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연자씨 아모르파티영상 신나는데 눈물나요

기다려봄 조회수 : 5,474
작성일 : 2020-01-19 19:07:09
https://youtu.be/W0e4mvFP-cQ
평소에 트롯과 먼 음악취향을 가졌는데
유튜브 이것저것 타고 놀다보니 어쩌다 김연자씨 부산대 축제 영상까지 보게되었어요
너무 신이나 신이나 엣헴엣헴 신이나면서
가사가 철학적인게 마음을 울리네요
이제 마흔 좀 넘어서 제가 얼마나 인생을 알겠나 싶지만
언젠가 김연자씨 공연을 꼭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이에요^^
영상댓글에 그날 출연료에 오백 더 얹어 장학금 주고 가셨다고
이제 아모르파티는 부산대 교가라고
뭔가 댓글도 훈훈하니 좋아요
IP : 218.49.xxx.22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다려봄
    '20.1.19 7:07 PM (218.49.xxx.220)

    https://youtu.be/W0e4mvFP-cQ

  • 2. ...
    '20.1.19 7:08 PM (121.88.xxx.54)

    가사 너무 좋아요

  • 3. 맞아요
    '20.1.19 7:10 PM (223.38.xxx.145)

    그 느낌... 마흔도 안 돼서 세상 다 산듯 축 쳐저 꼰대같은 소리만 하며 구질구질하게 살다가 저 노래하는 김연자 가수 보고 ㅠㅠ

  • 4. ㅇㅇ
    '20.1.19 7:11 PM (110.70.xxx.162)

    윤일상님 노래 좋아요.
    작사가는 따로지만..기막히는 곡이죠

  • 5. ㅇㅇ
    '20.1.19 7:13 PM (182.219.xxx.222)

    tv 에 연결해서 보니
    제가 그 현장에 있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6. KBS
    '20.1.19 7:38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https://m.youtube.com/watch?v=OzAZIxkBZso

  • 7. 동의
    '20.1.19 7:40 PM (1.244.xxx.21)

    가사가 철학적이죠. 맞습니다.
    신나는 멜로디에 의외의 가사죠

  • 8. 아모르파티
    '20.1.19 7:43 PM (61.255.xxx.77)

    전 무슨 파티 노래인줄 알았는데,
    아모르파티 란 뜻이 자기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이라는군요.

  • 9. 휘우
    '20.1.19 7:45 PM (49.181.xxx.27)

    아, 아모르파티가 그런 뜻이었군요. 자기 운명을 사랑하라...

  • 10. 닉네임안됨
    '20.1.19 7:46 PM (61.253.xxx.166)

    놀면뭐하니에서 전 처음 들었는데 가사가 직설적이면서도 철학적이어서 놀랐어요.
    이건우씨가 왜 작신인지 알겠더라구요.
    김연자씨는 눈을 못 떼게 노래 끝장나게 잘 부르시다라구요.
    감동했었어요.

  • 11. ...
    '20.1.19 8:13 PM (211.203.xxx.202)

    링크보고 들어갔다가 몇번이나 반복해서 봤네요.
    김연자님 성향도 대박 .내나이 50이라 그런가 가사는 슬퍼요 ㅜ

  • 12. ...
    '20.1.19 8:14 PM (211.203.xxx.202)

    성향ㅡ성량

  • 13. ..
    '20.1.19 8:18 PM (211.186.xxx.27)

    와 신나네요 ㅎㅎ 눈물 포인트도 뭔지 알겠어요 ㅠ

  • 14. 0000
    '20.1.19 8:28 PM (118.139.xxx.63)

    김연자님의 반짝이 옷들은 참으로 고급스러워요..
    이뻐보여요...
    아직 이러면 안되는데......ㅋ

  • 15. 좋아요
    '20.1.19 8:57 PM (175.223.xxx.163)

    트롯 안듣는데
    넘 쉰나요

  • 16. 저도
    '20.1.19 9:02 PM (116.123.xxx.61)

    평상시엔 그냥 신나는노래다~라고만
    생각하다 어느날 자세히듣게되면서 울었어요.
    그냥 눈물이 주륵 나오더라구요.
    아 내가 나이가들었구나 싶었죠ㅎ

  • 17. 그러니까요
    '20.1.19 9:05 PM (61.239.xxx.161)

    고등학생 아들이 어느날 이 노래 아느냐고 들려주는데
    처음엔 어린 애가 뭐 이런 노래를 그랬는데
    가사가 참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되게 감성적이거든요.
    학교에서 시 배우고 오면 저한테 들려주고 그러는....
    같이 여러 번 들으면서 혼자 눈물 훔쳤네요 ㅠㅠ

  • 18. ...
    '20.1.19 9:16 PM (14.37.xxx.234) - 삭제된댓글

    김연자님 아는 언니 고등학교때 짝꿍이어서 저 아주 어려서부터
    알았어요.
    저보다 열살 많으니 김연자님 올해 62세겠네요.
    짝꿍이 키도 작고 말랐는데 노래 너무 잘하고 이쁘다고 소풍가서
    노래하면 모두 넋 놓고 봤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진짜 가수가 되어 동창들이 다 좋아했대요.
    가정 형편이 무척 어려웠는데 진짜 착하고 이쁘고 노래 잘하던
    친구가 가수 되어 노래 부르는 거 보니 좋다면서 이야기 자주
    했었어요.
    그 언니에게 이야기 들은게 40년 가까이 되네요.
    미스트롯 우연히 보다 김연자님 노래 부르는 거 보니 정말 여전히
    잘 부르시는구나 했습니다.

  • 19. 제가
    '20.1.19 9:31 PM (123.212.xxx.56)

    클래식부터
    재즈,락
    가리지 않고 음악 좋아하는데...
    이번에 뽕짝까지 섭렵하게 되었어요.
    연자언니 노래.
    이상하게 맘을 울려요.
    심지어 남진할배
    빈잔을 노래방에서 부르게까지 되었어요.
    아모르파티는 부르다가 포기....
    광장히 부르기 어렵더군요.ㅡㅡ

  • 20. 뒤늦게 빠지네요..
    '20.1.19 11:59 PM (1.228.xxx.120)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자신에게 실망하지마 누구나 다 잘할 순 없어 ㅠㅠ
    가사 써주신 분 감사합니다..

  • 21. 아모르 파티
    '20.1.20 1:05 AM (1.253.xxx.54)

    무려 니체의 명언이죠..
    노래가 철학적인게 어찌보면 당연ㅎㅎ

  • 22. ....
    '20.1.20 1:50 AM (101.87.xxx.170)

    가사 알면 철학적이라 더 감동적인데 몰라도 음이 좋은거 같아요. 신남과 서정이 같이 있어요.
    여기 중국인데 회사 동료 옆집 할아버지가 음악을 늘 크게 틀어서 듣는데요. 그래서 동료도 열받으면 맞불로 크게 틀때도 있는데 어느날 옆집 할아버지가 와서는 지금 이 노래 뭐냐고 물었는데 그게 바로 아모르파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925 Window 10 으로 바뀌면? 12 Wnsg 2020/01/19 2,124
1021924 국민혈세로 해외연수 아예 기사화되지도않는 이유 15 공뭔짱 2020/01/19 3,224
1021923 우리 너무 오래산다고 생각하며 사는거 아닐까요? 15 ㅇㅇㅇ 2020/01/19 5,198
1021922 얼굴이 왜 이럴까요...? 16 햄토리 2020/01/19 5,755
1021921 식초 어떤거 쓰세요? 9 모모 2020/01/19 2,797
1021920 아무래도 인플루엔자에 걸린거 같은데.. 4 베베 2020/01/19 1,511
1021919 설연휴 중고등생과 나들이 갈곳 11 연휴 2020/01/19 2,105
1021918 예전 혜경쌤 버터닭 레서피 아시는 분~~ 8 뮤뮤 2020/01/19 2,059
1021917 실리콘 물막이 흡착이 잘 안 돼요 ... 2020/01/19 619
1021916 영화볼때나 뮤지컬볼때 계속 떠드는사람 있으면 주의주나요? 6 .... 2020/01/19 1,302
1021915 처갓집 양념통닭이 맛있나요? (첫 주문시켜본 소감..) 10 ㅇㅇ 2020/01/19 2,595
1021914 김연자씨 아모르파티영상 신나는데 눈물나요 20 기다려봄 2020/01/19 5,474
1021913 설전에 배송될까요? 2 설선물 2020/01/19 986
1021912 시슬리나 보브옷 어떤가요? 4 데크 2020/01/19 2,667
1021911 간장을 어떻게 소비해야할까요? 11 ㅡㅡ 2020/01/19 1,873
1021910 식당에서 금방한 잡채는 어찌 만드나요? 13 비법좀 2020/01/19 6,587
1021909 일본어 아시는 분 2 ... 2020/01/19 1,266
1021908 46살 앞니 교정 힘들까요? 8 .. 2020/01/19 3,826
1021907 네팔의 진실이 필요하네요. 왜 갔어요 진짜? 80 2020/01/19 21,175
1021906 英 언론, 추미애 '명 거역' 발언 이후 “검찰 인사 조선시대 .. 9 .. 2020/01/19 2,833
1021905 점공 세어보고 있는 고3. 내새끼라 마음 아픕니다. 13 고3 2020/01/19 3,477
1021904 섭지코지 주변 3 ^^ 2020/01/19 1,360
1021903 내일이 또 월요일이네요 3 워킹맘 2020/01/19 1,707
1021902 윤석열 "대검 중간간부 남겨 달라"..법무부에.. 13 뉴스 2020/01/19 3,968
1021901 명절전(동그랑땡 꼬지전 등)어 대한 팁 좀;;;; 12 명절 전 2020/01/19 4,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