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조카 때문에 속상해요

한예지 조회수 : 8,083
작성일 : 2020-01-16 19:21:11
저는 3살 5살 남매 키우고 있어요~시조카가 4살인데 발달지연이 좀 있어요...
4살인데 아직 돌쟁이 수준에 발달을 보이고 있어서 온가족이 걱정입니다.

그런데 조카가 혼자 놀다가 갑자기 저희 딸아이 머리를 확 잡아채요. 그래도 형님은 아무말 안하세요. 처음엔 좀 서운했는데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라 그냥 넘어갔어요. 조카가 발육이 엄청나서 6살 정도의 덩친데 또래 보다 작은 저희 아들을 밀면 애가 뒤로 확 넘어가요...한 두 번도 아니고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사실 좀 속상해요. 그런데 형님은 아무말도 없으세요. 그냥 보고만 있어요.

곧 설인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네요...ㅜㅜ
IP : 223.62.xxx.2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20.1.16 7:25 PM (203.128.xxx.51)

    주방일 할때는 남편보고 애들 전담하라고 미리 약속하고
    가세요

    형님 입장도 이해는 가고요
    그런아이를 혼내겠어요 어쩌겠어요
    돌쟁이 수준이라면서요

    그러다 우리애들 머리다치면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니
    꼭 전담하라고 하세요
    거리좀 두고요

  • 2. 원글
    '20.1.16 7:29 PM (175.125.xxx.33)

    제가 계속 주시(?)하고 남편은 그걸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옆에 계속 같이 있기는해요. 그런데 가끔 제사 지내러 남자들끼리 나가거나 하면 불안해요ㅜㅜ 아들 얼굴을 막 때리고 그러거든요ㅜㅜ

  • 3. 진짜
    '20.1.16 7:30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혼을 내기도 탓을 하기도 참 그렇겠네요.
    미리 남편과 약속하시고..
    최대한 안보는 쪽을 택해야지 어쩌겠어요.
    아무리 아픈아이고 애들이라 해도 관계가 그렇게 굳어지면
    만날때마다 속상할 일 생길수 있어요.

  • 4. 원글
    '20.1.16 7:33 PM (175.125.xxx.33)

    아이가 가여워서 그러려니 하다가도 형님이 하면 '안돼' 라는 말 한마디를 안하니 저도 슬슬 화가 나더라구요...아이에겐 말안하더라도 적어도 울고 있는 저희 아이에게 와서 아직 형이 동생이 잘몰라서 그렇다고 괜찮냐고 한마디만 해줘도 이런 맘이 안들텐데...속상하네요

  • 5. ..
    '20.1.16 7:34 PM (125.177.xxx.43)

    발달 장애면 ...
    내가 주시하고 가능한 피하는게 최선이죠
    그래도 그 아이 부모가 그럼 안된다고 좀 해주지
    그러다 크게 다치겠어요

  • 6. ...
    '20.1.16 7:37 PM (39.7.xxx.45)

    형님이 인성이 덜되었네요.
    저라면 그 아이와 함께 있는 일이 없도록 하겠어요.
    갑자기 얻어맞으면 얼마나 놀라겠어요. 화도 나고요.

  • 7. ?
    '20.1.16 7:3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발달장애라도 아닌건 아니라는 걸 자꾸 가르쳐야 하는데.
    남편한테 아이들 잘 보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세요.

  • 8. 무조건
    '20.1.16 7:57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같이 있게 하지 마세요. 님은 님대로 속상하고 형님은 형님대로 그런 맘일 테죠. 발달지연이 아니라면 님이라도 조용히 타이르거나 다른 방법을 내겠지만, 지금은 그 어떤 것도 조심스럽겠어요. 최대한 격리가 답일 수밖에요.

  • 9. 에고 잘못눌러서
    '20.1.16 7:59 PM (122.36.xxx.56)

    다 날아갔네요.

    제가 그 부모 비슷한 입장이 된적이 있는데. 어쩌면 형님이 자포자기 제정신이 아닌 우울증일 수도 있어요.

    그건 그 형님과 그 가정의 문제구요. 못 알아듣는 아이 내버려두어서 더 사회화를 못시키는것과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 소리질르고 혼내서 좌절감만 생기는 그 사이의 중간 지점을 아직 못찾았을 수 있으니 그건 그댁이 지고 가야할 문젱이고

    원글님은 그러한 가족들 사이에서 내 아이를 어떻게 지키는가가 님이 지고가야할 문제에요. 가족 분위기 안좋아 짊가봐, 시어머니가 속상해하고 무안해 하시고 애니까 하는 말에 대답을 못해서, 나름 착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내자식이 머리채를 잡혀도 아이 위해서 말 한마디 못하는 엄마 되지 마세요.

    감정적으로 화내지 마시고 아이에게 님이라도 그러면 안된다 말씀 하시고 (내 자식 들으라고) 형님께도 못하게 좀 봐주세요 말씀도 하시구요.

    제때 제때 표현하고 사시지 않으면 쌓여서.. 대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요.

    형님... 가슴 아픈 상황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내 자식을 안지켜 줄 수 없잖아요. 저라면 음식하고 하는 내내 동영상 틀어주며 제 옆에 앉혀놓겠어요. 자기도 조절하지 못하는 아이와 기력을 상실한 엄마 옆에 놔두고 마음 졸이지 않고요...

  • 10. 흐음
    '20.1.16 8:09 PM (121.160.xxx.161)

    발달장애라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벌써부터 손 놓고 있으면 나중에는 정말 감당할 수 없는 폭력성이 나와요.
    (제 조카가 발달장애입니다. 안된다는것 다 알아요. 당연히 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치고 야단쳤습니다)
    님이라도 그런 상황이면 야단을 치세요.

  • 11. 제가볼떈
    '20.1.16 8:15 PM (122.42.xxx.24)

    형님이 더 속상할거 같은대요...
    님네 애들이랑 또래인데 내아이랑 얼마나 비교되겠어요?
    그리고 만약 형님애가 아닌 친정언니 자식이 그런다고쳐요..그래도 서운하고 화날까요?짠하죠//

  • 12. 에고
    '20.1.16 8:21 PM (1.225.xxx.117)

    내 아이들이 아직 너무 어린데요
    남편이 바쁘면 일하지마시고 얘기보세요
    눈치보이고 노는것같아 힘드시겠지만 애들보는게 더 우선이고
    조카도 같이 봐주는 거잖아요
    애들보세요

  • 13. ..
    '20.1.16 8:22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좀 다른얘기를 할께요
    원글님딸이 5살이고 시조카 남자애가 4살이고 덩치가 큰편이라는거죠?

    잘들으세요
    시가에 갈때 이제부터 아빠한테 정확히 주지시키세요
    딸아이옆에 꼭 붙어있지않으면 시가에 안가겠다고 강하게 말씀하세요 아니면 원글님이 요리고 뭐고 아무것도 안하고 딸만 보겠다고 하세요
    이런말드리는건 저희시가에서 그맘때 6살짜리 시조카가 또다른 여자애조카를 성추행하고있는 장면을 제가 목격했기때문이예요
    6살짜리가 5살짜리 여조카애를 위에서 덮치고 팬티를 벗기고 있더군요ㅜㅜ
    제가 남자애를 크게 혼내고 그엄마인 동서한테도 넌즈시 주의를 줬어요 저희남편에게는 아예 딱잘라서 솔직하게 말하고 애들방에 가서 있으라고 말해뒀구요
    그이후엔 애들끼리 방에서 못놀게 방문 다잠궈뒀어요 제가요

    발달장애가 있는 애라면 더더욱 모릅니다
    저희 시조카애도 약간의 장애가 있어서 나이보다 어리게 행동히는데
    세상에나ㅜㅜ
    저런 행동을 하더라구요

    형님탓하지 마시고
    내딸은 내가 지켜야합니다
    잘 새겨들으세요ㅜ

  • 14. 122.42
    '20.1.16 8:24 PM (114.200.xxx.117)

    불쌍하고 짠하니까 계속 맞으란 소리네요
    속상한건 속상해도 제지해야 할일은 해야 맞는거죠 .
    무슨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에요 ??
    게다가 형님네 자식이니 그런거라니 ..
    대단해요 .. 그런 생각할수 있다는게 .

  • 15. ㅇㅇ
    '20.1.16 8:27 PM (221.154.xxx.186)

    그럼 안돼를 왜 님이 못 하죠?

    머리채 잡히는 게 큰 문제는 아니예요.
    근데, 형님이나 그조카와의 문제가 아니구요.
    왜 우리엄마,아빠는 나를 안 지켜주지? 내편아니지? 라고
    아이가 느끼게 하지 말아야죠.
    조카는 안 바뀔거예요. 그래도 말리는 시늉 하셔야죠.
    애들에게 보여주기위한 액션으로.

  • 16.
    '20.1.16 8:30 PM (117.53.xxx.68)

    때리지 말라고 얘기 하세요. 일 생기면 다음부터 안보면 됩니다.
    님 아이들 상처받아요.

  • 17. 여튼
    '20.1.16 8:31 PM (203.128.xxx.51)

    형님이라고 시집에 오고 싶겠어요
    제일 오기싫은 사람이 형님일거 같고요
    애키우는 엄마들이니 너무 화나게만 생각하지 말고
    명절 잘 지내보세요
    그런 아이들은 툭툭치고 밀치고 하는거또한
    관심에 표현이라고 하더라고요

    원글님 속상함도 이해가 가고
    기빠지게 사는 형님도 안쓰럽고 그러네요

    차라리 음식 다 사서쓰고 당일에 모이는것도 좋을듯 하지만
    그댁 상황을 모르니....

  • 18. 아니
    '20.1.16 8:35 PM (220.124.xxx.36)

    발달장애라 돌 전후 지능이라 할지라도 되고 안되고는 가르쳐야죠. 그 부모가 제대로 처신하든가. 걸음마 뗀 아기들 산책 다닐때 길에서 유리조각같은 날카로운거 줍고 먹으려 하면 놔두나요? 자기 몸을 다치게 하거나 남을 다치게 하는건 어릴수록 가르쳐야죠. 신체가 계속 자라 책을 읽고 교육을 받아도 사회화가 쉽지 않을텐데 손 놓고 있다니...
    비장애인이 때리는건 아프고 장애인이 때리는건 안 아파요? 맞는 아이도 보호받아야 할 아이일뿐인데 애들은 타고난 거니 어쩔수 없어도 보호자는 통제해야죠. 어른들이 보고서 말리지도 훈육도 없다니 그런 장소에 뭐하러 가나요? 일도 하고 애도 위험하고.. 화목한 분위기라도 바란다면 어른들이 좀 더 바지런해야하는데 남자들끼리 어린 애들 두고 자리 비우고.. 저라면 안 가거나 품앗이 수준으로 가되 명절전 애들은 친정에 맡기거나 남편한테 명절음식 하고 오는동안 집에서 애들 보라 하겠네요.

  • 19. ㅇㅇ
    '20.1.16 8:44 PM (14.42.xxx.188)

    두 손을 꼭 잡고 두 눈을 똑바로 처다보면서 단호하게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울든 말든 한번 그러고나면 조심합니다

  • 20. 만약에 저라면
    '20.1.16 8:54 PM (220.78.xxx.128)

    저는 조카에게 그런행동은 안된다고 정확하게 일러줍니다 .
    왜 그런상황에서 말을 못하고 형님 눈치를 보나요 ?
    형님이 제대로된사람이길 바랍니다

  • 21. ㅇㅇ
    '20.1.16 9:25 PM (49.142.xxx.116)

    발달장애고 뭐고 형님이 잘못하는거죠.
    그냥 안돼 한마디면 아이가 못알아듣는다 쳐도, 원글님 마음은 조금 나아질텐데요.
    아마 본인 아이는 아직 발달이 지연되어 있는데 조카들 보니 마음이 더 안좋아서 속이 좁아지나봅니다.
    원글님이든 남편이든 한번 말하세요. 원글님 딸 머리채 잡을때 **아 안돼!!라고요. 직접적으로 조카한테요.
    발달지연은 나이들면 좋아지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애들 발달이 조금씩 다 다르고 특별히 늦은 애들도 있긴 해요. 크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음)
    형님한테든 아주버님이한테라도 못하게 해달라 말씀도 해보세요.

  • 22. ㅡㅡㅡㅡ
    '20.1.16 10:16 PM (70.106.xxx.240)

    저희 시조카가 그랬는데
    커서도 그래서 학교에서도 사고뭉치 취급받고 힘들어요.

    저는 애들 고맘때 최대한 안 마주쳤어요. 우리애가 코피 터지게 맞아서요. 시부모도 어쩌질 못하고 형님네는 자기애가 그러니 기분나빠하면서도 말리는 시늉은 했네요.

  • 23. ...
    '20.1.16 10:28 P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조카들 굉장히 자주 보는 상황에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조카를 훈육하는건 비추예요
    그 부모가 안좋아해요 그게 그래요
    게다가 보통 아는 아니라면서요
    그러면 부모는 그런거에 민감해요

    그냥 같이 안놀게 떨어뜨려놓는게 제일 좋고
    같이 놀더라도 어른이 붙어서 여차하면
    우리 애들 데리고 나갈 수 있게 옆에서 보고 있는게 좋아요

  • 24. ..
    '20.1.17 7:50 AM (122.60.xxx.118) - 삭제된댓글

    고민되시겠어요.
    사실 부모태도에 따라 달라지는 건데 형님이 정말 우울증이거나
    가족이니까 이쯤은 괜찮다고 생각하거나 그럴 것 같아요.
    밖에서도 저런데 엄마가 안나서면 당연히 안 만나게되니까요.
    제 아이가 돌 한참 전에 안아주면 제 얼굴 때리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옆에 있던 분이 아이 손을 잡고 제 얼굴을 쓰다듬게 하면서
    예쁘다. 예쁘다 하는거야. 예쁘다 하는 손이야. 이런식으로 잡고
    가르쳐주셨어요. 몇 번 하니까 배우더라고요.
    님도 작은엄마인데 그정돈 해도 되지 않을까싶어요.
    돌쟁이다 생각하고 돌쟁이한테 하듯이 정도는 할 수 있지 싶고요.
    형님이 그것도 싫다그럼 방법 찾으셔야할듯요.
    내 아이가 계속 맞고 참으라고 하는 상황은 피해야할 것 같네요.

  • 25. 남자들
    '20.1.17 1:46 PM (59.8.xxx.17) - 삭제된댓글

    잘 못봐요
    보더라도 넘어지고, 맞고 나서 어 하고 그래요
    우는애도 자식이고 때린애도 조카라 뭐라 못해요
    그냥 내 자식 내가 지켜야 해요

  • 26. 남편에게
    '20.1.17 1:57 PM (122.40.xxx.99) - 삭제된댓글

    맞기고 부엌에서 일만 하시면
    나중에 대판 싸울 각...
    직접 지키지 못할ㅈ것 같으면 마주칠 일을 없애야 해요.남편은 시켜봐야 소용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549 남편의 오락가락 6 이쁜 2020/01/18 2,186
1023548 유산에 대해 여쭐게요 31 궁금이 2020/01/18 7,100
1023547 우와~펭수 이모티콘 아직도 전체1등이네요. ㅎㄷㄷ 6 ㆍㆍ 2020/01/18 1,882
1023546 크림색 가죽쇼파 뭘로 닦아야 깨끗하게 닦일까요? 2 댓글부탁드려.. 2020/01/18 1,306
1023545 최고의 신년덕담.. 8 ㅇㅇ 2020/01/18 3,179
1023544 미국무부 대변인 오테이거스? 그냥 2020/01/18 776
1023543 선박쪽 직업 잘아시는 분 있나요 미니 2020/01/18 606
1023542 갱년기에 살 찌는 이유 8 2020/01/18 7,719
1023541 이상한 감정 8 ㅇㅇ 2020/01/18 2,601
1023540 60대 어머니가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세요 23 궁그미 2020/01/18 6,444
1023539 전문대 강의는 강사료가 4년제 반 밖에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4 triii 2020/01/18 3,339
1023538 유산은 왜 1:1:1:1 로 나눠야할까요? 51 .... 2020/01/18 8,489
1023537 제 바보스러움 때문에 8만원 더 비싸게 샀어요 5 ㅡㅡ 2020/01/18 5,591
1023536 나혼산 재방봤는데 지현우 멋있네요 6 드덕 2020/01/18 5,010
1023535 어리굴젓 담갔는데 싱거워요. 소금 추가해도 될까요 2 호박고구마 2020/01/18 910
1023534 그냥 관절염인가요 1 d.. 2020/01/18 1,143
1023533 美국무부, 남북 협력 지지...비핵화 진전 조율 4 해리스는닥쳐.. 2020/01/18 1,199
1023532 요리할때 끼는 하얀 장갑 15 어디서 2020/01/18 6,173
1023531 교복 셔츠 구김 없나요? 4 교복 2020/01/18 896
1023530 금융자산 10억 24 ... 2020/01/18 10,886
1023529 예비중2 아들 친구들이 놀러왔다가 가면서.. 12 2020/01/18 5,987
1023528 비숑 털 매일 빗길때 일자빗으로 빗겨야되는거죠 ㅇㅇ 2020/01/18 669
1023527 피아노 사는 노하우 알려주세요 10 딩동댕 2020/01/18 1,953
1023526 전복 밑에 깔린 미역 먹어도 되나요? 2 급해요 2020/01/18 2,157
1023525 연예인들 거들먹거리는게 불편해요 30 ㅇㅇㅇ 2020/01/18 1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