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주어진 사명을 다합시다.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그리고 건투하는 후배 검사들에게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냅시다."
전관예우를 계속 받아야 한다고 부르짖는 거죠?
김각영은 법무부 차관을 거쳐 2003년 참여정부 출범 후 32대 검찰청장에 임명됐으나 인사조치에 반발해 사표를 냈습니다.
그는 스트레이트 77회 건설업체 전관 리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XilG3iwYU1M
삼부토건 법률 고문을 맡은 여러 변호사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