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라 불리우는 윤석열의 최측근이자 요번 검찰 쿠데타에서 브레인 역할을 했다고 알려진
윤대진은 지난 여름 상갓집에서 윤석열 인사는 다 자기가 좌지우지했다고 했다지요.
(보충 증거는 임은정 검사를 윤대진이 불러서 해외 유학 갔다 오면 승진 시켜 주겠다고 한 점)
요번 소위 송경호 양석조의 항명 (이라 쓰고 승진길 막힌 자들의 꼬장이라 읽는다)도 상갓집.
윤석열이 추미애한테 만나자고 했던 제3의 장소도 스벅이 아니라 상갓집?
그나저나 그 굴욕을 당하면서도 왜 검사들은 사표를 안 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