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잊혀지고 싶다는 말은 무슨뜻인가요

ㅇㅇ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20-01-15 11:17:25

유 시민이 썰전 떠나면서 잊혀질 영광 잊혀질 권리 얘기하는데

문통도 어제 퇴임후 잊혀지고 싶다는건


사람은 누구나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고

잊혀지기를 원치 않잖아요..


근데 저분들은 잊혀지고 싶다고 한건

1.너무 힘들어서 그런건지2.

2.잊혀진다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이미 알기에

그냥 반어적 수사법인지

3.화제가 되어 미디어에 오르내리고 싶지 않다는 건지

4.개인의 자유를 맘껏 누리고 싶은건지

5.미련이 없을 만큼 현재에 충실하고 싶다는 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15 11:18 AM (61.82.xxx.84) - 삭제된댓글

    퇴임후 신문기사에 언급되고 싶지 않다는 말 아닐까요? 특히 안좋은 일로...

  • 2. 행복한하루
    '20.1.15 11:21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오르내리지 않고 조용히 살고싶다는거죠! 그동안 전직 대통령들 보면 이해 못하실리가 없죠!

  • 3. .....
    '20.1.15 11:24 AM (221.144.xxx.195) - 삭제된댓글

    3번과 5번이죠.
    그 말씀에 마음이 짠하던데요

  • 4. 행복한하루
    '20.1.15 11:25 AM (118.235.xxx.15)

    노무현 대통령 일만 봐도 그렇고
    기사나 소식에 오르내리지 않고 조용히 살고싶다는거죠! 그동안 전직 대통령들 보면 이해 못하실리가 없죠!

  • 5.
    '20.1.15 11:29 AM (223.54.xxx.241)

    1~5 모두 해당
    그분 소망대로 될 수 있게 지켜드리겠습니다

  • 6. ㅇㅇ
    '20.1.15 11:34 AM (210.96.xxx.251)

    조용히 살고싶다 아닐까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잊혀진다는건 아무언론에도 오르내릴 안좋은일이 없었다는 것과
    같으므로. 그건 곧 일을 잘하고 내려간것으로 읽어지므로

    *********************
    잊혀지고싶다= 성공한대통령이고싶다=퇴임후 아무런영향력을 행사하고싶지않다=행복하게 살고싶다
    로 저는 읽혀지네요
    *********************
    저역시 퇴사후 한동안 후임자 연락오더니
    이제 조용한것보니
    아 내가 없이도 이제잘돌아가는구나
    아무런 불미스러운 일이없이 잘끝났구나.내가 일처리를 깔끔하게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대요
    아쉬움보다는. 이제 편하게 쉬겠구나 하구요.

  • 7. ㅡㅡ
    '20.1.15 11:49 AM (211.36.xxx.140)

    자연인으로 살고 싶은신건데 가능할까요
    자기도 대책이 있으시겠죠

  • 8. ...
    '20.1.15 11:55 AM (106.102.xxx.194) - 삭제된댓글

    사람이 누구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하진 않아요. 저도 세상에 내 흔적이 안 남고 날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으면 좋겠거든요. 내 책임과 역할을 문제없이 해서 문제가 불거지지 않아 날 떠올릴 일이 없고, 나대지 않아 드러나지 않고...주목받고 싶어하지 않는 성향은 그렇게 살아요. 문통은 그런 성향임에도 정치를 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 9. 소망
    '20.1.15 1:20 PM (223.38.xxx.66)

    완전한 자연인을 뜻하는거 아니실까요 ?그게 될려나 ...편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 10. ///
    '20.1.15 6:45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법정스님 떠나시면서 집필한 책 모두 없애라.
    그런 걸로 해석했습니다.
    역사에 남으면 좋겠지만(사람은 죽어 이름을 날린다처럼)
    굳이 나를 내세우고 싶지 않은.
    윗분들 처럼 자연인으로 남고 싶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624 꽃이 핀 난을 선물받았는데 실내에 둬야 하나요? 5 2020/01/15 928
1022623 제주 오름 추천해 주세요 9 엄마 2020/01/15 2,071
1022622 천명우(마빈 천) 안우경 기사 19 예일대 2020/01/15 5,322
1022621 사람 사는 냄새 ...? 5 .... 2020/01/15 2,553
1022620 예전에가입한생명보험있는데요 생명보험과 실비 중복청구되는거죠?? 1 .... 2020/01/15 1,053
1022619 10년 전 붕괴된 美 주택시장, 지금 서울이 그 전철 밟는다 15 ... 2020/01/15 5,335
1022618 천문...열살이랑 같이 봐도 될까요? 11 ... 2020/01/15 1,605
1022617 현빈 소속사에서 악성 루머 제보 받는답니다. 9 ㆍㆍ 2020/01/15 3,880
1022616 큰어머니나 고모 돌아가시면 부조하는거 맞죠? 13 ... 2020/01/15 5,819
1022615 지역난방 문의드립니다. 5 ..... 2020/01/15 1,029
1022614 도우미 명절 용돈 질문에 대한 글 14 용돈??? 2020/01/15 3,145
1022613 질문)지금 대만에 계신분! 2 대만 2020/01/15 1,108
1022612 자궁근종 수술했는데 퇴원이 늦어지네요. 9 아름 2020/01/15 3,195
1022611 펌) 사람들 답답하게 만드는 고기능성자폐증이나 아스퍼거 증후군같.. 1 내남편은아스.. 2020/01/15 4,810
1022610 자려고 누우면 등이 시려요 6 . . . 2020/01/15 2,629
1022609 6살 젖병에 우유먹는아이 6 383933.. 2020/01/15 3,956
1022608 SBS스페셜 영양제의 진실 요약 31 ㅇㅇ 2020/01/15 21,653
1022607 나경원 아들 논문 표절과 위조된 자격 보도한다니 편향이래! 4 mbc뉴스 2020/01/15 2,442
1022606 집값은 어떻게될까요 5 .... 2020/01/15 1,881
1022605 예일대 학장 부인이 안두희 조카랍니다. 42 ... 2020/01/15 12,112
1022604 전세집에 돈들이지말라는... 14 ........ 2020/01/15 5,732
1022603 부동산정책, 지금까지는 실패 맞죠 13 ... 2020/01/15 2,530
1022602 친정 엄마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유효기간이 있는 듯. 28 영원한 딜레.. 2020/01/15 6,113
1022601 공지영은 조국백서를 왜 비판하나요? 34 ㅇㅇ 2020/01/15 4,001
1022600 초등 아이 핸드폰으로 압류 문자가 너무와요 6 궁금이 2020/01/15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