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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실에 가족사진걸면 좀 그럴까요?

군인아들과찍은 조회수 : 4,134
작성일 : 2020-01-15 14:11:46
특전사 직업군인아들 이번설때 내려올때
정복들고 온다고 가족사진 찍자고 하네요
그니까 정복입고 찍은사진을 남겨두고 싶은가봅니다

일단 예약은 해놨는데 본인이 정복입으니 우리도 정장을 입어야하는..ㅠ

그건 그렇다쳐도 거실에 큰 가족사진 떡하니 걸어놓을려니
요즘엔 걸어놓은집 별로 못본것같아서요

거실 벽 중앙에 걸으면 촌스러울까요?
아님 세워놓는거는 어떨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58.226.xxx.13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1.15 2:13 PM (110.13.xxx.243)

    아들은 정복입고
    부모님은 포근한 느낌 드는 옷 입는것이 좋을것같아요.^^

  • 2. 아니요
    '20.1.15 2:17 PM (110.70.xxx.72)

    벽에 사진 걸어 놓으니
    너무 좋아요

  • 3. ss
    '20.1.15 2:17 PM (114.243.xxx.143)

    우리도 갑자기 외국으로 발령나서 나오면서
    대학생 애들이랑 가족 사진 찍어 각자 나눠 가졌어요.
    거실용으로 도화지 4절지 사이즈로 만들어서 거실장 위에 세워뒀어요.
    못으로 걸기는 좀 그래서 그래도 괜찮았어요.
    액자만 센스있는 걸로 하면 촌스럽지도 않고.

  • 4. .....
    '20.1.15 2:18 PM (121.167.xxx.3) - 삭제된댓글

    저희는 내 집은 나를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대로 한다~~는 주의라서
    사진 걸고 싶으면 걸꺼예요
    게다가 든든한 특전사 아들의 정복 입은 사진은
    얼마나 멋있을까요? ^^
    남들 보기에도 멋있을것 같은데요

  • 5. .....
    '20.1.15 2:21 P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본인거실에 가족사진 거는것도 다 질문거리가 되는가보군요.

  • 6. ....
    '20.1.15 2:22 PM (121.179.xxx.151)

    가족사진 거는 것도 유행을 따르고 질문을해야하나요...

  • 7. 요즘은
    '20.1.15 2:24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82찬스 글이 왜 이렇게 많나요?
    82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실 것 같은..

  • 8.
    '20.1.15 2:31 PM (58.226.xxx.133)

    ㅠ..요즘은 글쓰기가 솔직히 만만치 않네요
    82찬스글? 이건 또 뭔소린지

  • 9.
    '20.1.15 2:34 PM (58.226.xxx.133)

    딴지거실분은 가볍게 지나치시길

  • 10. . .
    '20.1.15 2:39 PM (175.213.xxx.27)

    지인들 군인가족들은 거실에 크게 건 집 많이 봤어요. 근데 요즘은 너무 크지 않게 해서 많이 걸어도 좋던데요. 장식장이나 거실장 위에 올려놓아도 좋고. 가족사진 독사진. 인터넷으로 액자 인테리어 검색해보세요. 이쁘게 해놓은 집들 제법있어요

  • 11. ..
    '20.1.15 2:41 PM (122.38.xxx.102)

    옛날식 대형 액자말고 너무 크지 않게 해서 걸면 예뻐요

  • 12. ......
    '20.1.15 2:44 PM (112.221.xxx.67)

    남이 와서 볼때 챙피할거같으면 손님올때만 빼놓으세요

  • 13. 요래조래찍어서
    '20.1.15 2:47 PM (1.237.xxx.156)

    사이드테이블위에 모아놓으면 예쁘더군요

  • 14.
    '20.1.15 2:56 PM (58.226.xxx.133)

    네..댓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15. 이런
    '20.1.15 3:12 PM (220.116.xxx.35)

    소소한 얘기하는 곳이 자게인데
    굳이 클릭해서 딴지 댓글 쓰는 정성.ㅠㅠ
    가족사진 보기 좋아요.
    사진 보면 그때 사진 찍던 상황도 새록새록.

  • 16. Gg
    '20.1.15 3:31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사진이라는 것 자체가 예전만큼 귀하게 취급 받지 않아요
    30년 전 가족사진 30만원이었고요
    지금은 스냅사진처럼 찍는 곳이 아주 많아요
    연인 친구등 암때나 가서 찍어요.
    포즈 배경 너무 다양하게.
    유행처럼 많이 찍습니다.
    작게 뽑아 지갑에 넣고 다니죠.
    혹은 책상 위 작은 액자 정도.
    거실 벽에 걸어 둘 만큼 귀한 대접은 아닌 시대 같아요

  • 17. 정복
    '20.1.15 4:14 PM (180.228.xxx.41)

    저희애도 해병대정복은 수료식과 첫휴가때만입는데 제대전에 입고나오라해서 가족사진찍었어요
    크게는 비싸서 그냥 복사지 크기정도로
    매년찍고싶었는데 애키우다보니 잘안되네요
    티비장식장옆에 조르륵 세개있어요
    아이들크는거도보이고 좋아요
    6년에한번정도 찍은듯

    나중에결혼할때
    아기낳고나서
    찍고 조르륵 늘어놓을거에요
    볼수록 흐뭇해요

    아기였다가
    초딩이었다가
    교복입고
    군복입고

    우리부부 나이드는거도 보이고

  • 18. 그게 왜
    '20.1.15 4:30 PM (121.162.xxx.43)

    촌스러운지?
    저희집은 정말 벽에 벽지만 있습니다
    그것도 무늬 없는 단색.
    내 집은 내 취향에 맞게.
    내게 소중한 것들과 내게 유용한 것들로 채워야 할 공간이죠.

  • 19. ㅇㅇ
    '20.1.15 5:12 PM (110.70.xxx.44)

    엄청 큰 사진 하나보다는
    가족사진 적당한 사이즈로하고
    아이들 어릴때나 졸업사진같은거 작게 뽑아서
    어울리는 액자에 넣어서 집 한쪽에 꾸며요

  • 20. ..
    '20.1.15 5:35 PM (1.227.xxx.17)

    크지않게 뽑아서 테이블같은데 올려두세요 아버지살아생전에.가족사진걸린집이부러웠는지 저 대학교3년 동생 초 중학교다닐때 한번찍었고 그뒤로 결혼하고 두째만삭일때 동생 고3 중학교때 찍은거있는데 다들 큰사진 둘다폭파시키고싶어합니다 ㅋ 큰거 버리기도사납구요 다같이 칙칙한색 입으면사진도잘안나이요 어머님이라도 화사한블라우스를입으시던지 정장이라도벙이지색이런거입는게낫구요 모두다어두운색이면 좀 그래요

  • 21. ..
    '20.1.15 5:36 PM (1.227.xxx.17)

    A4용지보다 조금 큰정도만하시고 절대 크게 하지마셔요

  • 22. ..
    '20.1.15 5:40 PM (211.58.xxx.158)

    아들 둘 2살 터울인데 큰애가 재수해서 한해 한명가구
    그 다음에 한명가서 큰애 전역하기전에 둘다 휴가
    나올때 군복입고 가족사진 찍었어요
    저희는 벽에 안걸구 한쪽에 이젤에 얹어 놨어요
    색다르고 좋네요

  • 23. 사과
    '20.1.15 8:41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전 아직 웨딩사진 거실에 있어요
    그래서 손님도 안 불러요
    흉 볼까 봐서...

  • 24. 134
    '20.1.15 11:03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울동네 애들 대학교때 많이 찍어요
    울집도 큰아들 제대후에 미국가기전 찍었고
    동네친구네도 저번주 찍었어요

  • 25. 134
    '20.1.15 11:04 PM (114.203.xxx.182) - 삭제된댓글

    울딸은 독사진도 찍어주었고요
    대학2년 가장 이쁠나이라서
    공책사진정도로

  • 26. 좋아요^^
    '20.1.15 11:07 PM (106.102.xxx.244) - 삭제된댓글

    요즘 멋진 가족 사진 잘 찍는 세련된 스튜디오 많아서 예전같지않게 인테리어효과도 나게 작품 만들어줍니다
    인터넷 홈피에서 샘플사진들보시고 선택해보세요

    아드님 군복무 대신 고마워요

  • 27. 저라면
    '20.1.15 11:22 PM (222.98.xxx.91)

    벽에 걸기보단 고급스런 액자에 넣어 장식장이나 사이드테이블위에 세워둘래요. 솔직히 벽에 걸어서 보기좋은 가족사진을 거의 못봤어요 ㅜㅜ

  • 28. 00
    '20.1.17 8:12 PM (119.197.xxx.49) - 삭제된댓글

    https://www.facebook.com/jungkwon.chin/posts/275759838096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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