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사랑을 싣고 편에 펭수 완전 애기같아요
인천앞바다에 탈진해서 쓰러져있다가 국밥 처음으로 먹는데
엄청 큰 대왕 가리비 달고 있어요
그게 늠 정교하고 웃겨요....ㅋㅋㅋㅋ
대장장이님이 너무 잘만들어요...ㅠㅠ 아흐흑따흐흑 눈물..ㅠ
그러다 코코아택시타는 장면에서
펭수가 저 EBS 가요 라고 말하는데 '가요'라는 대사 목소리가 늠나 귀여워요 ㅋㅋㅋㅋ
펭수 뭐 탈때마다 너무 커서 택시든 버스든 목장 전동카트든 안에 꽉 차는거 늠나 귀여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