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이엘 진도

피아노맨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20-01-16 09:43:11
아이가 올해 9살인데요


7살 가을부터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여차저차해서 15개월을 주4-5회 배웠어요


아들이구요





1년을 배운학원에서는


6개월동안 바이엘 1.2권을


그리고 6개월을 악보집을 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곡으로요


한국을 빛낸 위인들 등


한 7곡을 이것만 연습했나봐요


제가 피아노를 잘몰라서 선생님이 성향상


좋아하는곡 치게 해주는게 좋겠다해서


그러시라했어요


6개월을 몇곡만 주구장창 친거죠


아이가 피아노를 더 좋아하게 됐지만


이방법이 맞았나싶어요ㅠ





1년후 이사로 학원을 옮기기전 이전 선생님이


바이엘 3권 쉬운거 시켜보니


6개월간 다른곡쳤지만 다 잘친다


그래서 조금 난이도있는 바이엘3을 초반까지 했다며


주시더라구요





이사온후 들고온 바이엘을 했는데 그3권이


끝나고 4권할줄 알았는데


선생님께서 이제 또다른 바이엘3권을


하시겠다네요





선생님은 신뢰가 가고 좋으신분입니다


지난학원보다 레슨도 더 많이 해주신다고 하네요


애가 말하길





그런데 장작 15개월을 다녔는데 아직 바이엘


3권이라 아이가 의기소침해해요


선생님께서는 지난학원 1년 배운게


아들이기도하고 7세부터 배운거라


6개월 진도 나간것 같다하시는데요





정말 한번도 안빠지고 피아노를 쳤는데


이럴수가 있나요?


반전은 우리아들 꿈이 1년동안


피아니스트였어요ㅠ


집에서 많이 치진않았지만 배운건 들려줬는데


이제 피아노앞에 앉짇느 않아요


듣는귀는 정말 좋고, 터치는 약하다하세요


진도 너무 늦는건가요?


다행히 아이는 학원은 계속 다니고싶다네요
























IP : 221.151.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20.1.16 9:44 AM (221.151.xxx.147)

    수정한번 했더니 줄간격이....읽기가 힘드네요

  • 2.
    '20.1.16 10:12 AM (110.15.xxx.87)

    저희 아들 보니 7살 1월부터 시작했는데
    11월 되니 바이엘 4권 다 끝나더라구요
    12월부터 하농,체르니 들어갔구요
    아들이 진도가 꽤 빠른편이라곤 하는데 보통
    1년반정도 되면 체르니 넘어가던데요
    보니까 바이엘 3권부터는 동요,재즈랑 병행했어요
    보통 다들 그렇게 하는것 같은데 전에
    피아노 학원이 넘 느슨하게 하는것 같네요
    보통 3권 끝나면 4권으로 넘어가는데
    현재 선생님이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셨나봐요
    아이에게도 성취감이 있어야 하니
    한번 상담해보시고 4권과 재즈집 정도를
    병행하는건 어떤지 조심스레 여쭤보세요

  • 3. ..
    '20.1.16 10:46 AM (223.62.xxx.52)

    학원쌤이 피아노를 전공하신분인가요?
    다른 음악관련 전공하신분이 학원을 하는 경우 피아노수업진도를 못빼는 상황이 있더라구요

  • 4. oo
    '20.1.16 5:33 PM (61.77.xxx.42)

    원래 저학년은 바이엘 진도가 고학년만큼 빠르지가 않아요.
    그리고 바이엘은 후반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가파르게 높아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흥미도 잃지 않고 난이도에 적응을 하도록 중간에 다른 곡을 치게 한거 같네요.
    바이엘 4권은 3권보다 더 어려워질거예요.
    그래서 3, 4권을 익히고 다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요.
    배운걸 다시 되돌아가서 배우면 아이들이 그때는 더 쉽게 깨치니까요.
    바이엘 4권을 치다가 체르니 100번으로 넘어가면 완전 식은죽 먹기로 느끼게 되죠.
    제가 볼 때는 진도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204 주니어 실내수영복 사이즈 알려주세요. 1 수영복 2020/01/16 823
1024203 어떤 억울함 1 ㅜㅜ 2020/01/16 915
1024202 생갈비 안심 등심 배 터지게 먹고 싶어요. 2 우움 2020/01/16 1,488
1024201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신분들께 질문 12 ㅇㅇ 2020/01/16 2,370
1024200 주문하지도 않은 구매 문자를받았어요 22 .. 2020/01/16 5,487
1024199 내몸이 이상해요 10 Bb 2020/01/16 4,244
1024198 시험공부 많이 안해도 시험 잘치는 사람은 22 ㅇㅇ 2020/01/16 5,101
1024197 우아한 모녀...출생의 비밀같은게 있나요? 1 ?? 2020/01/16 1,347
1024196 꿈해몽 잘하시는분 계실까요? 1 꿈해몽 2020/01/16 699
1024195 두 교황에 박수를 보내며. 16 2020/01/16 2,868
1024194 건어물 온라인 판매처 2 멸치 2020/01/16 1,307
1024193 요가복 세일하네요 25 요가 2020/01/16 3,613
1024192 영어 잘하시는 분들 저 이거 맞나요? 3 영어 2020/01/16 1,234
1024191 옛날 비디오 리더에 호환마마로 시작하는 경고문 아세요? 3 ... 2020/01/16 1,688
1024190 목 통증이 없어야 머리로 순환이 잘되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이요 3 ... 2020/01/16 2,293
1024189 자한당 1호공약 정정..'공수처 폐지' 대신 재정건전화·탈원전 .. 18 후쿠시마의 .. 2020/01/16 1,644
1024188 마트에서 파는 돈까스 추천 할거 있으세요? 7 2020/01/16 2,128
1024187 40살 미혼이 3억 모았으면 적은가요? 40 g 2020/01/16 24,725
1024186 1가구 2주택 질문입니다 3 모모 2020/01/16 1,233
1024185 몇일전 부자가 돈 더 안쓴다는 글 없어졌나요 3 .. 2020/01/16 1,640
1024184 뇌가 상상과 현실을 구별못한다는데 매일 천재나 아이돌 배우가되는.. 10 상상 2020/01/16 2,561
1024183 튀김만두 질문입니다. 3 갈등 2020/01/16 1,065
1024182 휴대용 독서대 추천해 주세요 1 인생지금부터.. 2020/01/16 646
1024181 지지자들도 내로남불 이군요 26 어이없다 2020/01/16 1,604
1024180 술먹고 쓰는 택시비 젤 아까워요~~ 5 저는 2020/01/16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