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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붙은 개털 해결 방법있나요?(강아지 키우기는 털과의 전쟁이네요)

전쟁 조회수 : 7,212
작성일 : 2020-01-16 19:02:29
십개월 예상하는 강아지 키워요. 입양한 개라 정확한 개월수는 아니고요. 청소하고 남은 털이 아이바지에만 유독 많이 붙어요. 소재가 나일론이라 그런가봐요. 옷에 붙은 털 제거 방법있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넓은 테이프보다 돌돌이테이프에 들어가는 얇은테이프로 때는게 더 낫더라구요. 근데 일일히 때려니 시간이 많이걸려요. 검색해보니 카페트 같은곳에 굴리면 털이 뭉치는 리필필요없는 제품 있던데 그거 옷에서도 사용이 가능할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믹스견이고 털길이는 장모요. 발바리 생각하심돼요. 털 깍는거 애들한테 스트레스라고 하고 이 추운날 털 깍이려니 미안해요. 그래도 깍아야 하는 걸까요? 82에 반려견 키우는분들이 많은듯해서 여쭤봅니다.
IP : 118.222.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였더라
    '20.1.16 7:09 PM (211.178.xxx.171)

    고무장갑 끼고 물 약간 묻혀서 훓어보세요

  • 2.
    '20.1.16 7:17 PM (119.70.xxx.90)

    집에서 적당히 대충 깎아줘요 넘 빡빡밀진못하고요
    털도 날리고 목욕하고 말리기도 힘들어서요
    검은옷 안사요 애들 맨투맨티 색깔도 개털붙을까싶은 짙은색이면 안사요ㅎㅎ 검정롱패딩은 괜츈ㅎ
    이러면 털스트레스 거의없어요ㅎㅎ

  • 3. 아이고
    '20.1.16 7:17 PM (222.99.xxx.212)

    그냥 건조기에돌림 해결되요
    고양이떨로 몇년을스트레스받다가
    작년에 건조기들인 이후로 삶의질이 올라갔어요
    먼지망에 가득찬 털뭉치들을보면 아직도 그렇게 기쁠수가없어요
    빨리 들이세요~~

  • 4. ......
    '20.1.16 7:19 PM (117.111.xxx.191)

    솔직히 털떼는데.시간마니걸려서
    전 털붙는 재질은 거의 버리고 안사요ㅜㅜ
    아마 그 바지는 안입는게.더 나아요
    아니면 나갈때입고 집에오면 바로벗어서 따로 보관.

  • 5. 원글이
    '20.1.16 7:26 PM (118.222.xxx.21)

    나름 노하우가 있으시네요. 체육복만 입는 둘째바지에 털이란 털은 다붙네요. 좀 비싼 제 체육복은 안 붙던데 아들꺼는 나일론이라 그런가봐요. 건조기는 들이려 고민중이고 고무장갑도 좋은방법이네요. 어느때는 손에 물묻혀 때기도해요. 털 안 묻는 색상이랑 소재로 옷을 사게 되나보네요. 그동안은 관리가 수월한 옷으로 샀는데 옷 사는 기준이 좀 바뀌겠네요. 누가 버린 미용기구 챙겨뒀는데 시도는 해봐야겠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 6. ???
    '20.1.16 7:54 PM (175.223.xxx.43)

    건조기가 옷에 붙은 털도 떼어주나요?
    어떻게요?
    신기하네요.

    저도 믹스중형견 키우는데
    털은 포기했어요.
    같이 뒹굴어요.ㅠㅠ

  • 7. 빗질
    '20.1.16 7:55 PM (121.88.xxx.11)

    빗질을 좀 자주 해주시면 옷에 붙는 털이 좀 줄어요.
    자주자주 빗질 해 주시면서 옷 바꾸시고, 미용도 시도해 보세요.
    그런데 전 미용이 만만하지 않아서...
    털 자주 빗기는 것만으로도 많이 줄어요^^

  • 8. 건조기
    '20.1.16 7:58 PM (1.237.xxx.200)

    로 한 70~80프로은 떼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신경 잘 안써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충 흉하지는 않으니.

  • 9. 건조기
    '20.1.16 7:59 PM (1.237.xxx.200)

    저는 터키쉬앙고라 장모종 냥이예요.
    털뿜뿜 그자체예요.ㅎㅎ

  • 10. 원시적으로
    '20.1.16 7:59 PM (58.140.xxx.59)

    다이소에서 비닐테입사서 그날그날 훑어냅니다.

  • 11. ......
    '20.1.16 8:07 PM (211.187.xxx.196)

    싸면 붙는건 아니예요
    좀 노하우가 생기시면 어떤게 털이안붙는
    재질인지아실거예요
    털면 털이 털리는 재질들이있어요
    저 나일론 추리닝인데 하나도안붙어요

  • 12. ㅇㅇㅇ
    '20.1.16 8:17 PM (49.196.xxx.77)

    좀 묻어도 신경쓰이진 않던데
    촘촘한 철사 같은 개 전용빗 몇가지 사시구요, 사람머리에 액체형 뿌리는 스프레이인데 고영양으로 트리트먼트 (예를 들면 펜틴) 해주는 것 사서 칙칙 뿌리고 빗질하면 아주 털 고와져요, 살살 꾹꾹 마사지도 겸해 주시면 가만히 잘 있을 거에요. 마른 털 그냥 빗기면 아픕니다. 세탁건조기 쓰시고요

  • 13. ㅇㅇㅇ
    '20.1.16 8:18 PM (49.196.xxx.77)

    그리고 좋은 개사료 및 추가로 고기 챙겨먹이면 털 덜 날리는 것 같아요

  • 14. dd
    '20.1.16 8:31 PM (125.134.xxx.204)

    고양이를 한 마리 같이 키워보시면 개털은 용서가 될지도 ㅎㅎ.

  • 15. 1가정2냥이
    '20.1.16 9:18 PM (101.87.xxx.170)

    고양이 2마리 키우는데 일단 옷장문 철저하게 관리해서 옷장안에 못들어가게 해요. 옷은 비싼옷을 거의 안삽니다.
    그리고 건조기 씁니다. 건조기 쓰면 털 거의 다 털려요.
    건조기로 돌린후 옷은 바로 옷장에 넣어서 나갈때 입으면 털 해결이요.
    비록 천의자, 수건, 이불 등등에 털이 묻어있지만 옷에는 없어요

  • 16. 냥이들만큼 털
    '20.1.16 9:52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냥이들 털만큼 하루정일 털 뿜뿜 날리는 견종 발바리 믹스 두마리 키우는데 의류건조기 하루라더 빨리 들이세요. 신세계가 옵니다.~

  • 17. 고기만먹는개
    '20.1.16 11:14 PM (175.211.xxx.106)

    키워요. 댓글에 고기와 털빠짐이 뭔상관???
    전 모직 코트, 스웨터, 가디건...소파위에 이 아이들(강아지가 둘인데) 상주하고 있어서 깔아놓는 기모 담요..
    완전 털박이예요. 매일 매일 찍찍이 붙들고 털 뽑는데 저녁 시간을 보내요 ㅠㅜㅜ 저도 아주 털과의 전쟁이네요. 고기만 먹는 애는 짧은 직모털인데 만지면 털이 쓰르르 빠져요. 개털 장갑이 있는데 이걸로 머리 빗듯 쓸어주면 쓸모없는 털 마니 떨어지긴 하네요.

  • 18. ......
    '20.1.17 10:26 AM (211.36.xxx.121)

    냥이 세마리랑 살아요
    개는 양호해요 ㅋㅋ
    집에선 절대 외부에서 입는옷입지않아요
    집에오자마자 털안붙는 재질 추리닝
    갈아입고
    옷은 고양이와 제일 먼
    장소에 따로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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