음. (비지니스관련 기사임)
무조건 반대만 하믄 무식한거임.. 일본이 나쁘면 머가? 어디가? 나쁜지 공부해야함.
그래야 그놈들을 잡는거임.3. ㅋㅋ
'20.1.21 12:14 PM (211.205.xxx.62)ㅈㄹ하네
4. 독도
'20.1.21 12:16 PM (1.250.xxx.124)가 지들 땅이라고 우기고 우기고.
울나라 쳐드와서 온갖 만행과 수탈,
식민지화 할라한거.등등
몰라서 묻니?5. ㅇㅇㅇ
'20.1.21 12:16 PM (39.7.xxx.40)다면적 평가를 해야할 인물같아요
잘못은 있는데... 아래 기사에서 보면 또 평가가 달라지네요
70년대 홍수환선수 활동당시에 일본인 선수를 때려눕혔다고 손을 어루만지며 당시 아파트를 살수있는 거금까지 주고
도쿄한복판에서 신회장이 카퍼레이드까지 시켜줬대요..
서씨나 자기사람은 기가막히게 챙겼던 거같아요.
고향과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도 없잖아 있었고, 노력과
두뇌가 따라 맨손으로 성공한 사람인것도 인정을 안할수가 없죠.6. ㅋㅋ
'20.1.21 12:18 PM (211.205.xxx.62)그래서 김연아선수 놔두고 아사다 스폰했구나
어디서 약을팔아
서미경이 시키든?7. ㅇㅇㅇ
'20.1.21 12:22 PM (39.7.xxx.40)일본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지내다가 46세때나 되어서
고국에 돌아와 롯데제과를 열었다니..
이미 중년에 접어든 나이였으니 반이상우 재일교포랄수
밖에 없고, 당시 일본물량을 들여온것도 어쩔수 없이 인정
해야할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이 점에 있어선 일본도
기술유출이나 손실을 감내야해야했던 부분이니...
후지제철소사장의 힘을 빌려 롯데제철소를 꿈꿨지만
사업국유화로 땀과 노력이 담긴 설계도를 모조리 넘겨줬다는 일화를 보면 명암이 있었다는 걸 알수 있네요.
인정할수밖에 없는 인물같아요.8. ㅋㅋ
'20.1.21 12:27 PM (211.205.xxx.62)그려 엽색행각..인정
불쌍한 장자연..
자식새끼들은 한국말도 못하는데 한국에서 장사시키는
몰염치 롯데9. ㅇㅇㅇ
'20.1.21 12:30 PM (39.7.xxx.40)https://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20012003347&related_m_all
홍수환씨의 신회장에 대한 일화를 보면 뭉클한 것도 있고,
한국인으로서 숨겨왔던 동포애를 인정하지 않을 순 없을것 같아요.
단신으로 일본에 건너가 피눈물 나는 고생 끝에 어느 정도 성공한 이후 조국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생각했다는 말에서...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당시 경제개발부흥기 당시의 기업인들은 못사는 조국에
대한 발전 의지는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뒷면의 그림자와
부로 인해 변질된 면은 있었을 지라도요.10. 39.7
'20.1.21 12:32 PM (211.205.xxx.62)서미경 시녀씨 여기서 이러지 말아요
11. 39.7님
'20.1.21 12:35 PM (211.114.xxx.98)댓글 감사합니다.
12. 기사
'20.1.21 12:36 PM (211.114.xxx.98)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3347.html
13. ㅇㅇ
'20.1.21 12:37 PM (39.7.xxx.40) - 삭제된댓글211.205님 왠 서미경 시녀예요? 시녀짓한 적 없어요.
냉정하게 공과를 따져본다면 나라와 경제에 기여한 면이
많은 사람이니..어느정도 평가해주는게 맞다고 결론이 나네요..
누구한테 강요한것 아닌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인거구요.14. ㅇㅇㅇ
'20.1.21 12:39 PM (39.7.xxx.40)211.205님 왠 서미경 시녀예요? 시녀짓한 적 없어요.
냉정하게 공과를 따져본다면 나라와 경제에 기여한 면이
많은 사람이니..어느정도 평가해주는게 맞다고 결론이 나네요..
경제에 헌신한 사실까지 깎아내리는건 치졸한 좌파선동전략에 지나지않는것 같아요.
누구한테 강요한것 아닌 그저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15. ㅇㅇㅇ
'20.1.21 12:43 PM (39.7.xxx.40)녜. 롯데관계자나 친족은 아니지만 이 사람이 어떤 인물
인가 의견이 분분하길래 궁금했거든요.
연세지긋한 재일교포라면 일본에서의 성공한 삶에 안주
하면서 고국에 무관심할 수도 있었을텐데...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건너와 경제에 이바지한 것은 큰 공으로 쳐줘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발로 뛰는 부지런한 노력파 부자들이 존경스럽습니다16. ..
'20.1.21 12:43 PM (211.205.xxx.62)응 그게 친일 매국노들 논리야
식민지 해서 니네도 좋았잖아~ 뻔뻔하게구는거
신씨집안 많이 칭송하셔17. ..
'20.1.21 12:46 PM (211.205.xxx.62)시녀라 해서 그런가
알바라 고칠께
딱 알바글
누가 82에 이렇게 신격호얘기를 구구절절 쓰냐고
ㅉㅉ18. ㅇㅁ
'20.1.21 12:49 PM (39.7.xxx.40)그럼 롯데재벌 반박에 온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댓글러 정체는 뭘까요?
롯데와 무슨 원한이길래 이리 물고 늘어지나요.19. ..
'20.1.21 12:50 PM (175.213.xxx.27)웃기고 앉았네. 사업일군게 나라위해서냐?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지 누가보면 나라라도 구한 줄 알겠네
20. ㅇㅇㅇ
'20.1.21 12:53 PM (39.7.xxx.40)왠 반말? 경제적으로 이득구조만들고
경제도 크고 기업도 성장하고 윈윈했음 된거지
뭘 더 바라는데??21. ..
'20.1.21 12:53 PM (211.205.xxx.62)39.7같은 친일매국노 욕할 시간은 있다 왜!
이나라에서 껌이라도 팔아먹으려면 한국말 제대로 하라고 신동빈한테 전해라
그게뭐냐!!22. 음지문화
'20.1.21 12:55 PM (223.38.xxx.16)https://issuekor.tistory.com/24
은둔의제왕....그리고 장자연23. ㅇㅇ
'20.1.21 1:00 PM (39.7.xxx.40) - 삭제된댓글공과 과를 나누라구요.
공은 공이고, 과는 과인건데 쿨하지 못하게 집요하네요.
반대로 여자문제는 깨끗하고 경제적으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나라, 대통령, 사업가, 남편은 용인되나요?
큰것을 보려면 작은것은 놓을줄 알아야죠.24. ㅇㅇ
'20.1.21 1:03 PM (39.7.xxx.40) - 삭제된댓글211.205 어이 당신!!! 친일매국노인데 말 함부로 해대지말아?
그럼 롯데와 신격호 인정하는 우리나라 국민 최소 50프로 이상은
다 친일 매국노냐 ㅋㅋ 웃기는 논리 갖다대네.
공은 공이고, 과는 과인건데 쿨하지 못하게 집요하네.
공과를 나누라구.
반대로 여자문제는 깨끗하고 경제적으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나라, 대통령, 사업가, 남편이 있으면 그게 용인되겠니? 납득이 가??
큰 것을 보려면 작은것은 놓을줄 알아야지, 이 맹꽁아25. 왜구주제에
'20.1.21 1:06 PM (211.205.xxx.62)ㅈㄹ하네
쿨해서 얼어죽겠다 ~26. ㅇㅇ
'20.1.21 1:08 PM (39.7.xxx.40) - 삭제된댓글211.205 어이 당신!! 친일매국노니 뭐니 말 함부로 해대짐마라?
그럼 롯데와 신격호 인정하는 우리나라 국민 최소 50프로 이상은 다 친일 매국노냐 ㅋㅋ 웃기는 논리 갖다대네.
공은 공이고, 과는 과지 쿨하지 못하게 집요하네. 공 과를 나누라구.
그럼 반대로 여자문제는 깨끗한데, 경제적으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나라, 대통령, 사업가, 옆에 그런 사람이 니 남편이라면 넌 그게 용납되겠냐? 납득이 가??
큰 것을 보려면 작은 건 놓을줄 알아야지, 이 맹꽁아27. ㅇㅇ
'20.1.21 1:11 PM (39.7.xxx.40)211.205 어이 당신!! 친일매국노니 뭐니 말 함부로 해대지말아?
그럼 롯데와 신격호 인정하는 우리나라 국민 최소 50프로 이상은 다 친일 매국노냐 ㅋㅋ 웃기는 논리 갖다대네.
공은 공이고, 과는 과지 쿨하지 못하게 집요하네. 공 과를 나누라구.
그럼 반대로 여자문제는 깨끗한데, 경제적으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나라, 대통령, 사업가, 옆에 그런 사람이 니 남편이라면 넌 그게 용납되겠냐? 납득이 가??
큰 것을 보려면 작은 건 놓을줄 알아야지, 이 맹꽁아28. 왜구벌레 한마리
'20.1.21 1:11 PM (211.205.xxx.62)ㅈㄹ하네
쿨해서 얼어죽겠다 ~29. 211.205
'20.1.21 1:29 PM (211.114.xxx.98)판깔아주께.. ㅋㅋ
왜구벌레의 뜻을 이야기 해봐바...
글구 너 롯데 껌 아가리파이터에 한번도 먹은적 없는거 증명해바바.. ㅋㅋㅋㅋㅋ30. 구구
'20.1.21 1:29 PM (118.220.xxx.224)한국이 지들 빨대라서 들러붙었지 뭔 국익 위해서 어느나라국익위해서?
매국 최고봉......31. 211.205
'20.1.21 1:34 PM (211.114.xxx.98)고진말 하지말고.. 웅? 조마난기.. 지랄염병 육계장탕탕별곡탕 같은소리하고 이써..
왜놈이 바로 너같은 뇌섹을 가지고 있는거여 알겠니? 바로 네가 왜놈사고보유자-라는걸 증명하고 있는겨...
상대방 의견 무시하는 쪽발이야..
구구 너도 같은넘.. 증명해봐바...아는거 없찌? 니말을 인증-하는 자료를 대봐바...32. 211.205
'20.1.21 1:36 PM (211.114.xxx.98)구구 너도 로떼-츄잉거엄~~ 먹었자너? 안기레? 안먹었다는걸 증명해봐바.. 이 검새같은 넘아..
33. 조마난거뜨리..
'20.1.21 1:37 PM (211.114.xxx.98)읽으라는 내용은 안읽고 먼 헛소리를.. ㅋㅋㅋㅋ
34. 싼티 날티
'20.1.21 1:37 PM (223.33.xxx.32)가짜티 롯데는 알바마져 롯데스러워요.
하긴 그 짓을 하려면35. 사업이나
'20.1.21 1:47 PM (211.114.xxx.98)장사를 하면 꼭 망할거뜨리.. 아무것도 못할꺼뜨리..
머리통에 논리가 없어요..
지금 롯데 신격호의 일생을 평가하는 기사를 보는데 무슨
왜놈이니 머니.. 빨때니 머니.. 머리가 이상한 거뜰이야..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여기가 유아방이야?36. 39.7.xxx.40
'20.1.21 1:53 PM (222.120.xxx.234)몇몇 알반지 뭔지....
ㄹㄷ가 우리나라에서 일군 부를
나라를 위해 쓴게 몇%나 되는지...
조사는 해봤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기업인데,
뭐래는건지....
심지어 오너가 한국말도 제대로 못함.
ㅅㅅ은 뭐 기간산업이라도 발전시켰지....
무식하면 찌그러져있자.
욕 벌지말고...
돌아가신 분이라 뭐라하기 그렇지만,
다 늙어서 장자연한테 들이댄거는 솔직히...
아니잖아~
죽어서 뭔 낮으로 ....ㅉ37. ㄴㄷ
'20.1.21 2:47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조선에 롯데에
이땅에 친일파들 하루 아침에 싹 사라지는 기적이라도 생기길 빌어요38. 참내
'20.1.21 4:41 PM (220.116.xxx.35)똥을 비단에 포장한다고 금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39. 똥을
'20.1.23 4:32 AM (1.250.xxx.124)비단에 포장한다고 금이 되는것은..22222
40. 똥똥거리긴..
'20.1.31 8:33 PM (211.114.xxx.98)똥못누면 죽어.. 알간?
똥에게 감사함을 한번 못느껴 본거뜨리 마리야... ㅋㅋㅋ41. 똥똥거리긴..
'20.1.31 8:37 PM (211.114.xxx.98)업무를 처리해야 할 시각에..
먼? 여행갔던 친구들 이야기나 하며 킬킬거릴.. 독해력으로 멀 하게다고..ㅉㅉ
국어시간에 멀했는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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