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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 바지를 샀더니...(어이없음)

하아 조회수 : 4,602
작성일 : 2020-01-10 15:31:48

보티첼* 스타일을 선호해서 옷을 여러 개 구입을 했는데

가격에 비해 옷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어요.

면바지를 하나 사서 입고 사무실 출근을 했는데

가만히만 앉아 업무를 보았는데 반나절 지나니 바지가 무릎이 나와있더라구요.

백화점에 전화를 하니 '면바지가 무릎 나오는 게 당연하지 안나오는 경우가 어디있냐' 이러네요.


출근을 했는데 새바지가 입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무릎이 나오다니요.

너무 어이가 없고 백화점 대응도 기가 차고...


이 매니저가 지난 번에도 70만원짜리 셔츠를 한 치수 크게 저한테 팔아먹어서 기분이 언짢더니..

제 치수 뻔히 알면서 이상하게  요즘은 옷을 크게 입기도 한다며 자꾸 권해서 옷이 이쁘길래 샀더니만

아닌게 아니라 치수가 크길래 담번에 찾아가 한 치수 작은 걸로 교환해달라했더니

그 옷은 이미 전국매장 다 품절이고 제가 크게 입겠다고 해서 그 치수를  준 것이라해서 사람을 완전 벙찌게 만들더니

역시나 옷을 팔때는 입 안에 혀처럼 굴고 팔고 나서는 쌩까는 전형적인 속물이네요.


옷 값이나 저렴한 것도 아니고 40만원짜리 면바지가 이럴 수가 있는 건가요?


IP : 106.246.xxx.1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0 3:34 PM (183.101.xxx.115)

    님..면바지는 무릎당연 나옵니다..

  • 2. ..
    '20.1.10 3:35 PM (183.101.xxx.115)

    그리고 거기서 구매하지마세요.
    매니저들은 어찌 하나같이 브랜드가 비싸면
    지들이 갑으로 구는걸까요?

  • 3. 호구
    '20.1.10 3:40 PM (210.179.xxx.86)

    잡힌 듯..다신 거기 가지 마세요..한두푼 하는 바지도 아니고..
    그런데 면바지는 수백을 해도 무릎이 나올듯 하네요..ㅜ.ㅜ

  • 4. 새바지든
    '20.1.10 3:40 PM (1.237.xxx.156)

    헌바지든 무릎나오는 바지는 하루 입는 중에 나오죠.
    빨면 들어가죠 또?

  • 5. 원글
    '20.1.10 3:43 PM (106.246.xxx.138)

    면셔츠 하나는 물 몇 방울 튀었는데 그대로 얼룩이 지고 탈색되어서
    as 문의했더니 원래 재질이 그렇다. 백화점 수선실에서 비싼 옷이라 손을 못대겠다고 한다..
    이런 답변을 받았었구요.
    도대체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네요.

    방금 전화하는 중에도 손님이 바글바글..

  • 6. 원글
    '20.1.10 3:46 PM (106.246.xxx.138)

    이 면바지는 절대 빨지 말라고.. 탈색된다고.. 구입시 안내받았는데
    한번 입고 드라이를 하라는 건지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매니저 태도가 저 따위인데 왜 항상 돈 많은 사람들은 그리도 많은지 것도 참...

  • 7. 냠냠
    '20.1.10 4:13 PM (183.98.xxx.21)

    보티첼리 겨울자켓 너무 이뻐서 두개 샀는데
    그중에 하나는 보풀이너무 심하게 일고 옷이 울어서(안감이랑 같이)
    보세옷보다도 못해보여요. 정가주고 산 신제품이었구요.

    바지는 모직바지였는데 정말 옷이 후줄근해지는거 한순간이더라구요. 그건 기획상품이긴 했지만,
    암트 그때 이후로 보티첼리는 문자와도 신경도 안씁니다.

  • 8.
    '20.1.10 4:27 PM (112.152.xxx.33) - 삭제된댓글

    다른 브랜드 알아보세요
    얘기들 보니 품질도 별로고 서비스도 별로네요
    그리고 비싸다고 다 좋은게 아니예요
    좋은 원단으로 꼼꼼하게 만들어서 비싼 옷도 있겠지만..
    의류회사에 있던 분이 그러더라고요. 백만원짜리 셔츠면 그만큼 내구성이 좋을것 같냐고, 실제로는 그 가격의 셔츠를 입는 사람이면 그 셔츠 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수십벌 중 하나에, 어쩌다 한 번 입는 옷이니까 그런 옷은 내구성을 생각하고 만드는 옷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쩌다 한 번 입을 때의 디자인값 브랜드값이라고요

  • 9. 00
    '20.1.10 4:40 PM (1.235.xxx.96)

    한번 물빨래하면 무릎이 다시 들어가요 ㅋ

  • 10. ....
    '20.1.10 5:38 PM (223.62.xxx.16)

    천연섬유중에서 모직이 아니고는 무릎나옵니다.
    가공할 때 다른 합성섬유와 혼방하면 주름이 덜 잡히죠.

    그런데 매니져는 너무 약았네요.
    현대무역보티첼리 매니져가 좀 그래서 컴플레인 넣으려다
    그냥 보티첼리 안가요. 그 가격이면 다른 브랜드도 좋은 제품이 많아서요.

  • 11. 원글
    '20.1.10 5:42 PM (106.246.xxx.138)

    코트를 알아보다 타임과 보티첼리 2개로 압축이 되었는데,
    둘 다 250만원대..
    소재는 같은데 신기하게도 보티첼리가 훨 가볍더라구요.
    디자인은 타임이 나았지만..
    보티첼리는 옷을 모시고 살아야 할 게 뻔히 보이니 구매는 안 하게 되더라는...

  • 12. 원글
    '20.1.10 5:43 PM (106.246.xxx.138)

    물빨래 하면 다시 들어가는 거 아는데
    물빨래를 하면 안 된다는 면바지니 문제지요.
    물 닿으면 탈색..

  • 13. 물빨래
    '20.1.10 6:04 PM (211.209.xxx.123)

    면인데 물빨래를 못한다니
    40만원짜리 가격붙이면서
    면바지 물세탁할때 염색 안빠지게하는 기술 개발은 못했나요??

  • 14. 아이러니
    '20.1.10 8:45 PM (182.209.xxx.185)

    천연소재일수록
    보플이 잘나거나 내구성이 떨어져요.

  • 15.
    '20.1.10 8:53 PM (119.70.xxx.238) - 삭제된댓글

    무릎안나오는 거 찾으면 면바지사면 안되죠 ㅠ님이 더 황당해요

  • 16. 할인
    '20.1.10 9:49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설, 추석 전에 패밀리세일 해요.
    올해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섬유센터에 행사 문의하면 알려줘요.
    바지는 이 때 구입하면 가격면에서 만족해요.

  • 17. 요즘
    '20.1.11 3:04 AM (175.209.xxx.73)

    과거보다 확실히 소재가 형편없어요
    비싼 제품도 중국산 원단을 쓰는지 화가 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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