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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이겨내신 분?

이겨내는 방법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20-01-19 20:36:10
윗집아이가 하루종일 뛰네요

몇번 말했지만 무용지물이예요.

하루종일 뛰니까 낮에 뛰는것도 이해할수없을 만큼 스트레스네요.

혹시 멘탈적으로 이겨내신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어떤방법으로 이겨내셨는지요.
너무 우울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사람 살린다치고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IP : 211.52.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9 9:23 PM (58.148.xxx.122)

    옛날 아파트가 튼튼해서 층간소음이 없다는 말을
    뉴스에서 검증했는데
    옛날에도 층간소음은 비슷했답니다.
    근데 예전엔 이웃간에 소통을 많이 하고 지내서
    심리적으로 소음으로 여겨지지 않은거래요.
    요즘은 개인주의가 더 심하고요.

  • 2. ..
    '20.1.19 9:24 PM (180.231.xxx.63)

    심장 두근두근해서 이사했어요
    탑층으로요
    한번 들리면 조그만 소리에도 예민해져요
    나중엔 환청까지 ㅠㅠ

  • 3. 맞아요
    '20.1.19 9:26 PM (211.52.xxx.84)

    이젠 환청까지~저도 그러네요.
    정녕 이겨내신분이 없을까요?
    첫댓글님 말씀도 맞는듯하네요

  • 4. ㅁㅁ
    '20.1.19 9:36 PM (223.38.xxx.160)

    스트레스죠ㅠㅠ 저도 겪어봤고, 지금은 두돌 좀 넘은 아이 키우면서 가해자로 살아요ㅠ 알집매트 두장 깔고 애를 일찍 재우는 수밖에ㅠㅠ

  • 5. 저는
    '20.1.19 10:26 PM (116.32.xxx.28) - 삭제된댓글

    라디오 크게 틀어놓고 있어요
    저는 크리스천이라 종교방송 틀어놓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고 있지요
    TV보다는 라디오가 쿵쿵대는 소리를 덮어주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윗집 아이가 정상이 아니다...아픈아이다...(사실이 아니지만)
    그러니 내가 이해하자 그 부모가 많이 힘들겠지...
    막 이렇게 소설 써가며 참고 또 참지요
    (멀쩡한 아이 신나게 뛰게 내버려두는 부모님들 제발 교육 좀 잘 시키세요 안 그러면 이상한 애 취급 당하게 되잖아요 그건 싫으시잖아요 제발요)
    안 그러면 제가 죽을거같거든요ㅜㅜ
    어째요 글쓴이님. 제가 같이 기도해드릴게요ㅜㅜ

  • 6. 아니에요ㅠㅠ
    '20.1.19 10:42 PM (59.6.xxx.133)

    두껍게 잘 지었다는 옛날 아파트도, 일산 분당등 소음많이 들린다는 아파트처럼 층간소음은 마찬가지에요!
    단지, 위아래 이웃에 이기주의자가 아닌 남 생각하는 사람들이 살면 조용한거에요.

    사람 살린다 치고 방법 좀 알려달라시는 원글님의 간절함이 울컥하게 합니다. 그 마음 잘 알기에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7. .,,,
    '20.1.19 10:45 PM (125.129.xxx.199)

    네이*에 층간소음 관련 카페 있어요 거기에 올리신 글들 보면 그나마 나는 좀 낫구나 싶어 위로받기도해요 전 아파트인데 아이는 뛰고 집에서 수공업 일을 해서 신경 거슬리는 소리들이 2시간씩 지속적으로 나고...ㅠ 게다가 샌드위치 집이라 아랫집 온가족이 화목한지 3~4시간씩 소리지르며 게임하고 게임하다가 마지막은 엄마가 애들한테 욕하며 싸우고 ㅠ 정말 피폐한 삶을 살고 있어요

  • 8. 아니에요ㅠㅠ22
    '20.1.19 10:51 PM (59.6.xxx.133)

    제발 아래층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 자각하고 사는 사회가 되야만합니다!

    의자에는 꼭 소음패치 붙히고,
    문 닫을때 쾅쾅 닫지 맙시다.
    마늘 찌을때는 방석 하나라도 깔고 합시다.
    걸을 때 쿵쿵 걸으면 나중에 관절 아파요.
    애들 있으면 알집매트 무조건 깔아요.
    최대 밤11시~아침7시까지 8시간만은 정말 조심합시다.

    의무며 권리라 생각해요. ㅠㅠ

  • 9. ..
    '20.1.19 11:29 PM (211.197.xxx.181) - 삭제된댓글

    1. 인터폰을 한다 (분명 자기네 아이 얌전히 있었다고 할 것임)
    만약 보복소음까지 일으킨다면?
    2. 우퍼를 산다
    3. 경찰 출동하고 경비실 출동할 정도로 윗윗층 아랫층까지 동네 주민들 다 알게 우퍼 가동
    4. 우퍼를 꺼놨다가 발망치 시작되면 베란다 문 열고 아주 큰 소리로 천장무너지겠다 소리 지르고 우퍼 가동
    5 윗집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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