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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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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많이 안해도 시험 잘치는 사람은

ㅇㅇ 조회수 : 5,141
작성일 : 2020-01-16 13:40:40

공부도 진짜 죽어라고 해서 잘보는 사람도 있지만

겉으로 보기에 참 쉽게 쉽게 그리 죽기살기로 안해도

잘 풀고 물어보면 그냥 찍었는데 맞았다고 하고

이런 사람들 특징이 뭘까요


패턴을 잘 읽는 스타일일수도 있고

출제자와 머리회전 성향이 비슷할 수도 있고

이런경우는 정말 운이 좋은거긴하죠..


매력적인 오답을 피해가는 방법..낚이지 않는법..


또 저런 사람이 인생도 쉽게 쉽게 풀리더라구요

대학도 고통스럽지 않게 명문대가 아니어도

큰 고통없이 중위권 대학 턱 붙고..


비결이 뭘까요


이거야 말로 그냥 운일까요

IP : 61.101.xxx.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업시간에
    '20.1.16 1:52 PM (39.7.xxx.229)

    딴생각 안하고 열심히 들어요

  • 2. 저희애
    '20.1.16 1:52 PM (124.50.xxx.238)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넌 맨날 게임만하는데 공부잘하는 비법이 뭐냐고 물어본대요. 자긴 별거없다고 하는데 가만보면 할때 짧더라도 집중해서 하고 딱 공부,게임, 폰 나누지않고 멀티형이에요. 웹툰,게임 보면서 수학풀고 그래요. 막상 따지면 순수공부시간도 적지않아요.

  • 3. ......
    '20.1.16 1:54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공부머리가 좋은 겁니다
    문제나 답안에서 정답을 추론해내는 능력이 있는 거죠
    공부머리가 있으니 적당히 공부해도 중위대 가는 거고요
    그 정도의 공부머리라면 열심히 노력했다면 명문대도 가곘죠
    운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4. 머리가 좋은거죠
    '20.1.16 1:56 PM (223.62.xxx.83)

    요령이 있고 센스가 있는 거

    그게 머리가 좋은거

  • 5. .....
    '20.1.16 1:56 PM (210.0.xxx.31)

    공부머리가 좋은 겁니다
    문제나 답안에서 정답을 추론해내는 능력이 있는 거죠
    공부머리가 있으니 적당히 공부해도 중위권대 가는 거고요
    그 정도의 공부머리라면 열심히 노력했다면 명문대도 갔곘죠
    운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6. 암기능력
    '20.1.16 1:57 PM (121.133.xxx.157)

    머리회전이 빠름

  • 7. 그냥
    '20.1.16 2:00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암기력이 좋더라고요.
    10분에 단어 50개 외우고 오래 가고요.

  • 8.
    '20.1.16 2:00 PM (121.167.xxx.120)

    머리 좋은 사람이요
    친구 이야긴데 그 집은 아버지도 두번만 읽고 가도 합격하고 친구네 오빠 친구도 시험 볼때도 두번만 읽으면 공부 끝이래요 친구는 중학교 나오고 공장 가고 고등학교는 회사 산업체 에서 하는 야간고등 나오고 회사 취직해서 다니면서
    야간 전문대 졸업 하고 전문 자격증 취득 했어요
    결혼해서 애기 둘 낳고 키우면서 방통대 공부도 병행하더군요 안 힘드냐고 물어 보니 잠깐씩 책 2번만 읽으면 된다고 해서 놀라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더군요
    매사에 자신감이 있어요

  • 9. ...
    '20.1.16 2:02 P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제가 학창시절에 그랬는데 전 문해력이 좋아서 암기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은 국어 사회는 문제와 보기와 제시된 닺을 잘 읽으면 그중에 이상한 게 걸러지고 제일 그럴싸한 게 골라졌어요.

  • 10. .....
    '20.1.16 2:04 PM (210.0.xxx.31)

    추론 능력없이 단순 암기력만으로는 중위권대 못갑니다
    수능에서 그 많은 교과과정을 어떻게 다 외웁니까?
    아인슈타인이 자기집 전화번호도 기억 못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 11. ...
    '20.1.16 2:04 PM (106.102.xxx.225) - 삭제된댓글

    제가 학창시절에 그랬는데 전 문해력이 좋아서 암기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은 국어 사회는 문제와 보기와 제시된 답을 잘 읽으면 그중에 이상한 게 걸러지고 제일 그럴싸한 게 골라졌어요. 공부 거의 안해서 학교 시험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 차이가 컸고요.

  • 12. 제가 그래요
    '20.1.16 2:05 PM (223.38.xxx.154)

    공부하면 서울대갈거 순발력과 순간의 재치로 승부하다 그 아래 학교 가고..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요, 편하니까..나는 게으르니까..
    복인지 저주인지 ㅋㅋ

  • 13. 그냥
    '20.1.16 2:05 PM (121.167.xxx.141)

    암기력이 좋더라고요.
    10분에 단어 50개 외우고 오래 가고요.
    이해력이라고 하는데 기억이 모이면 이해가 잘되는 거죠.
    그리고 거기에 추가 인내심...싫은 것도 참는 능력
    저는 열심히 해서 중상위권대 전문직이고
    남편은 모고 전국 10위 이내 들었는데 차이는 그거였어요.
    고 1되는 아들도 공부를 안해서 제가 늘 의심해요.
    중고등 때 저에 비하면 반의 반도 안하고 8시간 꼭 자는데 강남 전교 3등 안에 들어요.

  • 14. ...
    '20.1.16 2:05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제가 학창시절에 그랬는데 전 문해력이 좋아서 암기하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은 국어 사회는 문제와 보기와 제시된 답을 잘 읽으면 그중에 이상한 게 걸러지고 제일 그럴싸한 게 골라졌어요. 공부 거의 안해서 학교 시험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 차이가 컸고요.

  • 15. 그냥
    '20.1.16 2:07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아인슈타인이 타 과목 공부는 글쎄요.
    대학 때 버린 본부인 도움없이 졸업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들었고요.
    아인슈타인 우리나라 정시보면 인서울 못할 수도...

  • 16. 암기력 꽝
    '20.1.16 2:08 PM (203.142.xxx.241)

    다만 창호지처럼 얇고 폭은 좀 되는 지식 장착.
    추론 능력이 조금 있고
    개념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편이에요.
    장황하게 이런 저런 말을 늘어놓아도 한 줄로 정리 끝.
    문제가 복잡하고 길수록 정답을 잘 찍어내는데.. 깊이 들어가면 밑천 다 드러나죠.
    친구들은 머리 좋은 줄 알아요.

  • 17. 그냥
    '20.1.16 2:08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아인슈타인이 타 과목 공부는 글쎄요.
    대학 때 본부인(나중에 버린)도움없이 졸업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들었고요.
    아인슈타인 우리나라 정시보면 인서울 못할 수도...
    학문적 특성이 있겠지만 의대입학과 공부는 암기가 중요해요.

  • 18. 그냥
    '20.1.16 2:09 PM (58.143.xxx.157)

    아인슈타인이 타 과목 공부는 글쎄요.
    대학 때 본부인(나중에 버린)도움없이 졸업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들었고요.
    아인슈타인 우리나라 정시보면 인서울 못할 수도...
    학문적 특성이 있겠지만 의대 같은 곳의 공부는 암기가 중요해요.

  • 19. ,,
    '20.1.16 2:10 PM (70.187.xxx.9)

    이해력이 빠른 거죠.

  • 20. 학원강사
    '20.1.16 2:14 PM (119.203.xxx.70)

    본능적으로 문제에 대해 이해도나 추론이 높은 사람이 있어요. 출제자의 의도자체를 캐치해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 21. 다르다
    '20.1.16 2:14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서울대탑과 학생들 유튜브에 공부비법 보세요.
    머릿속에 섹션을 8등분해서 내용 메모리

  • 22. .....
    '20.1.16 2:14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아인슈타인은 김나지움이라는 엘리트나 갈 수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기초적인 공부머리는 있었다는 뜻인거죠
    본부인과에게서는 수식을 푸는데 도움받은 정도라고 합니다
    그 증거로 아이슈타인과 이혼한 본부인은 그뒤로 학문적인 성과가 전혀 없었거든요

  • 23. .....
    '20.1.16 2:15 PM (210.0.xxx.31)

    아인슈타인은 김나지움이라는 엘리트나 갈 수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기초적인 공부머리는 있었다는 뜻인거죠
    본부인에게서는 수식을 푸는데 도움받은 정도라고 합니다
    그 증거로 아이슈타인과 이혼한 본부인은 그뒤로 학문적인 성과가 전혀 없었거든요

  • 24. 공식
    '20.1.16 2:17 P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서울대탑과 학생들 유튜브에 공부비법 보세요. 
    머릿속에 섹션을 8등분해서 내용 메모리
    인것 같은데로 잘하는 과목 문과과목(언어, 외국어)
    수학 과학은 인것 같은데 안됨.

  • 25. 공식
    '20.1.16 2:42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서울대탑과 학생들 유튜브에 공부비법 보세요.
    머릿속에 섹션을 8등분해서 내용 메모리.
    인 것 같은데로 잘하는 과목 문과과목(언어, 외국어)
    수학 과학은 인 것 같은데 안됨.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시험공부 안해도 잘하다니
    성적이 극과 극을 널뛰어 언어 등 암기과목 극혐.
    김나지움 졸업못하고 대학은 교수하나가 특별히 찍어서 들어감.
    초딩부터 물리 과학 덕후였음.

  • 26. 공식
    '20.1.16 2:44 PM (175.223.xxx.72) - 삭제된댓글

    서울대탑과 학생들 유튜브에 공부비법 보세요. 
    머릿속에 섹션을 8등분해서 내용 메모리.
    인 것 같은데로 잘하는 과목 문과과목(언어, 외국어, 사탐 정도)
    수학 과학은 인 것 같은데 안됨.

  • 27. 공식
    '20.1.16 2:48 PM (175.223.xxx.72)

    서울대탑과 학생들 유튜브에 공부비법 보세요. 
    머릿속에 섹션을 8등분해서 내용 메모리.
    일반인은 섹션 나눔 어려움. 뇌가 8개면 가능.
    인 것 같은데로 잘하는 과목 문과과목(언어, 외국어, 사탐 정도)
    수학 과학은 인 것 같은데 안됨.

  • 28. ........
    '20.1.16 2:54 PM (39.113.xxx.64)

    제가 그런데 읽은건 다 맞췄어요.
    100점 못받는건 시험 범위를 다 안읽어서 그런거라 목표가 제발 한번만 다 읽고 시험보자였는데요.
    어떤게 시험문제로 나올지 보이니 그거 위주로 기억하면 그게 다 문제로 나와요.
    이상한 교사나 꼬아야되는 시험 아니면 핵심이 셤문제로 나오니까요.
    시험 전 쉬는 시간에 공부안한 부분만 휙 읽어도 문제 몇개 더 맞춤

  • 29. 이게 뭔 소리
    '20.1.16 2:57 PM (223.38.xxx.60)

    ‘인 것 같은데‘, 이 말 뭐예요? 문맥으로 유추는 하겠는데, 이런 말 쓰나요? 신기해서요. 그냥 두번씩이나 반복하는 오타인가요?

  • 30. ...
    '20.1.16 3:00 PM (218.237.xxx.60)

    제가 어릴때 그랬어요
    한번본게 사진찍히듯이 기억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왜 이게 안될까 하고 오히려 이상했어요
    근데 나이 50된 지금은 형편없어요

  • 31. 공식
    '20.1.16 3:41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인 것 같은데=감으로 대충 찍는 답

  • 32. 보나
    '20.1.16 3:44 PM (58.143.xxx.157)

    "인것 같은데"=감으로 찍는 답.

  • 33. ..
    '20.1.16 3:44 PM (1.225.xxx.7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특히 수업시간 집중력이 좋았고 이해력이 좋았나보더라구요(어른되어서 안 사실)
    아이큐가 높은편인데, 그걸 실감하진 못했어요
    공부 별로안했고, 그냥 이해가 쉬웠어요
    그런데 아들 둘 키워보니, 와. 대박
    이게 이렇게 안 외워지나 이렇게 이해가 안되나 싶다라구요
    아들들이 너무 공부 열심히 하는데. 아 내가 이렇게 벌 받나싶어요

  • 34. ㅡㅡㅡ
    '20.1.16 4:44 PM (49.196.xxx.95)

    한번 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는 하는 데
    그러고 가서 만점 받아오더라구요. 멘사회원이에요

  • 35. ...
    '20.1.16 5:04 PM (210.148.xxx.52)

    회사에서 동경대 나온 후배가 입사했는데(일본사람) 문학전공인데
    IT관련 자격증 시험 보면 다 합격하더라구요.
    비결이 뭔지 물어보니까 문제를 읽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답을 고른다고 하더라구요.
    원래 머리도 좋은데다 정말 차원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 36. ...
    '20.1.16 9:45 PM (121.153.xxx.81) - 삭제된댓글

    책상에 오래앉아있다고
    ㅣ등하는건 아니잖아요^^

  • 37. 소지섭대두
    '20.1.16 11:40 PM (220.78.xxx.146)

    유난떨지 않고 평상시 조용히 공부하는 사람들이죠
    그 사람들이 날로 인생을 먹지는 않아요
    티나지 않게 그냥 조용히 노력하면서 사는 부류

  • 38. ㅇㅇ
    '20.1.17 6:46 AM (58.10.xxx.37)

    한번 읽으면서 이해하면 따로 암기하지 않아도 다 외워져요. 맥락없이 외워야하는 영어단어는 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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