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딸 얼굴 타령 어지간히 해대던..
그사람은 ㅇ제 82에서 천만원녀로 불릴거같네요
금쪽같은 내딸 얼굴 타령 어지간히 해대던..
그사람은 ㅇ제 82에서 천만원녀로 불릴거같네요
뭐라는거야~
김밥집 알바가 김밥 시키면주는 그 다시다 국물 흘려서 허벅지 좀 데인거같고 일이주 지나면 금방 낫는걸..천만원 받아도 모자란다나???
거긴 댓글 안 달았지만 저는 그분 직업이 30년 경력의 간호사라 씁쓸했어요.
1/n 을 엄청나게 싫어하던 그분은 왜 지웠대요??
꿋꿋하게 버티는 거 같더니만.....
딸 얼굴에 쏟았으면 가만 안있었을 거란말을 자꾸 해서
너무 비호감이더라구요
일부러 쏟은것도 아니고 딸은 멀쩡한데..
딸이 유치원생쯤 되는가 했더니 20대라던데
너무 오바육바
게다가 아이가 엄마 허벅지 좀 데인거에 놀래서 밤새도록 토하고 또 토했다고ㅠㅠ그게 사건의 본질과 얼마나 어긋나는 얘기인지ㅠ
아니 이십대딸은 엄마 허벅지 좀 데이면 놀래서 밤새 토하고 또 토하나요??아들만 키워서 저는 모르게쒀요~^^
우리가 서초가자 여의도 가자 할 때
자기는 광화문 간다.. 깐죽깐죽 대서 그래서 기억하는 사람인데
이제 성모 간호사 30년차 보다는 천만원녀로 불릴 것 같네요
그러게 대충 봤지만 응급처치도 제대로 안한것 같더라구요
찬물로 계속 열감 빼던지 옷걱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