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잘되면 축하해 주고 안됐으면 좀 슬퍼해주길
왜들 그렇게 꼬이고 꼬였는지
솔직히 그런 악플들이나 글들보면
글쓴이 안타까워요
본인의 마음이 많이 병들었구나
근데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하게 되면 안되도 자꾸 연습하면
마움의 병도 나을 거에요
진심으로 전하는 글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이 삐뚤어진 정신이 아픈 분들께
행복이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20-01-18 01:50:44
IP : 121.160.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20.1.18 1:54 AM (203.170.xxx.178)그런 글에 직접 쓰셔야 알지 않을까요?
2. 저도
'20.1.18 1:55 AM (183.98.xxx.193)직접 쓰시길 권합니다.
3. 행복이
'20.1.18 2:02 AM (121.160.xxx.222)그런 분들이
많이 보여서 글써봤어요
혹시 그렇지
않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셨다면 그리고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4. 마음이
'20.1.18 2:03 AM (211.193.xxx.134)병든이 에게
직접 쓰는 것 효과 없을 것 같음5. ㅇㅇ
'20.1.18 2:20 AM (211.202.xxx.64) - 삭제된댓글모두를 개조 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계속 이와같은 글을 읽다 보면
한 명이라도 원글님 보고 선플 달고 변화 있으면 되지요.6. ㅇㅇ
'20.1.18 2:35 AM (211.202.xxx.64) - 삭제된댓글모두를 개조 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계속 원글님처럼 조언해주는 글을 읽고
단, 한 명이라도 선플 달고 변화 있으면 되지요.7. ...
'20.1.18 3:01 AM (125.176.xxx.131)마음이 베베 꼬이고 병든 사람들은
무조건 남의 이야기에 반대부터 하고,
비아냥거리거나 비난하기 일쑤죠..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그런 사람들은 오죽 자기 마음 속이 불편하고 심란하면 저럴까. 불행한 삶을 살고 있나보다..
한편 측은지심도 생기네요..8. 저도
'20.1.18 10:29 AM (172.58.xxx.228)동감 입니다. 본인하고 생각이 다르면 그냥 읽기만해도 되는데, 아파서 아프다는 글들에게 가슴에 비수를 서슴지 않고 글로 퍼붓는데, 꼭 본인들의 화풀이를 해대는거 같아서 읽는사람 마음도 상할정도.
정말 그런분들 어떤 심성을 갖고 살아가는지 궁금하고, 안타깝고.... 옆에 사람들이 곁에 못 갈거같은. .9. 자신
'20.1.18 12:54 PM (157.49.xxx.74)저 자신부터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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