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둘째 안 갖는 이유 확실해졌어요
이리저리 생각해보면
제가 정규직이 아니라서요
좀 서글프긴 하네요
아이를 낳으면 일이 단절될 테고요
남편은 낳고 싶어하는데
부부가 합의해야하는 일이니...,
정규직에 출산휴가 보장되면 시도했을거 같아요
1. 진짜
'20.1.14 1:38 PM (211.245.xxx.178)문제예요.
출산 수당을 줄게 아니라 고용이 보장되어야 아이도 낳지요.
정책입안자들은 다 돌대가리들만 있나요. .
확실한 일자리. . . ㅠㅠ2. 뭔지
'20.1.14 1:39 PM (175.223.xxx.141)알것같아요 안타까운 현실 ㅠ ㅠ
셋 낳고 엄청 어려운데요
또 셋이 침대에서 깔깔대는 거 보면
무엇과도 못 바꿔요3. 직장맘
'20.1.14 1:42 PM (119.203.xxx.70)정규직이어도 직장다니려면 둘째는 힘들어요.
가끔 일하면서도 정신이 반은 아이에게 가 있을때가 있는데 2이라면 그만둘것 같아요.4. .....
'20.1.14 1:47 PM (121.179.xxx.151)솔직히 몇 푼 수당 그게 얼마나
저출산 해결이 도움이 되겠나요
확실한 고용보장과 출산 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정책입안이 먼저지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몇십 몇 백 ...
이게 무슨 소용인가요5. 맞아요
'20.1.14 1:48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윗님 이야기대로 평범한 정규직도 둘째부터는 힘들어 퇴시하는 경우 많아요
6. . . .
'20.1.14 1:58 PM (211.245.xxx.178)그러니까 정규직도 못 낳는 아이들을 비정규직들이 뭘믿고 낳느냐구요.
이렇게 출산율 저하되다가는 물건 만들어도 사줄 사람이 없어요. .
대기업들도 당장 눈앞만 볼게 아니라 정규직 늘리고 고용보장해줘야해요. .
나중에 깨달으면 늦으리. . .7. ᆢ
'20.1.14 1:59 PM (1.235.xxx.76) - 삭제된댓글둘째 낳지마세요
둘째한테 미안하지만
인이를 둘이나 낳은거 넘 후회해요
내몸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노후에 아이들한테 기댈생각1도 없는데
왜 애는 둘이나 낳아 이렇게 끝없는 희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는 1도 안하는 둘째
매일 핸드폰만 끼고 있는 둘째 (공신폰 ㅠ)
본일일은 1도 안하고 요구만 많은 둘째
둘째만 학원비는 최소로 해도 100만원 이상
나가는데 맨날 기본반,,,,,기초나 계속돌고있고
버거워요
그냥 자기일 알아서 안하는 아이,,,,
저걸 인내심으로 사람구실 할수있게 만들어야 한다는게 너무 진짜 너무나 버거워요
진심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돈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니며 살고싶어요 내생도 이번 한번인데,,,,,즐기다 죽고싶은데8. ᆢ
'20.1.14 2:01 PM (1.235.xxx.76)둘째 낳지마세요
둘째한테 미안하지만
아이를 둘이나 낳은거 넘 후회해요
내몸하나 챙기기도 힘든데
노후에 아이들한테 기댈생각1도 없는데
왜 애는 둘이나 낳아 이렇게 끝없는 희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는 1도 안하는 둘째
매일 핸드폰만 끼고 있는 둘째 (공신폰 ㅠ)
본일일은 1도 안하고 요구만 많은 둘째
둘째만 학원비가 최소로 해도 100만원 이상
나가는데 맨날 기본반,,,,,기초나 계속돌고있고
버거워요
자기일 알아서 안하는 아이,,,,
저걸 인내심으로 사람구실 할수있게 만들어야 한다는게 너무 진짜 너무나 버거워요
진심 아이들한테 들어가는 돈으로 해외여행이나 다니며 살고싶어요 내생도 이번 한번인데,,,,,즐기다 죽고싶은데9. 저출산
'20.1.14 2:27 PM (112.154.xxx.63)저출산의 해결책은 종신고용이라고 하던데 맞는 말이죠
DNA에 새겨진 자손을 남기고 싶은 본능을
다들 돈이 없어 누르고 있는 중이니까요..10. ...
'20.1.14 2:34 PM (116.127.xxx.57)저는 정규직이고 육아휴직 보장 다 되지만, 하나 낳고 끝이에요.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 너의 이름으로 너의 삶도 갖고 싶으면 하나가 좋다고. 저희 엄마는 둘인데 가끔 얘기해요. 애는 하나면 충분하다고.
저희 둘다 엄마 속 썩인적 없고 진짜 무난한 스타일인데도 그랬어요.
그리고 애 하나면 그 아이한테 진짜 모든 걸 부어서 해줄 수 있는데 둘이니까 생각하는 거 다 못해줘서 계속 아쉽다고 (심지어 저희 엄마 한달에 5000씩 월세 받는 사람인데 그렇게 얘기해요.)
돈이 있고 여건이 되어도 요즘엔 개인주의가 강해져서 하나 낳는경우 많아요. 아쉬워하지 마세요.11. ..
'20.1.14 2:43 PM (223.62.xxx.167)어쩔수없이 경단녀됐는데 아이 등원하고 할수있는 일 자체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도 둘째 안 낳아요 외벌이 팍팍해서. 뭐 너가 능력없는데 어쩌냐하심 할말없구요..
12. 현명하세요.
'20.1.14 3:10 PM (39.7.xxx.75)저는 모르고 아들 둘 낳았는데요
공부 하기 싫어하고 학원비 둘이 장난아니고
계속 이거사달라 저거 사달라
신랑 돈 벌어서 먹고 키우고 입히고 항상 쪼달려요.
애는 하나만 낳아서 최대한 잘해주심됩니다.13. ...
'20.1.14 11:25 PM (223.38.xxx.181)둘 낳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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